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강대와 이감, 강대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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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이 끝난 지 어언 3주..
시중에는 6,9평 연계를 반영한 파이널모의고사가 넘칩니다
아니 근데 강대모고는 자서전들 쓰십시다가 나왔네요?
기본적인 작품도 제대로 걸러지지않았고 비문학에는 과학과 기술까지 겹치는 제재가 나왔구요.
그러면 9평때 극,수필 안 나온 거 반영도 안 되었겠군요
다른 문제 퀄은 그렇다쳐도 바로 시중에 나오는 거 아니라고 일반에 공개하는 게 아니라고 지금 시기가 어느 시기인데 연계 반영도 안합니까?
예전에 이미 제작해놓았다고 해도 강대모고의 본목적이 강대생들의 실전대비임을 생각하면 너무한 거 아닙니까?
9평 끝나고 작품 겹치는 거 확인했으면 빼야되지않나요?
강남대성수능연구소,이감국어연구소는 진짜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게 맞습니까?
인쇄가 이미 들어가있어서 불가피했던 상황이라면 공지나 사과의 후속조치가 있었어야 되지 않나요?
수험생들에게 얼마나 무성의한겁니까?
강대가 옛날에 원탑이었겠지만 지금은 원탑이 아닙니다
해시태그, 포바이텐 등등 컨텐츠 시대 따라잡으려고 고생하는 거 알지만 결국 퀄은 디테일에서 차이나는 겁니다
돈으로 쏟아붓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요.
강대는 시대나 다른 학원과 달리 커뮤니티에 무심한 것 같아서 관계자분이 보실지 모르겠으나 파이널 좀 더 신경써주세요
필독)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고 관심을 가져주셨네요.
댓글 참고한 결과, 이감이 전부 검토,제작을 맡는다고 하네요. 강대는 어떻게 이감만 믿고 검토를 참여안하는지, 이감은 도대체 그 준비성으로 무슨 생각인건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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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문읽으면서 아깝단 생각들었음ㅠㅠ 딴지문 있었으면 한 번이라도 더 보는건데
그러니깐요. 방송까지 하면서 강대생들의 공부환경조성에 힘쓴다고 말해놓고 애들 떠드는 것만 잡는중
화작미반영은 그렇다쳤는데 자서전은 좀 심했음..근데 미리 만들어둔걸 버리기가 아까워서 그런거 같음
어지간하면 해설강의에서 문학 얘기도 안꺼내실까.. 해설하시는 쌤도 짜증나셨을듯
한수 1승아닌가요ㅋㅋㅋ
한수도 4회차에 피문어 나옴 ㅋㅋ
와.. 돌아가면서 제대로 수험생 농락하네요
이렇게 되면 바탕 1승인가ㄷㄷ
시대의 시대가 와따...
진짜 이건가..
시험칠때 자서전 보고 한참전에 만든거구나 생각 팍듬
진짜 이감 아까워서 낸 듯;;
그냥 작년 이감 푸는 느낌
1회에 깔끔하게 자서전나온 상상1승
그 행정력 덕에 2750 간쓸개 3개월째 미결제하고 받는중
ㅋㅋㅋㅋ엌ㅋㅋㅋㅋ
? 거진가? ㅋㅋ
그냥 결제하러 내려가기 귀찮아서...
ㅋㅋ 핑계대지 마셈 그게 귀찮으면 절도로 고소하면 깜빵행임
Wls
2750 간ㅅ쓸개 돈내나여?ㅈ 작년엔 걍 줬던거같은디
ㄹㅇ승리자
그리고 강대모 그대로 다 간쓸개 들어감
이거진짜ㅋㅋㅋㅋ강대생들이 호구인가
어쩐지 가끔 간쓸개에 기출도 아닌데 얼마전에 이미 봤던것 같은 지문들이 꽤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그대로 들어가는군요. 자기들이 적어도 이번 년도꺼는 재탕 안하겠다고 했으면서 말이죠.
이쯤 되면 평가원이 강모 연계교재임ㅋㅋㅋ
평가원의 이감 적중 오졌다
근데 포바이텐은 뭔가용
2750이랑 같이 주는 건데 준킬러 4점짜리 10문제 연습해라하고 매주마다 주는 문제들입니다
선생이 과탐 9평전에검토 다끝냈다고 자랑함ㅋ9평반영 없을예정
이감은 3주전에 인쇄 단계 들어가서 그럴걸요
이게맞지
행정미스 아니구요.... 이감 3주 전에 문제 제작합니다. 국어 단과 수업에도 제공할 때 3주치 선주문 받구요, 그래서 국어 단과에서 이감 환불 해도 앞으로 3주치까지는 환불 안되요. 이미 주문 들어가 있어서
이감은 워낙 수요 공급이 많아서 어쩔수 없음 문제를 갈아 엎는게 뚝딱 되는것도 아니고 이감을 쓰는 학원이 몇갠데 9평 친 후 처음 본 이감모에 9평에 뜬거 나온거면 그건 좀 이해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몇주 후에 나온 것도 아니고
문제 제작 인쇄까지 미리 결정된다는 말씀이죠? 그러면 검토도 미리 했겠고 검토하신 선생님들께서 9평시험지도 보셨겠네요.
그러면 겹친다는 걸 아셨겠고 저희가 수능에 하나도 도움 안될 지문,보기를 풀거라는 것도 아셨겠네요.
그렇다면 강대 측에서 최소한 " 이번 모의고사에 연계반영이 안된 작품이 나온다. 추석일정때문에 그런것이니 불가피했다. 그점은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 지문 틀리는 것은 신경쓰지않아도 좋다"정도의 방송을 얘기했더라면 모두가 충분히 납득했겠죠.
게다가 오늘은 해설강의도 보여줬는데 해설강의의 끝에라도 설명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무도 꼬리물고 늘어지지 않겠지, 지적하지 않겠지, 그낭 넘어가자 식의 기만이 화나게 하는겁니다. 성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요.
아무도 꼬리 안 물거라고 생각 안했겠죠 설마..... ㅋㅋㅋ 당연히 이감도 본인들이 문제 내 놨는데 9평 똭 자서전 나오니까 난감했겠죠. 근데 뭐 인쇄 들어갔는데 어쩌겠음. 인쇄한거 다 폐기처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건 참 유감이지만 후속조치가 미흡했다는 게 더 유감입니다
강대가 강대했을 뿐..
마즘 2750 뭔사 조금씩 말도안되는 문제가 보이기 시작함..ㅜ 너무 개오바스러운거
3주전에 인쇄들어간건 추석껴잇어서 그런건데요...
이감 파이널2 3회차에도 자서전들씁시다 잇어요. 단순히 추석껴잇어서 그런거임...
딱 한 작품.. 추석이 끝나고 딱 한 작품 바꾸는 걸 못해낸 이감도 참 대단합니다
인쇄가 개인 프린트하는거마냥 쉽나요?
그러니까 인쇄일정을 9평이후로 잡지못한 행정미쓰라는 것을 이미 본문에서 밝혔고, 9평치른지 꽤 되었기 때문에 최소한의 사과와 공지정도는 방송으로 할 수 있었죠.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6평 9평에 나온작품은 수능에 안나오는거 확신하실수있어요? 이때까지 안나왔을뿐이지 언제든 나올수있다고 생각하는데...
현 수능체제가 시작된 이래, 6,9평에 나온 작품은 수능에 단 한 번도 안나왔습니다. 만약에 확신할 수 없다 이러면 김수영이고 윤동주고 1타 강사들이 예상하는 게 무슨 의미입니까.
누가 지금 6평에 나온 박경리의 토지 전문 시간 날때 다 읽어보라고 강의하시는 분 있나요?
9평에 나온 상춘곡, 구산구곡가는요?
이전글을 보니 2야이신 것 같은데 국어기출 조금만 보시면 금방 납득하실 겁니다.
님 말도 이감 입장에서 보면 납득이 안 될 수 밖에 없음 강대모나 서바처럼 내부생만 응시하는것도 아니고 외부에 쫙 뿌리고 아무리 바탕 상상이 치고 올라오는 중이라고 해도 국어 실모는 아직 이감이 꽉 잡고 있는데 그 많은 부수를 찍어내려면 솔직히 3주도 빠듯하다고 생각되는데
이감파이널 연계네
적중 ㅆㅅㅌㅊ
뭐 문제 만든거 아까워서 그렇다기 보단 이미 인쇄들어간 상태여서 그랬는 듯 그게 거의 몇천 몇만부는 될듯 싶은데 9평 본지 얼마나 됐다고 그걸 일일이 다 뺍니까
강대 총인원 3000명 조금 넘는 걸로 알고있고요. 강대가 모의고사하나 그 하나에서도 한 지문 그 한 지문에서도 한 작품을 빼지 못했다는 건 참 아이러니죠. 매주 선생님들이 신청하는 부교재페이지수가 몇십만 페이지일텐데요. 만약 불가피하게 못 빼게 되었더라면 강대수능연구소에서 확인해서 강대생들한테 미리 알렸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핑계를 수십개를 들 수 있겠지만 해결책, 보완책도 수십개 들 수 있습니다
이감에서 하는건데 왜 강대 행정력 얘기하시는거에요?
하.. 강대모고는 이감이 제작하고 강대도 검토에 참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9평에 무슨 작품이 나오는지에 따리 걸러야 하는 작품이 결정된다는 건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점에서 행정 미쓰가 났다는 거고요
인쇄가 3주전에 들어갓다는건 검토는 그전에 했다는말인데 9평전에 검토하는데 9평에 무슨 작품 나올지 어떻게알아요 ㅠㅠ
진짜 님 의도를 모르겠어서 그러는데 미리 공지를 했으면 어떻게 하시려고 미리 공지를 했어야한다고 그러시는거에요? 거르고 안푸시려고 하셨던건가? 오히려 미리 공지했으면 스포당했다고 하는 애들이 더 많을거같은데 실모를 연계느끼려고 하는것도 있지만 아무리 올해 안나올 작품이라고 해도 그걸 풀어보는게 의미가 전혀 없는건 아닌데
답은 탈강대 독재다 야호!
이감이 만든 건데 강대랑 먼 상관... 단과생들도 다 겪은 일인데
강대모고는 이감이 독자적으로 만들고 강대수능연구소도 검토에 참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이중 검토죠
각 정규반 선생님들도 파이널이라고 자작모고를 연계반영해서 주마다 찍어내시는 판에 시중 사설모고에서 2인자하라면 서러울 이감이 전체 모고에서 한 작품을 바꾸지 못했다는 건 참으로 유감입니다.
또한 그대로 내는 것이 불가피했더라도 강대생들에게 최소한의 사과와 공지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였죠
이감 대성학원이 인수했다는데
강대에서 이감모의고사 안푸는것만 봐도.. ㅋㅋㅋㅋ
외부단과 들어서 받아야하는게 말이됨??
이게 ㄹㅇㅋㅋㅋ 국어실모 하나도안주고 상상파이널 세개주는걸로 생색내버리기~!
상상 퀄 ㅆㅅㅌㅊ ㅠㅠ
진짜 속상했는데 얘기안하려다가 댓글다신 분이 얘기해주시네. 이감인수했으면 최소한 학원에서 이감파이널 팔아야되는 거 아닌가. 봉바상한 중에 선생님, 강대생들 사이에서 가장 평 안좋은 상상만을 원내에서 파는 게 진짜 이해안감
강대모의고사는 강대생들만 보는거 아닙니다.;
송파,노량진도 보나요?
그럼 더 문제인데
노대생인데 아까 보고왔어요
대성학원 대부분 보는거 아닌가요?
그건 잘 몰랐네요. 이름이 강대모고라 강대만 보는 줄 알았네요. 이러면 수천명이 보는 시험에서 아무런 성의도 안보여줬다는거네요ㅋㅋㅋ
위에 대댓글 안달려서 여기 남깁니다. 14학년도 15학년도 정철 2년연속으로 나온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그 해에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정철 작년에 나왓다고 다시 안나온다고 말했다가 다들 통수맞은거는 어떻게 설명하실꺼에요? 물론 저도 9평에 나와서 안나올거같긴하다만 만약이라는거도 있는데, 문제가 오류 난거도 아니고, 9평이랑 같은 부분이 실린거도 아닌데, 이걸 가지고 강대행정력 얘기하는건 좀 어불성설인거 같습니다.
아니 당해년도 6 9에 나왔던 작품이 똑같이 나오냐고요 ㅋㅋㅋㅋㅋ 핀트를 못잡으시네
그때도 작년에 나온 작가 안나온다 이런말 없었을꺼같나요?
국어기출 분석을 혼자 해보셨으면..강의로라도 접하셨더라면 아실 겁니다. 작가 연계, 작품연계 절대 안됩니다.
정규반시간에 실제로 여러 강대국어선생님들께서 "이제 너희 인생에 이청준은 없다. ~작품은 제껴라"라는 말을 빈번히 하셨고요. 진짜 강대다니신다면 단 한번이라도 이런 말 들으셨을텐데 강대생이 맞는지 수험생이 맞는지 의심이 됩니다
그럼 제발 자서전들 쓰십시다 50회독 더 하세요 올해 또나올거같으면
평가원에서 공식적으로 이렇게 말하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그러는지 참 궁금하네요
꼭 69평 나왔던 ebs 열심히 공부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따가 평가원이 네 안나옵니다 하는것도 웃길거같은데
이청준 20 수능에 절대 안나온다에 내 ㅂㄹ 건다
그냥 풀면 될거 같은데.. 그정도 퀄 뽑아주는 실모도 몇없는데..
이번 3회차에 나온 지문도 제목만 같지 전혀 다른부분이라 비연계다 생각하고 풀었었는데
저희들이 제값내고 모고를 보는데 제값못하는 모고를 풀고싶지는 않아요. 비연계라고 생각하기에는 9평분석으로 작품을 너무나 다들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네요
저번주 이감에도 나왔고 대성 전체 만부 넘는 모고일텐데 지문 빼는 게 쉽나요
님이 몇만부를 인쇄해본 적도 없는데 왜 3주동안 한 지문 못 빼냐고 하는 건 님이 이감/대성 행정을 모를 가능성이 높죠
이감이 3주치씩 예약구매 시키는 이유가 있다고 봐요
제가 이감,대성 행정을 잘 모릅니다.
1,200페이지 가량 부교재,프린트만 한 주에 3,4개씩 쏟아집니다. 저희 반은 50명이 넘구요. 강대본관에만 30반이 있습니다.
설령 인쇄 바꾸는 게 불가능했다, 그리고 모고전에 학생들에게 공지를 하는 것도 내부에서 바람직하지 않았던 것으로 결론이 났다라고 해봅시다.
오늘 시험직후 해설강의 있었는데 그 끝에 이런이런 사정으로 연계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다라고 자막이라도 달아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마저 안하는 건 무성의와 기만입니다.
제값내고 모고보는 학생들에게 제값못하는 모고 풀리면서 넘어가주길 바라는 건 무슨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강대다니고 오늘 시험봣는데여
당연히 인쇄를 9평전에 했겠거니하고 풀엇습니다
해명을 해줬으면 되게 친절하네라고 생각햇겟지만
안한거에 대해서 분노하는건 너무 과민반응같아요
오히려 저는 이감의 지문선별능력에 더신뢰감이가고 그냥 실전감각 키우는셈치고 풀엇습니다
사실 본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적과 살짝의 짜증이 섞여있지, 화까지는 아니엇는데.. 그낭 넘어가지 이런 댓글답하다보니 화가 났네요ㅋㅋ
저도 이감지문선별능력 정말 신뢰합니다. 작년수능 3등급에서 9평 98로 뛴데에는 이감이 정말 큰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값내고 보는 모고가 제값을 못했고 그건 지적할만하죠.
오늘 모고자체 퀄은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강대모고랑 별개로 책상 크기 존나 쪼금 늘리고 늘렸다고 생색 오지개 내잖슴 ㅋㅋ
문제내는거야 어쩔수옶다쳐도 행정 자체도 좇같음
이감구하려면 강대단과들어야됨 ㅋㅋㅋ
이감 인수까지햇으면 이감 오프 솔직히 강대에서 팔아야하는거아닌가 ;;
저 몰라서 묻는건데 69평 나온 작가도 수능에서 안나오나요??
지금까지 한번있다고 하네요
고전시가만 있었고 적어도 이비에스 연계 이후에 현대소설 현대시는 그런 적 없어요
9평에 유형이 안 나왔다고 수능에 안 나오진 않을텐데...
극 수필은 넣어도 상관없지않나요? 수능땐 모르는건데
솔직히 이감은 갈아 엎으려면 겁나 많은 부수를 다시 찍어야 돼서 그러려니 했는데 강대는 좀 ㅋㅋㅋㅋㅋ
국수잔치 해시태그 리뉴 네이밍센스나 레이아웃만 봐도 젊은척하는 틀같음
실제로 미리 만들었다는걸 생각해보면 적중률 ㅆㅅㅌㅊ
이거보고 주문했읍니다*-*
오늘 수업중에 선생님들이 강대모의고사는 이감 출제, 이감 자체 검토라고 하네요.선생님들도 시험지 어제 8시40분에 처음 봤다고 하네요. 내용 정정 부탁드립니다.
극/수필은 왜요??6평때도 나왔고 9평때 안나왔다고 안나오는건가ㅋㅋㅋㅋ..
내용 정정 좀 해주세요 강대 국어쌤도 어이없어 하십니다.... 이감 자체 제작이고 출제와 검토 모두 이감에서 하며 강대에서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셨구요. 이감이 강대 만만하게 본다며 분노하심...
국어는 강대쌤들이 검토하시는 시험 더프리미엄 밖에 없다구 하셨어요
과탐은 검토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애초에 강대랑 이감이 계약그렇게 맺은 것도 참 웃기네요. 이감의 준비성도 참 웃기고요. 중간에서 힘든건 강대쌤들과 저희 뿐인것 같네요
여태까지 있던 병크?들이 좀 괘씸하긴함ㅋㅋ이감 2년째 풀고잇지만 내년에 누가 물어봐도 절대 추천 안 할 것 같아요
러셀모 1승ㅋㅋ
그건 좀...
요즘 이런 비판글보면 겁남... 하도 goso사건들이 많이 옯서 생겨서 ㅜㄷㄷ
철저히 공익을 위해 쓴 글이고 팩트에만 근거했으며, 강대의 많은 선생님들도 이감의 무성의함에 화내고 계시기 때문에 고소먹힐 일은 없을듯요ㅋㅋ
오 근데 저도 님 글에는 공감함 3회 자서전그대로나온거 개오바임.... 작년과 너무다름...정성도자체가
문제수적은건 그렇다쳐도(짜피 많으면 퀄이떨어지고 학생들도 다 못풀테니)
근데 이런 디테일에서 아쉬움을 보야주는듯
봉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