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바탕이 ㅅㅌㅊ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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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오프 구분 없는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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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 개좆같던데 해설보면 다 좆논리같음 돈이아까움
ㄹㅇㅋㅋ 기분 좋을때 풀면 순식간에 기분 잡치게할수있음
바탕 이거 기본적으로 시간안에 풀라고 낸건맞는지? 글도 난잡하고 문제물어보는게 너무 이상함 문학 독서 화작전부
현장에서 시간 내에 푸는사람 많고 100점도 몇명 있는데요. 저도 시간 딱 맞춰서 풀고요. 시간내에 다 풀 수 있고 90점 이상 나올 수 있습니다. 바탕은 난이도가 너무 과대평가 되어있는거 같네요
과하게 어려운거맞음
님은 평가원ㅈ고정100이겠네요 그거 시간내에 다풀고90이상받는거면 문제 물어보는 것들이 다 이상하고 괴상하던데
6월 91. 9월 88입니다만. 바탕모의고사 90점 이상 성적표는 인증할 수 있습니다. 김동욱쌤 현강러니까요. 바탕도 항상 90점이상 나오는거 아닙니다. 80후반~90초반 왔다갔다 합니다. 제가 국어를 엄청 잘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이렇게 풀 수 있는데 다들 괴랄하다고 하니까 이해가 잘 안된다는 취지였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저는 체감 난이도가 평가원하고 비슷합니다. 님들이 쉽다고하는 이감도 비슷하고요. 개인적으로 오르비에서 이감은 과소평가, 바탕은 과대평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탕 너무 이상하게 어렵...
그리고 최근에 본 바탕모의고사 92점인데 김동욱쌤 현장 2000여명 중 40등대였습니다. 즉 92점이상인 사람이 제 앞에 40여명 있다는 것이죠. 객관적으로 너무 어려운 모의고사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님 혼자 쉽다 생각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