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빠른 생일인것도 짱나고 삼수한것도 짱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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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서 욕해두되여?
안된대도 좀 오늘만 욕좀할ㄲㅔ염
아 진짜 개색히들 ㅇㅁㄴ러ㅏㄴㅇ러마ㅣㄴㅇ ㅓㅗ
아무리 참고 참고 그냥 좋게 생각할래도 짜증나서 미치겠다는
07학번 색히들이 계속
야야 거리면서 반말쓰는데
아니 지들이 선배니까 반말쓰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왜 자꾸 야야 거리고 ㅈㄹ이냐고
원래 우리과가 좀 학번제였고
지금은 학번제에서 나이제로 조금씩 넘어가려는과도기이긴한데
과내 여총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자들사이에선 학번제 ㅡㅡ
근데 남자들은 대부분 호의적이라 나이제..
근데 개념밥말아먹은 07 남자새끼들이
08년인 1학년 초에도 반말찍찍 야야 거려서
대놓고 싫은티내고 완전 개정색하고 투명인간취급해줬던데다
우리 동기 남자애들이 돌아가며 걔네한테 언질을 해서 그런지
어느날 동기들이랑 술마시는자리에 와서 '저기염 누나라 부르면 되여? 누나랑 친하게지내고 싶었어영' 이ㅈㄹ 하고 그래서 걍 넘어갔는데
그때 그색히들이 전역하고 이번에 같은 수업 들음
걔들 뿐만 아니라,
내가 1학년때 못봤던샊히들까지
계속 ㅇㄹ아 ㅇㄹ아 불러대서 걍 못들은척 씹고 상대를 안하려고 계속 말씹고 그냥 지나치고
걍 투명인간 취급했는데
몇주전부터는 걍 대놓고 친한척하며 말걸어대는데 진짜 짜발나미치겠음
물론 1학년때 봤던애들은 내 얼굴을 까먹었을 수도 있겠고..(물론 나도 한명은 진짜 완전 싫어했떤놈이라기억하고나머진 이름만 어렴풋이 기억하고 얼굴은 기억안나니)
차라리 걔네들이 반말하고 야야거릴때
07들 걔네들만 있으면
난 첨부터 반말 찍찍하는사람,
나보다 나이가 많더라도 내가 말놓으라고 하기 전에 초면부터 반말하는사람 완전 싫어하고
무엇보다 나랑 친하지도 않는 나보다 나이어린 사람이 반말 찍찍하는건 아예 싫음
그래도 그쪽들이 선배라서 반말한다는건 백번 이해하려고 하는데
야야거리는건 듣기싫다
이런식으로 말해보려하는데
늘 주변에 09애들이나 다른 05 06이 있을 때 그러니
후배들앞에서 서로 얼굴붉히는 소리하기도 그렇고..
사실 삼수하고나서도 초하향으로 간 곳에 원서영역 실패로 온학교라 그냥 피해의식도 쩔어서
내 나이가지고 대접받으려다가
'삼수해서 겨우 여기왔으면서 그러냐'' 이런소리라도 듣고 상처받을까봐 미리 겁내는것도 있긴함..(지금은 덜한데 1학년 1학기땐 완전 그땐 피해의식 장난 아니었음..)
남들이 보면 이해못할지 모르나, 삼수까지 해놓고 전액장학금 뜰 정도로 초하향한 곳이라
내 최대의 컴플렉스가 삼수해서 요학교 온거라 나에겐 상당히민감한문제임.. ...
나이가 많다고 하기에도,,
계속 사회에 나가면 빠른생일 아무것도아니다 이러는사람들 땜에 더짜증나고
(대학엔 늦게들어갔어도, 짖들보다 1년 초등학교 들어갔고, 대학은 늦게갔어도 재수 삼수 경험했으면 더 많이 사회경험한거 아님? 솔직히 난 빠른 88이랑 88 동갑 취급하려고 하는거 진짜 개짜증)
진짜 09후배들이 수업마치고 걔네랑 좀 떨어져있으면
걍 다다다 쏘아붙일텐데....
더 웃긴건, 걔네들이 더 비열하다 느낀건
며칠전 과방에 있는데 걔네들이 들어와서 또 야야 거려서짱나서나가려는데
친한 06 선배가 들어왔음
동갑이라고 말놓고 지내는 선배라 걍 장난치고 임마 점마 하며 이얘기 저얘끼하며 놀았는데
조금있다 생각해보니 06애가 있을 땐 07애들 나한테아예말도안걸었음....
사실 내가 말하면 빠른생일, 삼수 이거 걸고넘어갈까봐
06 애들이랑 있을때 걔네가 야야 거리면 좀 말해달라고 할랬었는데...
일부러 그러는건지 06이랑 내가 놀고잇을땐 말 안검
첨엔 내 나이 모르고 내가 걍 08이라 생각해서 반말한건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내가 06이랑 이름부르고 노는거보면 08이어도 나이는 06나이일꺼라고 예상해야하는거 아님?
거기다 같이 2학년 수업듣는 08 동기 여자애들도 나한테 꼬박꼬박 언니라 부르는데..
아 진짜 짱나서
어떻게 해결하는게 현명한건지 모르겠어서
요새 이거땜에 짱나서 공부가 안됨
과외하다가도 이생각하면 분해서 갑자기 탁자를 팍 쳐서
과외돌이가 '쌤 왜그러세여 !' 이러고.
자다가도분해서벌떡 일어나게됨
님들이라면 어케 해결하는방법이 좋을거같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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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제가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너 지금 정신 나갔냐? 하니까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막 그러던데........
그 뒤로 포풍 존대...............
얘도 처음에 존대 하다가 어느 순간 야야 거리려고 그래서 --;
후.. 그러기엔 제가 빠른 88이라서.. 어차피 같은나인데 뭐 이럴까봐여
아 진짜 07예비역들 군대갔다왔다고 눈에 뵈는게 없는지
1학기때 깐죽이던 07 한놈한테
'나 08이긴 하지만 삼수해서 06이랑 동갑이다' 이래도
걔 반응이 '그래서? 어차피 내가 선배잖아?' 였음여 ㅡㅡ
아 진짜.. 그래서 친한 06남자애들한테 부탁할까 싶은생각도 들지만 그것도 참 없어보이고 ㅜㅜ
저희과도임...
ㅁㅊㄴ들이... 내가 분명히 87인거 아는데
애기야 ㅎㄴ야...이러고....-ㅅ-
처음에는 제가 그냥 받아들였는데
지금은 그냥 쌩까요
나중에도 저러면
이지처럼
너 지금 정신 나갔냐? 해야겠....휴...................................ㅜㅜ 짜증나요진짜...ㅜㅜ
그쵸 ㅜㅜ
아 진짜 미치겠어요
전 동기 여자애들.. 그냥 88 여자애들이 저 빠른 88이라고 첨부터 걍 이름 부르던..
그때 1학년초라 완전 피해의식쩔어서
딱 봐도 싸가지없는 애들이니
걔네들한테 뭐라했다간 삼수해서 겨우 여기왔냐는 소리 들을까봐 참았는데..
아 진짜 07 남자애들이 계속 저러니
그냥 농락당하는 기분까지 들어서..
계속 쌩까도 매번 말검.. 아 미친색히들
근데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 2학년인 07 전부가 그러니 ...;;
.... 스트레스받아서 완전 미치겠는데
일단 친한 06남자애들한테라도 좀 터놓고 얘기를 할까여 ㅜㅜ'너 지금 정신나갔냐?' 라고 해야하나. ㅜㅜ
저도 N수인데, 이런거 다 감안하고 있어요.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확실히 말해야죠.
다만 그사람들은 아타락쿠스님에게 친근감을 느껴서 그러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이해를 좀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만약에 N수하고서 제가 원하는 학교를 갔으면 감안하고 감내하려고 햇을건데
그게 아니니깐 더 개빡치게 되는거 같애여 ㅜㅠ
놔두면 번짐.. 끙끙 앓으시는 거면 불러놓고 얘기를 하십니다 ㄷㄷ
보니까 친근감 이런 게 아니라 걍 미친 듯...
그쵸... 불러놓고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제대로 먹힐지 모르겠네여
죠 위에 이지님의 댓글에도 달았지만
1학기때 07 한명 붙잡고 얘기했더니 적반하장이라..
그때 09 후배들도 같이 있었는데,, 좀 후배들 보기에도 그렇고 해서
후배들 없을때 얘기하고픈데 걔네들은 어느순간부터 09여자애들이랑 늘 붙어다니려고하고 ㄷㄷ
그냥 삽니다
귀찮음
어차피 친한애들은 형 오빠 반말하고 지내는사이
그냥 뭐 ..
형 오빠 반말은 괜찮죠
.... 그냥 누나 소리하면 봐주겠는데
이름불러대니.....
아뇨 친한애들은 형,오빠하고 반말하고 지낸다고 하는사이고
그냥 이름부르는애들이랑은 잘 안친하다는 소리에요
아예 전부 존대받고싶으신거에요?
아뇨아뇨
저도 누나 + 반말 이면 그럴려니 하려고했어여..
어차피 제가 후배니까
근데 걔넨 이름 부르고 반말하면서,
전 쌩까도 계속 말걸고 친한척 한다는게 더 짜증인 ㅜ
여러가지로 복잡하네유
07애들은 기본적으로 좀 찌질해보인다만
여자간에 학번제 있으면 그거보고 니한테도 그카면 되겠다 싶어서
막하는 걸수도 있어,, 근데 너님한테 야야거리는 애들은 선배대접잘하고댕기나?
니가 올려야되는 상황이면 그냥 둘다 놓는걸로 맞불놓으면 되는데
넌 그냥 부르고 걔네들이 높이냐 낮추냔데 낮추면 좀 걔네들은 밑져야 본전이니까
걍 밀고 나갈수도 있을 것 같애..
내 경우는 동기라고 앵겨붙으려는 애 있길래
너 나한테 말놓을 거면 앞으로 나 보면 말 걸 생각하지 말라 그랬어
그러니까 피해댕기더라
저 그래서 여자선배들과 아예 안친함
동기 여자애들종 88여자애들이 초장부터 저 빠른 88이라고
야야거렸는데 걔네들보고 그러나.. 싶지만 걔네들은 지금 3학년이라..
걔네들은 야야거리지만, 09 여자애들은 걔네한테 선배선배 하면서 잘해여.
저희과자체가 07들 문제 많아서,,, 예전부터 07남자애들 문제많단소리 많았고
09에 여자친구 있는 예비역 선배들이 '07애들 조심해라' 이런 소리까지 할 정도였는데..
제가 성격상, 남한테 말을 잘 놓지 못해서... 왠만하면 말을씹지만어쩌다가 말을 해야할땐 걍 예의상 존대해주는데
아 진짜 미치겠어여......
09애들은 어차피 그렇게 해야되는 거고
너님이 혼자 끙끙앓으면서도 반말 틱틱 못내뱉어서 더 그런걸지도 몰라
그렇게 언급될 정도로 개념리스면 너님이 앓고 있는지는 신경도 안쓸걸
그러니 일단 표현을 하도록 합니다 유하게 말고 듣는 사람 살살 긁을정도로요
안되면 그냥 말 놓아버려 어차피 학번제 무너져간다는데 말놓아도 너님한테 머라할 사람 없음
헐 님 ㅠㅠㅠ 아 빠른년생의 비애......
학번제 아오 짜증나네옄ㅋㅋㅋㅋ
저도 빠른년생 재수인데, 혹시 그런일 생길까봐 그냥 첨부터 재수했다고 하니
언니누나 거리더라구여....
솔직히 저한테 언니누나 하는애들중에는 생일이 채 한달 차이 안되는 애들도 있지만
족보 꼬이기 싫고 혹시 기분나쁜일도 생기면 어쩌나 해서요..흑
힘내세요 제가 글보는데 다 짜증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