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에 추천하는 인강(수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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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지금이야말로 여러분이 스스로 깨닫는 마지막 시기입니다.
상위권 학생이던 하위권 학생이던 27문제를 다 맞는 연습을 하세요.
저는 그렇습니다.
내 수학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시험장에서 21번 30번을 풀어낼수 있으려면,
그 시험장에서 그 시기에 맞춰 풀이의 방향이 떠올라야합니다.
잘못된 시작을 하게 되면 그 문제는 손 댈수도 없이 시간을 잡아먹고 결국은 시간내에 풀지 못하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에, 기본 27문제에 활용되는 도구들과 개념들을 완벽하게 정리하세요.
그리고 지금쯤 모든 풀이를 일원화 시켜보세요. 어떤 문제가 나오면 제일 먼저 어떤 듀토리얼을 활용하여 시작할지.
27문제가 완성되시면, 그 다음엔 하루에 21,29,30 문제는 두문제 젙도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세요.
전 수험장에서 그랬습니다.
이 풀이가 맞는지 확신은 없습니다. 다만, 어느 순간 그동안 배운 도구들과 풀이의 시작을 이용해 이리저리 생각해보면 어려운 킬러 문제를 푸는 가닥이 생기게 되고 풀이가 들어맞는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 순간, 그 문제를 풀수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러길 바라겠습니다.
제발 준킬러도 완벽하게 이해하며 풀지 못하는데 킬러에 도전하지 마세요.
### 이 모든 내용은 제 생각이니 반대의 생각도 가지신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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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 글의 재미를 모르시는 분들일세
문돌이는 돌돌돌!!
27문제는 기계적으로 풀이가 나와야하는군여..
기출문제로 단련하는게 맞겟죠??
전 기출문제에서 그 해답을 얻을수 있다고 믿습니다.
맞습니다...100번 동감합니다
아이민을 보니까 신뢰가 되네요
양승진t 배성민t 기출 달립니다
요새는 준킬러 킬러 경계가 모호해져서 안풀리는 준킬러 붙잡고있는거보다 킬러 도전해보는거도 좋은듯
언제부터 준킬러 킬러 구분이 모호해졌는지... 어느 모의고사인지 잘 모르겠슴돠... 수준이 가까워졌긴 했습니다만, 절대 구분이 안가지 않을텐데요..ㅠ
제가쓴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쓰신글이 뭐죠..?
이거여
전 시간이 되시면 쌩으로 푸시고 도구 정리 후 다시 풀어보는걸 추천합니다
내년수능준비중인데 과외가능할까요?
쪽지 주세요. 지역이 맞아야 가능합니다
쪽지 드려도 될까요...?ㅠㅠ
ㄱ
수학 나형 도구 정리는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까요?ㅠㅠㅠ
지금 아직 기출도 다 못풀었는데 (기출은 그냥 5개년 문제집 사서 풀고 았습니다) 드릴을 들어야 할까요.. 확통이랑 수2는 어떻게 정리하고 문제 푸는게 좋을까요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