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때 문제유형 출제방향 업그레이드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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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 키트 구조독해 서치독 하나도 안먹혔죠?
완벽히 그해 계약지문으로 부활시켜서 16번 가지고 옵니다.
6평때 단속법규 첫번째 문제도 그러려니 하면 바로 손가락 거는데
답 이외의 선지가 상당한 추론을 요구해서 빡셌는데
수능때는 그 추론을 요구하는 선지를 교묘히 답이 아닌것처럼
만들어놔서 상당히 말려들었음
그리고 9평 cds 프리미엄 보기 문제도
이해를 하지 않으면 손 못건들이게 만들어 놨는데
완벽히 그해의 가능세계 2점짜리들로 부활시켜놨음(추론문제들)
그러니까 69평에서 맛보기가 수능에선 본선이기 때문에
맛보기에 대응할 수준 그대로 유지하면 수능때는 그대로 당함
올해
1. 문장독해
2. 창의적 사고 요구하는 추론형 보기
3. 중세국어에서 탐구활동을 읽어내고 결론 도출 요구
이거 3개 반드시 가지고 오니 잘 대비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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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를 알려주면 더 친절할거같아 ㅎㅎ
1번은 그냥 리트 추리논증같은 응결도 100 문장들을 이해하는거밖에 없고
2,3은 결국 이해를 해야 추론을 하던말던..
437 국어버전 함께 고민해서 만들어 볼 생각 없음?
437이 뭔가요?
전설의 외지웅 선생님의 437
위키 보면 알듯
근데 대장님이 따로 있어서 그분이랑 화해하셔야 논의 진행이 가능
둥글게 둥글게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면 안댐??
머장님하고 나랑 사이 나쁨?
ㅇㅇ 그 분이 허가 안해주면 난 아무것도 못해
암튼 437 알아보셈 느낌 올 듯
리트 지문을 꼼꼼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읽으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