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 [882084] · MS 2019 · 쪽지

2019-09-22 23:26:48
조회수 228

중학생이 분수 계산 못한다고?…내년부터 기초학력 시험본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71180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0740208


한 인터넷 게시판에 학원 수학선생님이 쓴 것으로 보이는 이런 글이 올라온 적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인데, 2분의 1 더하기 2분의 1을 할 줄 모른다."

정식 교과과정에서 분수의 개념을 알고, 계산을 배우는 시기는 초등학생 땝니다.

다소 황당한 토로에 너도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공감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렇게 기초학력이 미달하는 상황이 실제로, 정말 심각한 가봅니다.

급기야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기초학력진단평가, 즉 기초학력 시험을 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 시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모두가 대상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은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을 시험 봅니다.

중학교 1학년은 읽기와 쓰기, 셈하기 능력에 더해서 교과 학습 능력이라는게 시험에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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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20여년 전부터 학생들 상위권 학업성취도 풀은 몰라도 중하위권 수준이 눈에 띄게 떨어졌는데 한국도 같은 전철을 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페북인지 뭔지 보고 문득 생각나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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