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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미쳐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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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ま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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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시간 - zero 0 ゼロ…. 오늘 한 공부 ( )… 오늘의 감상평:...
돈내고 학원가서 의치한약수를 갈 생각을 해야지.
이건 돈만받지 의치한약수를 갈수가 없어 씌이이이바
그건 위로가 아냐
닉값을 철저히 시행중
형님 글 보고 고공에서 반수중입니다
의대가서 탈모좀 고쳐줘
서울대의대교수님도 탈모이신걸요ㅋ
뼈가 시리신 의대 교수님
머리털 없으면 frontal이랑 parietal이 시린가욤?^~^
형님 만약 설공vs지방한 해도 지방한가실겁니까
김일성 종합대학이라도 한의대감
공부열심히해서 꼭 지방한이라도 가겠습니다 쓰신글 잘봤습니다
김.종.한 ㄷㄷ
ㅋㅋㅋㄱㅋㅋㅋ
형님땜에 의치한 입결 씹떡상인거 같음미다
아님 말고요
수의대가셈
사람이랑 일하는것보다 멍멍이 고양이랑 일하는게 훨나음
사람 똥고 빨바에 소똥고에 손을 넣는일을 하겠음
아니 말하는거 너무 웃기심 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 소똥꼬
ㅋㅋㅋㅋㅋ이 아저씨 드립 ㄹㅇ 페북스타 두곽팔 본인아님?
ㄴ수의대생인데 기분 나쁘네요.
그러면 의사들은 사람 똥꼬에 손을 넣나요? 하 참 어이가 없네요..
찐
기분나쁠꺼리가 안보이는뎅
나 군대에서 전립선염 걸려가지고 휴가때 비뇨기과 검진받았을때 넣던데..?
내인생 최고 수치플
~를 할바에 차라리 ~를 하겠다 라는건 좋은의도로 예시를 든건 아니죠 기본적인거죠?
이래서 공대 졸업하고 대기업 가는게 축복이 전혀 아니죠... 설공 들어올 때도 대기업 가게 된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수능판으로 다시 들어올려고 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으니까요. 이 생각 땜에 대기업은 안 가게 열심히 살게 된 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왜 아직도 대기업 다니세요 지금이라도 약대 편입하면 되는데. 처음 등장하시고 일년 반이 넘었는데, 그동안 대기업, 공대 까는 글 정말 많이 쓰시면서도 여전히 대기업 다니시는게 ㄹㅇ 신기해서요.
의무근무 기간인가 장학금받은게있어서그렇다고들음
나이가 많아도 공대는 절대 안가시고 의치한약수가실건가요?
제 입장에서 여쭤본다면 여전히 공대 좋습니다. 이번 학기 마치고 졸업인데, 그동안 공대생으로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세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물론 전문직계열 학과를 갔었어도 성장했겠지만, 개인적으로 적성이 매우 안 맞았고, 전 싫은 건 죽어도 안 하는 사람이라(돈 준다 해도 안 해요ㅋㅋㅋㅋ)공대생으로서 대학 생활을 마치고 이 분야에 진출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공대생 전반 연령이 꽤 어려서(특히 상위권 대학일수록 더) 공대 늦게 오시면 명확한 꿈이 없을 때 방황할 확률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꼭 나이가 안 많더라도, 명확한 방향 설정 없이 들어오시면, 이미 방향 잡고 나아가는 동기들 선후배들 속에서 방황하게 되고요.
인생 꿀빨고 싶다는 것과도 다소 거리가 먼게 공학 계열의 특성이라(재능러라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인생관, 이공계열에 대한 꿈, 능력치가 얼마만큼인지를 재 보시고 진학 여부를 결정하시면 될 듯 해요.
저는 한 해 일찍 대학을 진학한 케이스여서 나이에 대해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이공계열에 특화된 영재교육을 받아본 적 없이 일반고교, 수능 공부만 한 상태에서, 명확한 꿈도 없이 나이 많이 들어 공대 가는 거라면 안 가는게 나을 듯 합니다. 공대 지망생이 아니신 것 같은데 굳이 늦게 공대 갈 필요 있을까요??
싫은거는 죽어도 허기 싫은 사람인데 공대를 왔다고요..? ??
형님 자연과학 전망은 어떤가요
형님. 문돌이인 저는 뭘 할 수 있죠?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답글이 안 달리는,,
Soldier.
형님 힘내십쇼
zzzzzzzzzzzㅈㄴ웃기넹ㅋㅋㅋ
의치한약수 못가면 자살해야되나 시발....
나이먹고 맨날 여기에 글쓰는게 유우머 ㅠㅠ
ㅋㅋㅋㅋ
왜그래..
인생이 원래 씁니다
경력쌓고 공겹으로 이직하십셔
거기도 회사라 사람치이는건 똑같겠다만
그래도 님은 대학원에서 ㅈ같은 교수 밑에서 노예생활하며 괴롭힘 당하며 학위 안 주며 희망고문당하며 돈도 못 버는 불쌍한 박사과정 형님들보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