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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69
진짜 교재 받으면 울거야.. 흑흑 올해 이를 위해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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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확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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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참고] 시중 실모 3회를 추가 자료로 드립니다. 52
오르비 영어 교재, 실모의 (제가 알기로) 시초이자 명성이 자자했던, 지금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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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평가 시절이겠네 대박이다. 근데 다른과목은 어떻게 봤을지 ㅋㅋㅋ 초반에 영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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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과 KICE한다는 느낌으로 어떰? ㅋㅋㅋ ebs와 평가원은 연인관계다 유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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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어휘랑 손해석시트까지 전부 하시나요?? 해야하는건 알지만 지금 많이 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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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마피, 현강 공지 / 6평 직독직해 자료 배포!!! 202
하이 가이즈, 션티입니다. 0. 6평 거시, 미시 해설 자료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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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는 무조건 온다는 굳건한 믿음, 그리고 나에겐 월요일 저녁이면 충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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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신기록/고3 필독] 중간고사에 영독은 몇 강 들어가나 투표! 14
위와 같이 딱 말해놓고 계속 맘에 걸렸던 션티.. 저 댓글 말고도 내신 때문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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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워마 문장셤지 D26~50 / 몸이 여러개라 공지 여러개. 95
하이 션티입니다. 저번 워드마스터 D1~25에서 공지했듯, (블로그에 1~25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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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Logic 기출교재 후기 이벤트 발송 완료 27
지금 시각 새벽 2시 맥도날드.. KISS Logic Level 1,2 최종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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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ERS 필독] Week6 Logic 해설 (also for non-kissers) 8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참... W3,4,5 신경 정말 많이 써서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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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션티 현장강의에서도 키쓸개 교재 그대로 사용 :) 44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굿뉴스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원래 시즌1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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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을 안다니던 내가 영어내신과 수능영어 공부를 어떻게 할지 걱정하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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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EBS 정오표(특히 W2, 6) & 기출교재 후기 이벤트 7
안녕하세요, KISS EBS 저자 션티입니다. 대략 400페이지의 KISS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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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까지는 이쁜 색깔로 바꾸는 정도고 ㅠ (현재 영독 연보라 유력) 에센스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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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키쓸개 소개&활용 영상 (feat. 션티 목소리, 냥들) 70
헬로! 션티입니다. '영상으로 좀 설명해달라'는 댓글의 요청에 따라 시작된,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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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너무 오래 걸리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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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쌤 언젠가 봬요.. 우진쌤 저 대치다원 수업 바로 뒤에 문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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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에도 거의 비슷한 강도로 전자책을 진행했고, 올해는 문제만 추가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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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나간다는 키쓸개 실물이나 함 보까? & FAQ 119
헬로 에브리원! 션티입니다. KISS EBS 종이책이 오르비 예판 신기록을 세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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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르비는 KISS 실물 후기가 어디 가쓰까~? 48
디자인 건의사항이 많이 들어왔는데 실물은 깡패라는 소리가 옆동네에서 들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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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2020 주간 KISS EBS(a.k.a 키쓸개) 출시! 344
헬로, 션티입니다. 지난 설날 경 단체 구매 수요 조사를 진행했는데, 역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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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표지 KISS는 왜 노란색이 안 되어있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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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 안 살았지만 참 진리라고 생각했던 것이 지문에 뙇. 난 왜 평생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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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간 KISS EBS vs. KISS EBS Weekly 34
우리가 한국인인만큼(?) 주간 kiss ebs가 kiss ebs를 첨 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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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n.T] 주간 KISS EBS 단체 수요 조사 187
* 2020 KISS EBS 내지 샘플 * 2019(작년) KISS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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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ISS EBS 153 적중 내역, Masterpiece 공지 204
헬로. 션티입니다. 주의: 긴 글이지만, 혹 내년을 준비하는 친구라면 단순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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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풀고, 분석하고, 연계 내역도 써야 하는데 113
"션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난생 처음 영어 1등급이에요... 물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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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CE 정오표(11.10) + 어법 수일치 자료 34
헬로, 션티입니다.1. 저번 정오표 글 후로 추가적인 제보가 들어와,제 자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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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EBS ESSENCE 정오표 & 추가 어휘 자료 93
헬로, 션티입니다.정말 코끝에 수능이 느껴지는 나날들입니다.부디, 머릿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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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영어 학습, KISS EBS A to Z(Event) 150
헬로 션티입니다. 출시 후 3일이 지났고,폭발적인 메일이 왔던 통합본 인증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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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EBS ESSENCE의 가격, 그 특수성에 대해. 146
헬로 션티입니다.어제 하루는 폭풍 같이 밀린 이메일, 쪽지, 댓글을 답변드리고(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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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시작 36
하루종일의 수업과 상담을 마무리하고, 최소한의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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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편: https://docs.orbi.kr/docs/5957/ 분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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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EBS 수능완성 통합(EVENT, PDF, FAQ) 142
헬로 내 이름은 션티입니다. 드디어, finally, KISS EBS 수능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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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영어, 6월이나 9월도 아니고 수능영어에서,최종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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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KISS EBS Week 9 선착순 100명 / FAQ 125
(2018학년도 수능영어, 6월이나 9월도 아니고 수능영어에서,최종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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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KISS EBS Week 8 선착순 100명 / FAQ 120
(2018학년도 수능영어, 6월이나 9월도 아니고 수능영어에서,최종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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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KISS EBS Week 7 선착순 100명 / FAQ 175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최종 선별 157제에서입니다) (이번 수능도 이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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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KISS EBS Week 4 선착순 100명 138
(최종 선별 157제에서입니다) (이번 수능도 이럴 거임 ㅇㅇ이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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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배포 통합 & FAQ & 1000부 감사 647
헬로, 일주일 간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통역한 결과로 오늘 미8군 원스타의 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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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EBS] 광복절 EVENT 당첨자 발표 53
§ 안녕하세요,션티입니다.어제 진행한,광복절 KISS EBS 영독(하) 38제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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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를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ㅎㅎ.txt 36
저자 소개 Shean(이서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 4년 장학 입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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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EBS 수특영독(상) 이벤트 당첨자 발표. 44
§ Sunday morning rain is falling~Hello, 오르비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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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EBS 수특영독(상) 업로드+추첨 BIG EVENT 139
§ 헬로, 오르비 교대 강사 및 KISS EBS 저자 션티입니당.작년에 이어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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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EBS 유형까지 똑같 + 영어 전체 연계리스트§ 10
* 출처: EBSi§ 안녕하세요, 오르비 교대 영어 강사이자 KISS EB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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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영어 직연 2개 KISS EBS랑 비교 좀요!!!! 0
직접 연계에서는 영독이 많이 나왔군요 ㅠㅠ많이 아쉽습니다...그래도 직접연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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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르비 교대 영어 강사 션입니다. (오늘 글 길어요 ㅎ)교대 관련...
제 댓글에 좋아요 좀요
좋아요 ㅎㅎ

동문서답=문재인이 동쪽을 가르키면 서쪽이 답이다대깨문쉑들 틀니낄 나이 되면 '문재인 가카 석방!!' '조 국 석 방'!! '조민 학위취소 무효!!' 이러고 있을듯
저 둘 빵 들어가고 조민 학위 취소 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학위취소 기원명백한 잘못들에대해 마치 별것아닌양 밑밥을깔며 독자가 천천히 잘못된 전제를 수용하게만들고 그를 기반으로 사회의 잘못임을 도출해내고 그 사회는 누가만들었는가. 이명박 ㅇㅈㄹ..
글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드는 생각입니다.
정신차리지 않고 읽으면 가랑비가 옷 젖듯이.. 필자의 주장에 휩쓸리게 되지요 :)
진짜 더러운수법임 지성인인척 조곤조곤 개소리하면서 선동하는거
읽다가 뭔 개소린가 해서 내렸는데 댓글에 주작치는새기들 또있는거보고 소름돋음

ㄹㅇ 이정도면 예산 퍼부어서라도 학종 전수조사해서 저런 애들 고졸만들어야되는데미친것같아요 그냥
이념에 찌들어서 이성적판단 능력잃어버린듯
글을 읽으면서 희석된 마약을 계속 먹이는 느낌이였습니다
서울대 타이틀을 앞세워 자신의 논지를 정당화시키는 것 같았고(마찬가지로 필자가 가지고있는 엘리트주의 때문이겠지요?) 제대로 안읽고 겉만 보면 유하고 논리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수준낮은 변명과 자기 의견을 강한어조로 표현하여 독자에게 필자의 의견이 정답임을 강요하는 것 같네요 선동 참 잘할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2절까지는 그래도 읽어줄 만 한데, 3절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첨부하면 거기 편향되었다고 겁나 욕하더니만 본인들은 딴지일보하고 김XX 방송 긁어옴ㅋㅋㅋ
진짜 뭐 어쩌자는건지
김어x
김x준
x어준 이요?
딴지보고 거름ㅇㅇ
그 글 가져온 애 4수생 저능아. 4수생이 저능아라는 게 아니라 수능 목전에 두고 딴지 일보 읽고 지 딴에 심취해서 긁어오는 행동을 하는 4수생이 저능아라는 거. 현역이 그러면 이해라도 되지. 4수했으면 시행착오 어느정도 겪었을텐데 교정이 불가능한 인간 오작품의 극한임. 이번 수능 끝나면 또 한다고 주둥아리 놀리겠지
ㅋㅋ이시기에 글 퍼다 나르는 수준의 4수생이면 알만함ㅋㅋ 폐급ㅋㅋ 인간오작품의 극한ㅋㅋㅋ 표현력지림
인간 오작품의 극한 ㅋㅋㅋㅋㅋ
그럼 저 글 쓴 필자도 조사하죠 ㅋㅋㅋ 당당하게 편법썼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뭔;;
오우야
대박이네요. 정확히 저랑 똑같은 부분에서 헛점을 발견하시넹...
그만큼 논리가 허접한 글이었단 걸까요, 아니면 청년들이 공유하는 부조리 의식이 수렴진화할 만큼 사태가 명백했던 걸까요?
잘 읽었습니당. 가상화폐 짤짤이 조금이나마 두고 갑니당.
아침에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에 대한 문제의식이 저랑 거의 비슷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는 전자에 가까워 보이긴 합니다. 길이로 압도해서 있어보이는 척 했지만, 그 내용을 찬찬히 뜯어보면 선생님께서도 지적하셨듯 클리셰 투성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