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빵꾸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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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써볼게요... 지극히 주관적인 거니 너무 뭐라하시진 말고요..
원서 접수전에 영미문화하고 경제 눈여겨 보고 잇엇어요.. 일단 오르비나 점공같은데서 많이 언급이 안됫엇구요(딴곳에 비해..)
그런데 원서 첫째에서 셋째날까지 경쟁률을 보니까 역시나 영미문화계가 눈에 들어오드라고요.. 경제는 아닌거 같앗고요..
원서 초반에 넣는 분들이 보통 안정적으로 생각하고 넣어버리는 분들이신데 초반경쟁율을 보니깐 인문이나 사과에 비해 많이 낮앗죠.. 그리고 최종경쟁율이 나온 지금 봐도 여전히 경쟁율은 딴곳에 비해 낮죠.. 보통 초반 경쟁율이 낮은곳이 마지막에 몰리는데 이건 그케이스도 아니구요..
뭐 이런 이유들로 전 이번에 영미문화계가 빵꾸일 것이라고 조심스레 예측을 해봅니다..
글이 길어져서 ㅈㅅ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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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가 없다.. 얼마나 양질의 분석을 제공해주시려고... 기대할게요 빨리보다...
영미문화 마니아과라서 대부분 실수일듯.
인문대학에서도 영문학과 거의 빵구 안남. 상경톱인 경영 경제가 자주 나느거에 비하면 신기함
그런가요??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깐 틀리수도 잇겟져..ㅋㅋ
영미문화보다는 서강경이 확실한 빵꾸죠
경제도 빵꾸필이죠??
서강경도 빵꾸인가요? 그쪽은 관심이 없어서..ㅋ 영미문화도 빵꾸일거 같은데..
경제는 소빵꾸 아니면 평타라고 생각해요..개인적으로;;ㅋ
경영 경제 빵구 거의 확정 인듯
그런가요 경영이 대빵꾸인가봐요??? 언급이 많이 되네요ㅋ
사과도 빵꾸내줘!!
제발 빵꾸 났으면 좋겠네요 추합이라되 되야되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