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이거 극복안될거 같음 ㅋㅋ........
-
이감 오프 파이널 1차 77 2차 76 인데요 ㅜㅜ 복합지문을 왜 수학지문...
-
정상이라 해주새우
-
몸이 좀 안좋아서 질병지각 질병결과?같은건 2학년때 꽤 있구... 위클래스 상담하고...
-
밖에 비온다 0
주륵주륵주륵
-
어떰?
-
무성격자 푸신분 1
이거 중심인물의 시선에 의존되어있다는데 중심인물을 “용팔” 로 보는 거에요?
-
2025 6모: 비문학 3개, 문학 4/8 작품 연계 2025 9모: 비문학 3개,...
-
트페 잘하려면 걍 롤을 잘해야 하는듯
-
6타수 6안타 3홈런 10타점 4득점 2도루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 50-50 달성...
-
열등감, 자격지심, 시기심
-
현생 더 이상 유기하다간 진짜 ㅈ됨
-
절대로 다신 동태전을 먹지 않을 것 입니다... 생선도 정말 좋아했는데 앞으로 꺼리게 될 듯..
-
돈 필요해서 받는데 보증료만 36만원 내야하는데? 알바비 15일에 들어오는데...
-
뭐가 더 어려울까요?
-
에쎄 중에 가을에 필만 한 담배 추천부탁드립니다. 10
ㅈㄱㄴ
-
크흠...
-
서울대 수시합격해서 ㅈㄴ 현실인 줄 알고 좋아했는데 꿈이었음 잠에서 깨고 나서 욕부터 박았다
-
킬캠 웃긴점 1
2023때 친구가 정품 샀는데 배송 도착이 저녁 6시로 뜸 근데 그날 12시에 입평연에 뜸 ㅋㅋㅋㅋ
-
임시회소집 요구: 재적의원 1/4 (대통령도 요구가능) 예산 및 법률안 의결,...
-
추천해주신것들 듣고 답글로 1-10중에 제 취향에 맞춰서 알려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고3 학생인데요, 9모가 너무 쉬웠어서인지 국수영은 1등급이나 1에...
-
킬캠 배송떴다 0
수학 할 거 없었는데
-
억울하다억울해 5
정글 이블린 7판연속으로 1.2~1.5인분씩 해주고있는데 4승3패네 아무리봐도...
-
생윤 러지과목 3
1가긴 너무 쉬운데 안정성이 없다 안정적으로 만들려면 ㄹㅇ 수학급 시간 박아야...
-
스스로를 믿는게 정말 중요한 거 같음 방향을 제대로 잡았다면 하루동안 공부한게...
-
밸런스게임 0
ㅇㅇ
-
국어 풀면서 이딴식으로 스트레스 쳐 받는 건 처음임 0
아수라 푸는데 자격루에서 일단 개 털리고 뒤에는 그냥 개 털림 ㅆㅂ,,,
-
수능...대가리깨... 하루만 기다러... 하루밤만...수능 온다니... 대가리깨...즐거어....
-
수의대 질문 1
본인은 지방약대 2학년 2학기 다니는 학생임. 어렸을때부터 동물을 너무...
-
금테 달아 보자 2
달수 있으려나..
-
사탐인데도 빡대가리라 힘드네
-
생2 2023 실시 7월 학평 18번 질문입니다.제가 연필로 표시한 부분도...
-
방금 맞앆는데 무슨 벌쏘이면 이런 기분이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아푸네ㅠㅠㅠ...
-
16프로로가자.
-
작 6~올 6까지 백분위 98~99 돌다가 9평 93쳐맞고 2등급인데 국어 파이널을...
-
수리논술 증감표를 그려야 점수주는 학교원서넣었는데 자를 시험장에서 못쓴다는 얘기를...
-
리트를 벅벅 6
2014 1-3 서브프라임 사태 5분 30초 3/3 2018 26-29 코즈의...
-
기차지나간당 2
ㅅ발 저거안타면늦는데
-
하...
-
수능 수험표 10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일단 최종 접수 완료는 확인했는데 담임쌤이 뽑아준다고...
-
흡연실가구싶른데 15
비가넘많이와요 전담은진작에사라졌는데
-
피램 2
고2고 승리쌤 올오카 듣고있는데 피램도 해볼까요? 피램 보통 인강커리 타시는 분들은...
-
이 중에서 수학 3등급따리가 풀기 가장 좋은 실모는 뭘까요? 3
양승진 쌤 꺼 듣다가 정신 나갈뻔 헠
-
이건 진짜 버근데
-
해설 보면서 이렇게 봤어야하는구나,,, 경악 하는중
-
~은 not 문제가 좀 뻔한느낌
-
전과목 3회분이 6마넌대면 개싼거아닌지
-
국어는 뻐큐나 먹으라고 해요
-
제199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4년 8월) 4
본 제199차 심사는 2024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ㅆㅇㅈ
지금 1학년인 친구만 봐도...ㅠㅠ
난독이 또
?
거긴 진짜 ㅠㅠ
해뜰때쯤 과제 끝나면 다행
건축학과 과제는진짜오지긴함
인싸 짅자 또 친구기만하내
제 친구도 중국에서 유학하면서 건축학과 다니는 친구가있는데 ㄹㅇ뒤질라함
ㄹㅇ 작년에 나군 경희 건축쓰려다가 교머왔는데 건축갔으면 지금쯤 좀비됐을듯요
의료계열은 사람 목숨 달린 일을 6년동안 배우지만
건축계열은 사람 수백명 목숨 달린 일을 5년 안에 배워야 하니..
확 와닿네요..
의학계열분들 모두 존경해요
죽일 순 있어도 살릴 순 없다 ㅋㅋㅋ
헉쓰
??:어케했노 씨발련ㄴ아
??:(한숨쉬며)건도토오지마 씨발
기공다니는 애 새벽에 카톡하면 받음ㅋㅋㅋ
왜냐면 과기원에서 인턴할 때도 있고 과제할 때도 있거든여 지금 4학년인데 휴학중 ㅋㅋ
재학중인데 과제 개오바임 ㄹㅇ. 마감할 때 하루단위로 자는게 아니라 뒤질 때까지 하다가 쪽잠자고 적당히 일어나서 또 뒤질 때까지 작업함 ㅋㅋ
의치한수>>>>건축>컴공≒전화기
빡센거 따지면 이게 맞나요?
정확히는 의치한수는 예과는 편하고 본과부터 본격적으로 빡세긴 한데 그 어느 과가 더 빡세다 이건 의미가 없을 듯해요. 전반적으로 의치한수는 본과 기준으로 끊임없이 외워야 하는 거 때문에 (1주일에 2000페이지 가까이 다 외워야 합니다...) 많이 스트레스고 건축은 5년 내내 엄청난 양의 과제를 몸으로 버텨가며 소화해 내는 거고요.(밤을 세는 일이 허다합니다. 더군다나 교수님의 성향에 따라 몇 십시간을 투자한 과제가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컴공이나 전화기는 개인차가 매우 커요. 컴공의 경우 극단적으로 코딩 적성인 분들은 그냥 수업 듣고 구글링 30분만 하고 난 뒤에 짠 하고 1시간 만에 과제 완성하고 룰루랄라 하고 놀러 다니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하루종일 구글링하고 코딩 복붙했다가 프로그램이 안 돌아가서 일주일 내내 앓다가 그냥 내고 C, D 받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전화기는 공대이다 보니 수학, 물리를 잘하는 학생들이 확실히 편하게 대학생활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