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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연?계 근데 이거 교과외인가요 긴가민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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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전까진 피곤해서 힘들었는데 그 시간 넘어가니 피곤함이 없어진 느낌이었다 아직까진 할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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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제도 가능 곡선 다 맞고 엠디트 우주 배경 복사 3문제 중에 2문제 틀림.. 엠디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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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1컷 예상 0
국어 100/97 수학 96/92/93 영어 9% 과탐 50 47 4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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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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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1회에 허경민 헤드샷으로 퇴장.. 이러면 더블헤더 엄청 불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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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가요? 0
대치 시대단과수업듣고 밥먹는데 모르는사람하고 테이블 같이쓰는데 원래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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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 0
커피 먹어야지 하고 메가커피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걍 왔음.. 후회된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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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실력자들만 잡아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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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회장선거에 1등있었고 2등이 저였는디 저는 부회장 제가 될줄알았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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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수라 총정리 과제 우주 배경 복사에서 의지가 꺾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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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만든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더 개쩔게 사람을 죽이는 장면을 만들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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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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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100 25 6평 99 25 9평 98 수능때는 100받고 싶은데 이 경향대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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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4
머리가 깨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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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는 사람들도 시러요 그래서 여기 그 절에서 공부하시는 분 너무 부러움 조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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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시간동안 국어 공부를 실모로만 때우기 좀 그래서 아수라 할까싶은데 수특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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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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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풀고 오답하면 시간 꽤나 걸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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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구속 전공의·리스트 의사 모두 정부가 만든 피해자" 3
전날 구속된 전공의 면회…"정부가 의사들 사이 다 결딴 내" 비난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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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ㅈ박은거 서킷x 3회 40분컷 만점으로 상쇄. 0
기분조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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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80후반.2등급 70중반 거의 12점 차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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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시 올까봐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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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이고 우기분 문학 나오면 독서랑 같이 들으려고 했는데 10월에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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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라 ㄹㅇ 모름.노래방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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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문제집인데 안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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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의 개들에게 6
올해 빡모랑 이미지, 이해원, 이로운, 강대x, 히카 다 풀어본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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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치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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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산챡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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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차영진t 팔로워 들으면서 한완기 풀고 있는데 4점부터는 좀 막혀서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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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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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는 훅훅 올라가는데 글은 1분에 한두개도 잘 안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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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분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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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푼 실모중 실수 안한걸 찾기가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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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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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부, 명치, 낭심 제대로 한 대 맞으면 어디가 가장 아픈가요? 13
별 일은 아닙니다 순수한 호기심이 들더군요 절대로 폭력을 행사할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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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풀어도풀어도 안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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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서..는진짜..... 연계하는데 연계강의는 ㄹㅇ 배경지식쌓는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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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 게 없어서 그런가 우리는 컴공만 아니면 3.0만 넘기면 거의 다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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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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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t가 한 말 중에 공감되는게 확실히 사설 독서는 괜찮은데 문학이 평가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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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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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는데 1
수능냄새나네 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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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다 까먹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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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중간합류 0
아수라 중간 합류 하신분들 총정리 과제는 어캐 하셨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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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넘어서서 그냥 아무생각 자체를 안하고싶음 전원버튼 꺼버리고싶네 여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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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 기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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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해설지에서 a와 전체평균이 같으니 bc평균이 14다 이걸로 푸는데 이거 싫고...
거기서 좀만 더 하면 님 성적 개오름
내 경험상 항상 그랬음
원래 다들 성적 오르기 전에 그런 고민 하지 않나?
이미 12진동이거나 고정 1이시면 할 말 없음
2컷이었슴니다 9평 문법장지문, 점유 , 비콘(비콘 개념자체를 도저히 머릿속에서 안그려져서...) 일단 틀렸어요.. 내일도 공부하러가야죠.. 응원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성적개오른다는게 12미만에서 12로 오른다는건가요?
작년 113 올해 12 인데
저도 진짜 안올라서 미치겠음 ㅋ
제가 4, 5 -> 1, 2 였고
1, 2에서도 무의미해 보이지만 해야하는 노력을 하다 보니까 글의 구조가 보이고 논리가 보이는 단계로 들어설 때 자기가 실력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오죠
물론 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이번에도 뭐가 어찌됐건 화작문 세 문제 비문학 세 문제로 겨우 2등급 나왔으니까요
근데 공부하면서 느낀 건 하라는 대로 걍 닥치고 한두달 하면 오르더라고요
그리고 성적 보면 이미 잘하시는 것 같은데...? 최소한 저보단
어우야 45에서 12로 올리신거면 진짜 인간승리네요..
저도 나름 작년 69는 95점 97점이었는데 수능때 76으로 떡락하고
올해는 각각 1컷 2컷에서 1점 오른 점수인데
진짜 모르겠습니다... 맨날 대성보면 줘털리고..
뭐야 잘하고 있네
오전 통째로 써서 하루 실모 두 개씩 ㄱㄱ
오 ㄱㅊ은듯
담주부터 이렇게 해봐야겠다
정보의 위치를 잡고 다시 와서 제대로 읽고 풀어
ㅋㅋ 진짜 내얘기 빼다박은것같네 진짜 선천적으로 국어 잘하는사람이 너무 부러움 인강강사 탓하는게 아니고 걍 뭘 해도 안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너무 서러움 얘만 잡으면 난 정말 대학 잘 갈 수 있는데 정말 못넘겠음 인강 들으면서 진짜 선생님 생각이랑 내생각 비교하고 내가 부족한부분 메꾸려고 뭘 못하는지 찾고 계속 지문 읽으면서 고쳐나가려하는데 씨발거 될듯말듯 하는데 안되고 진짜 죽고싶음 살면서 공부하다가 울어본적 없는데 올해 비문학때문에 몇번을 쳐운지 모르겠음
아.. 글 읽으면서 맞아 시발... 하다가 막줄에서 벙쪘다
사실 이젠 제가 문제틀릴떄마다 부모님생각나요 ... 어떻게든 효도할수있는방법은 이것뿐인거같은데 실제로 6평 <토지> 안읽히면서 엄마생각많이들더라구요
저도 엄마 어깨 좀 펴드리고 싶어요.. 아들 좋은 대학 갔다고... 하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문학 독해는 강사 해설 해설지 읽는거 진짜 아무쓸모 없는거 같고 자기가 어떻게든 실모 양치기 같은거 해서 몇십번씩 틀리면서 몸으로 맞으면서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함. 괜히 이 구조독해법 저 독해법 들을때는 성적 안나왔는데 오히려 저는 보통 하지 말라고하는 문제 안읽고 지문 쭉 정독하고 하나하나 푸는 방식이 가장 잘맞았음. 결국 국어독해는 양치기로 깨달음을 얻는게 답이라 생각함
저 쪽지좀해도되나염 ㅠㅠ
네네
엇 저도 엄청 깨지다가 님처럼 푸는게 젤 잘맞아서
그렇게 풀고있어요ㅋㅋ 계속 연습하면서 자기 방식 확립해나가는 수밖에 없는듯...
양치기는 실모외엔 딱히 할 수 있는 수단이 없나요?
문학이나 문법에서 시간세이브 방법밖에 없는듯요 35분정도만 남겨도 한지문당 10분은 투자할수있느니 활용문제빼곤 다풀여력은 누구나 탑재되어있지 않나..
저도 최근들어 그방식으로 몰아가고있습니다 역시 이번 점유지문 3점 풀맞한 분들이 존경스러운 따름이지요 .. 전
보기딸린문제는 보기먼저뚫어내는데 시간이 필요해서 일단 버려두고 돌아와서 푸는거 ㄹㅇ 괜찮아요 보기 뚫는법은 승리쌤 해설 강의 참조 ㄱ 보기 먼저 뚫어내고 선지 읽으면 개소리 참소리 금방 판단가눙
딴거 필요없고 그냥 강사들도 같이 시험 보고 점수 공개 좀 해봤으면 좋겠음
6평 92 9평 95인데, 개인적 소견으로는 무조건 시간확보가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독서 30분 이상 남으면 비문학에서 -2 이내로는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작년수능처럼 세지문 다 어려운 경우는 별로 없고 보통 한지문은 쉬우니까..! 저도 연계공부는 수특 반정도 본것밖에 없었지만 ㅠ 최대한 문법 문학에서 시간 줄여서 독서 30분 남긴게 도움된것같아오 이번 30번도 어찌어찌 풀었는데 그 문제에만 5분 넘게 썼거든요 (물론 처음 3분 고민하다 넘어가서 마지막에 시간 좀 남았을때 다시 지문 찾아가서 3분 더 쏟음) 실력이 있어서라기보단 절대적인 시간을 많이 확보해두면 아무래도 풀 확률이 훨씬 높아지는것같아요
오르비를 끊으면 성적 오릅니다.
#1번
지나고보니 지문을 관통하는 맥이 있습니다
키트,아리스토텔레스 둘다 핵심적인 맥이있습니다
강사는그맥을 최대한 설명코자한것이고
당시 저의눈은 너무 협소했습니다
#2,3
잘체화된,핵심적인,간결한 방법론은 시험장에서 복잡한정보에 순서를부여합니다 먹기좋게 손질해주는칼이죠
방법론의 세조건중하나라도 결여되면 그건좋지못하죠
난 결여된걸 쓰며 당연히 체화도 안되는 칼을잡고있었던겁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4등급의 눈은 4등급에서 못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기를써도요
1등급을 모방해야합니다 멀리찾지말아요 강사님들 많잖아요 나의 편협한사고가 그들을 닮아가야 됩니다
그걸 체화라고 부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