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64911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4책 25책 0
반수할건데 작년에 했던 커리 똑같이 탈거여서 책이 다 똑같을것 같은데 2024랑...
-
"전교생 계좌에 100만원씩 쏜다"…고교 선배들의 '통큰 결단' 2
부산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현재 모교에 재학 중인 600명...
-
정확히 몰라도 답 내는데엔 지장이 없어서 지엽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구속...
-
어떻게 내 점수가 19/40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말때도 이렇게 맞으면 재수강뿐이야.
-
분 있나요 저 학벌 컴플렉스가 있는데 인생에서 이룰 수 있는게 수능봐서 좋은 대학...
-
주변에 잘하는 친구들 다 현강 듣거나 시대 단과 듣는데 저만 안들어서 좀...
-
아라비아따마싯어요? 14
???
-
재밌겠네
-
어떡하죺?
-
콴다도 좀 해서 150만원 정도 벌었는데 시급도 큐브보다 훨씬 별로고 학생 질도...
-
칸트는 의무에 반하는 행동이라도 그게 행복을 가져올수 있다고 보았나요? 칸트가...
-
알려주는사람 덕코 시원하게 드려용
-
저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풀어보는 게 나을까요?
-
[2025수특] 최승호의 '누에'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남윤입니다!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
공대도??
-
본인은 05년생 재수생이고 고등학교시절 공부 하나도 안하며 안일하게 쓰레기처럼...
-
생명과학부 원서넣어야징
-
귀가 완 4
내일 수업 휴강이라 월요일까지 쭉 쉰다,,,
-
사실 지금 사는곳도 행정중심복합도시 줄여서 "행복도시" 이러긴 하는데 저 평화누리는 엄
-
가능성 얼마나 되죠.. 하
-
조민 입시비리 터지고 갑자기 증원하라고 말한 거 아닌가.. 다시 한 번 비리 터져서...
-
고대국어 차자 표기 ㅇㅇ
-
역행렬. 극좌표. 와우
-
그냥 음차이려나? 중국어명으로는? 世界일까 아니면 옛날 차자 표기 따라가려나 근데...
-
플러팅하는 법 7
나 덕코 175만덕 있어
-
연세대도 비교내신주는데 서울대도 비교내신주면 안됨? 12
서울대가 옛날엔 내신반영했다 이런말 하는사람 있는데 팩트는 옛날에도 검정고시생 또는...
-
엄;;;
-
다 맞으면 시대 전장이라던데
-
의대 정시로 가기 더 빡세진건가...? 의대 증원 관련 내용을 안찾아봐서 모르겠는데
-
내년부턴 시머북스에서 단과컨 합본세트정돈 좀 팔아줘라..
-
힘들어요? 7
고양이 사진보고 힘내요
-
인생..
-
이럴때마다 뇌정지가 오더라고요.. 지수로그에서도 그런적이 있던거 같은데.. 쨋든 저...
-
부러워 죽겠다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거지
-
원본은 선정적이에요
-
뉴런 문제 복습 주구장창 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잘 안 풀려서 너무 힘들어요 근...
-
손해설이 술술 읽히고 뇌리에각인되는건 기분탓??
-
이거나 먹을까... 반년 째 묵혀둠
-
원래 과자나 호빵같은거 안먹었는데 문득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명이자 통산 득점...
-
상쾌하다
-
이목구비 자기주장 쩌는데 청순한 분위기가 날수가 있나요??
-
1회독 하고 기출분석 (윤성훈책 3개년) 한지 꽤? 됐고. 빠진 개념이나 문풀...
-
가 조건에서 g+f(2)가 f의 역함수라고 생각하고 쭉 풀어서 답이 나왔는데...
-
그거에 너무 신경써서 진도 빠르게 나가는것보단 어차피 수능이 목표이니 최대한...
-
검토가매우오래걸려늦었습니다..
-
답지좀 볼게
-
타어강 0
타이거즈야 kt 망가지겠다 적당히 패다오
-
일반 정시도 의대면 몰라도 한약수 라인은 유의미하게 낙수 받는거 맞죠? 약수...
점유랑 gps 다 맞추셨네
문학 열심히 하세요
문법 한바퀴 돌리시구
제가 여기에 무슨 말을 하든 그저 제 주변의 이야기인 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말하기가 참.. 조심스럽네요.
제가 공부법이라고 올려놨던 글들은 제가 다니는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했던 거고, 거기에 제가 뇌피셜을 덧붙였던 방법입니다.
연계공부 + 주간 간쓸개 + 주간 이감 모의고사
이렇게 했더니 이번에 고정 70따리였던 애가 88? 받고 80초반따리였던 애가 90초반으로 나왔습니다. 저와 다른 제 친구도 (원래 어느 정도 했습니다.) 둘 다 3년 내내 똑같은 학원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각각 100, 98 나온 거 보면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단체로 운빨이 좋았던 건지. 그래도 저는 충분히 걸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읽는 분께 맡기겠습니다.
방금 읽어봤는데, ebs 고전시가 현대시 파트는 9모 이후에 다시 꼼꼼하게 보고있습니다. 근데 문법이 제일 큰 문제라서요...문제푸는데 시간이 너무 뺏겨요..워낙 예외도많고 헷갈리는게 많은데 문법은 어떻게 잡으셨나요??
흐 이건 현강 + 내신기간 때 준비한 거라서요..
문법도 모르면 준 비문학급으로 까다로워요. 문법만 모아둔 기출문제집을 찾으셔서 푸시는 걸 추천드려요.
+ 배경지식 있으면 선지에서 예외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본문으로 돌아가서 찾으면 되는만큼 상당히 차이가 커요. 애초에 글이 매끄럽게 읽히느냐 마느냐의 차이가 있어서요
항상 문법 두세개씩 나가서 기본 5점 마이너스하고 시작하는데 너무 아까워요..
공부하면 정직하게 다맞는 파트라는데 양치기+개념서 무한회독으로 될까요
달리셔도 좋습니다. 문법은 틀리시면 너무 아쉽죠 ㅠㅠ
선어말 어미란, 어간과 어미사이에 붙어있는 형식 형태소다 라는 말이 매끄럽게 읽히는 사람이 그렇지 않고 어? 어간이 뭐였더라? 어근은 뭐였더라? 형식 형태소는 뭐였더라? 하는 사람과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죠 같은 한 줄을 읽어도.
문법이 본문만 놓고 보면 정의 용어 개념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그래서 비문학급으로 어려워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이유는 다들 배경지식이 너무 탄탄하기 때문이고, 그거에 평가원이 맞추기 때문이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반복하고 문제많이풀면 수능땐 문법 다맞추길 빌어야겠네요
그냥 지나치셔도 되는 글에 조언주셔서 고마워요
공짜로 조언해드린 거 아닌데요 ㅋㅋㅋㅋ
다음에 여유로울 때 누군가 낑낑대고 있으면 '지나치시지 않고' 도와주실 거를 전제로 말씀드린 겁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