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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잘쓰시네
글 잘쓰시네요
쓰다보니 계속 길어져서 최대한 간결하게 쓰려했는데 말이 꼬리를 무네요..
이런상황이면 현강메리트가있나..
친구한테 계속 다니는 이유 물어봣는데
1.이감 구매하려고
2.간식먹을려고
3.러셀 시수때문에 바자관 할인안받으면 비슷해서
4.독서 지문 때문이라고 햇읍니다
근데 자료는 오르비에서 평좋았던것같은데 아닌가봐여
계속다니다보면 본 자료 또 받음
22 사실 이감 유대종 수업 안 들으면 개별 구매조차 학원에서 못하게 해서
지금은 국어 현강 아예 안 가시나요?
공개적으로 쓰는건 그렇다고 생각해서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숙제 스테이플러 찍어주는거 까진 괜찮..
표지라도 따로 만들어서 앞에 이게 뭔지 붙여라도 주세요ㅜㅜ
거기까지 안바라고 그냥 하루치씩 나눠서 표시해주시는정도까지여도 형식에 대한 불만은 없엇을것같아요
수업에 늦는다구요? 학원에 항의 해서 그 시간만큼 환불받으세요.
글 너무 잘쓰시네요 ㄷㄷ
이번에수완 기출모음? 이거받았는데 그두꺼운거에 스테플러 1개박혀있는거 보고 약간쪼옴..
근데 그렇게 두꺼운거에 박는 스테플러좀 사고싶어요ㅎㅎ,, 집에있는건 좀만 두꺼우면 안박히는데
공부하다 졸릴 때 읽어야지
그릇이 안되는 건가
진짜 내가 그만다닌 이유랑 똑같네...과제가 책 형태인걸 좋아하는데 다 프린트 형식이라 쌓이면 뭐가 뭔지 구분이 잘 안가고, 수업도 너무 즉흥적으로 나간다고 생각했음
판서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좀 일관성이 없어서...
인강은 거북이 현강은 전형태 김상훈으로 바꾼 이유임ㅠㅠ
근데 수업 내용은 되게 좋은듯
판서는 약간 김동욱쌤 느낌?인가.. 판서라기보단 그냥 문제풀이에 도움되는것을 적는 정도엿던거같아요
그쵸 딱 도움되는 거나 좀 중요한 거만 적어주셨는데
현강 6달 넘게 다녔는데도 글씨가 적응이 좀 안되더라구요..
저번엔 아예 뭐라쓰신거지...? 이생각도 들고 ㅠ
오 인강 거북이 현강 형태상훈,,.. 3분이나 하시는건가용?
네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빠듯하진 않더라구요 ㅎㅎ
우와 올해 씹가능하실듯 국어황,,,,
근데 이과신대도 빠듯안하나용? 아니 2분에다가 인강까지하는데 문과여도 빡셀거같은디
간식비 대신 과제 퀄리티(책제본)에 투자를
하시지; 그리고 많은 수강생 보유한 강사면 수강생을 위해 자기 건강 미리미리 챙겨야하는거 맞음
ex) 현우진t는 인강때 자신이 사라지거나 아파버리면 그 후폭풍이 엄청날거 같다고 하시면서 철저히 관리한다고 하셨음
베푸는것은 좋아하시면서 관련된 요구사항은 안들어주시는게 좀 의아하긴햇습니다 스테플러로 찍어주는건 학습지처럼 풀면서 버리라는건지 그리고 사탐의 그’강사’분도 휴강후 파이널 커리는 진행되었는데 국어라 마지막 한달이 큰 의미는 안가지겠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진행하지 못하는 일은 생기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들어서 건강이 어떠신지 주치의만크이나 잘 알거같은데
어허..
선천적으로 아픈게 좀 많다고 하심...솔직히 그게 다 사실이라면 버티면서 강의하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되는데, 수업도중에 소금먹는건 다들 알고있고, 수업 전에 한시간 정도 누워있다 와야 한다고 하고... 선천적인걸 뭐라 할 수는 없으니까...
근데 이분은 게시글에서나 댓글에서나 현우진 찬양하네 ㅋㅋ
ㅋㅋㅋㅋㅋ저분이 쓴 글 지금은 삭제했네요 ㅋㅋㅋ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우진쌤 보면서 대단하다 느끼는중
글 ㄹㅇ 잘쓰시네
근데 왜 등판 안하셔요? 보통은 실시간으로 등판하시는데 ㅠㅠ
피땀 눈물 갈아서 모의고사 만들고 계시지않을까요
즉흥적으로 나가시는거 땜에 그만둠
이러면 이럴수록 빛우진 당신은 대체,,,,
ㄹㅇ 현강메리트 1도 없네... 근데 강사가 늦게 오면 질문은 언제함? 꼭 질문이 그 수업 관련 질문만 있는게 아니고 한주차 공부하고나서 생기는 의문점을 물어보려고 현강하는거 아닌가... 글고 본인 아픈거 얘기하는것도 인강에 꽤 올라온걸로 기억하는데 여러번 듣다보니 그렇게 안좋으면 출강을 줄이시지...라는 생각밖에 안듬...
내가 현강 끊은 이유와 정확히 일치. 수업 일관성 없음.
자료도 일관되지도 않고 뭐가 뭔지 설명도 없음.
심지어 편집한 양식도 가독성 ㅎㅌㅊ
주간지 형식으로 이쁘게 주는거 바라지도 않음. ㅈ같은 러셀 백색지 A3 중철 갖다버리고 미색지로 좀 해주지
풀때마다 찢어지노
내가 내돈벌어서 28씩 꼬라박았었는데 내 인생에서 가장 아까운 28만원이었다.
KMC 없는 러셀은 음...ㅋ
Kmc 누구죵? 강민철?
아까부터 댓글 계속 보는데
간식비 아껴서 다른 데 쓰라는건 좀 억지임
두개는 독립적인거고 본인도 알고 있을텐데
독립적인건 알고 잇으나 메가 게시판위 유대종 선생님의 해명글을 보면 간식비에 대한 지출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잇는데 거기서 지출을 더 늘리기 어렵다면 간식대신 교재제본을 해달라는 말임 물론 교재비 더 낼생각도 잇엇고 단체로 제본하면 간식비랑 그 차이 없어보임 물론 간식때문에 다니는 학생이 잇다면 안준다햇을때 그만 두는경우가 잇겟으나 ‘저’의 경우라면 간식대신 제본된 책을 택하겠다는 얘기엿는데 교재에 더 비중을 둔다는거죠 간식과 제본된 과제 둘다 제공? 그럼 바랄게 더잇을까싶은대요
그건 그냥 둘러댄 핑계일 뿐이지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하기에는;
간식때문에 못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수강생들 아낀다를 강조하기 위함이죠
이런 글 올릴때마다 댓글보면 현강생인데~~ 간식 없애는거 찬성이다. 라고 하는데 간식 줄인다고 다른 거 개발하는 데 돈 쓰는 것도 아니고 둘 다 똑같이 중요시하시니까 안없애는건데 없애라는 건 좀
그러니까 그 핑계에 의하면 교재를 만드는것도 비용이 나가 부담되니 간식비로 책정된 금액을 책 제본에 쓰자는것이죠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간식을 없애고 바꾸자 하는것은 억지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예를 들자면 밥이 없어서 굶주리는 아이들한테 기부를 할때 밥대신 멜론이나 망고같은 과일들만 잔뜩 가져다주고 내가 이렇게챙기다라는 식인데 망고대신 밥을 달라는거죠 한두명의 요구도 아닌데 반영안하시는건 좀 그렇다 생각합니다
사실 별로 부담안되실수도 있음 ㅇㅇ
ㄹㅇ 중요한 팩드들 다 짚어주셨네요...
가독성좀
3줄 요약 봇 돌리세요^,^ 당신의 국어점수를 응원합니다
오 감사 님도요
솔직히 강사 건강은 본인이 챙겼으면 좋겠어요
거북이도 6평전에 디스크 터졌다고 엄청 징징거리던데
애들 걱정만 시키고 ㅜㅜ
유대종의 미도 제대로 할지 의문
작년 고1때부터 들었는데 풀커리 타도 책이 며칠 늦게 나와도 자료같은거 올리셔서 진짜 좋아서 한번 더 타고있는데 독서 진또배기까지는 괜찮으시다가 갑자기 모든 게 이상하게 돌아가서 솔직히 조금... 그렇네요.
그나저나 현강도 그렇다니, 참 심각하네요.
더함이랑 유대종의 미를 제대로 끝마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욕심을 너무 부리시는듯.. 롱런하시려면 천천히
이글보고 많이 그만둬서 내좀 들어가게 해쥬라! 난 이면지에 스테인 플러 안박고 자료줘도 좋으니 그 고퀄자료좀 받아보장
맨날 인터넷에서 해당연도 문제찾는거 줬같다!
찐
대기 빨리 도시길 바라겟읍니다
본인등판 안하실려나...오르비 자주하실텐데에..
공지는 올라옴
얘들은 저번에 진또배기 좋다고 무조건 들어라고 난리더만 물타기 왜이리 심해?
전 개인적으로 진또배기는 좋다고 느꼇슴니다
항상 말하고 싶은게 산더미였는데
다들 진또배기에 눈돌아가있는 상황에서 반대표 던지면 뜯겨짉 무서워서 말 못했음
아 저도 하나 각잡고 써볼까 싶네요
하지만 지금은 저도 생각이 님이랑 똑같아서... ㅋㅋ 오히려 더 심할수도
진또배기가 원래 독총 마지막에 총정리강의 나가는데 wiseman및 몇몇 칭찬글 올라오고 강의 찾는사람 많은데 무슨강의 인지는 모르겠고 하는분들이 많은 상황에서 급개설됐고 거기에 그냥 문학이랑 문법까지 추가된걸로 압니다 그렇게 감당하지 못하게...
대종쌤 그만까줘.... 마음이아파..제발...
대치동강사들처럼 커리,교재가 딱딱 정리되있는게 아닌거같아요 동네학원강사같음. 그리고 자뻑도 좀 자제했으면 자기만 서울대 나온거 아니잖아요. 서울대출신 국어전공자도 아니고.
철학 국문 복전이예요
국문 학점 4점대임
아 그건 몰랐네요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일단 내뱉고
아 몰랐네요ㅜㅜ 죄송합니다.
뭐야? 이게,
내가 작년에 들으면서 느꼈던것 그대로네... 나름 젤 신경쓰시는것같고 인강으로도 많이올라가는 ㄷㅊ저녁반이었는데 뭔가 커리큘럼이 산재된느낌? 거의전지점에서 모든커리를 다나가시니까 좀... 만약 그러면 진도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뭘 나갈지도 모르겠고 책이랑 과제는 늘어나고... 문법 특강같이 한가지 올인하는 강좌는 빨리빨리나가시는것같은데 정규반은 잘 모르겠음... 사실 문법이 급했어서 듣기시작한거고 타지점 특강가기엔 시간이 애매해서 정규반 들었는데 거의 4월?5월?까지 문법총론 나가고 있어서 갑갑해서 그만두고 인강으로 완강함 ㅠㅠ 건강도 걱정되고 현강생 교재비 안받는것과 간식도 감사하고 다 좋은데.. 젤 근본적인 문제는 수업에 있는것같아서ㅠㅠ 올해는 간간히 메가 새소식만 보고있는데 갈수록 더 스케줄이 빡세지시는것같은데 ㄹㅇ걱정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