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T [808094] · MS 2018 · 쪽지

2019-09-04 16:47:17
조회수 6,452

[재림t] 91- 97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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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추 시험이 다들 끝나셨겠네요. :)


9월평가원 모의고사 치르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화법과 작문"은 또 오랜만에, 


화법과 작문이 완전하게 분절된 4세트의 형태를 보여주었고...


 "문법"은 그리 놀라울 만한 출제는 없었으나, 


[11-12]는 정말 이대로 독서 지문처럼 완전히 자리 잡은 듯 합니다.


 13번은 이제 고전적 출제파트라 틀리면 안 되는(!) 문항.


전체적으로 6평보다 더 힘을 뺀 느낌이...  


문제 푸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해설해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요. 



 "문학" 은 혹시나, 


지난 6평의 25번 <큰 잔치> 같은 문제가 또 출제되려나 싶어


천천히 살폈으나 딱히 까다로운 문항도 없었던 듯 합니다. 


고전시가도 과하지 않게 출제되어 


역시 6월-9월-수능으로 갈 수록 고전시가에서 힘을 뺀 작년의 경향을 그대로 보여주었고요.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것은,


'자서전들 쓰십시다.' 였는데 이 작품의 경우, 현장에서 모의고사로 지난 주에 다루었지만


 역시나 현대소설이 늘 그러하듯(!) 전혀 다른 장면을 출제하면 


새로운 작품처럼 읽어야 하니 ebs보다 본질적인 문제풀이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 



 가장, 떨리고, 기대?마저..ㅎㅎ 되는 우리의 "독서"


첫 지문 [21-26]부터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우선, 기출문제들의 서술보다는 다소 가벼운 느낌 (아마도 문장이 짧아서) 이면서도


 그렇다고 매우 친절하게 하나씩 엮어주는 것은 아닌지라, 


글 읽어나가면서 확장이 왜 이런식으로 되는지 본인이 꼼꼼하게 엮어 주었어야 했습니다.


23번의 경우, 문항의 포맷이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묘하게 '동양 천 지문' 의 문제가 오버랩되면서.. 


지문을 읽어 내려갈 당시 + 문항을 위해 다시 (가) (나)를 비교할 당시의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내지 않으면 실수하기 쉬웠을 듯 합니다.


체감 난이도는 [27-31]이 가장 높지 않았을까 살짝 생각해보는데

 이는 개인별 편차가 당연히 존재하므로, 제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풀면서, 작년 수능의 계약 지문이 떠오르면서... 


2019학년도 6평 사법지문에서부터 작년 수능, 이번 9평까지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볼 수 있겠으나


그보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간, 기판력 지문에서도 그렇고.


유사한 상황에 대처할 방법은 우리가 충분히 배워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난 6평 경제지문이, 단순히 18 6평 - 18 수능에서만 이어진 것이 아니라, 


그 정보처리의 방법을 16수능B 중력/부력/항력 에서도 배울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기출의 중요성은 여전히 대단합니다. 


마지막 지문은, 헉 왜이렇게 짧아 라고 처음에 놀랐고...ㅎㅎ 


41번의 선지에서 차분히 풀었다면


지난 6평의 41번만큼 어려운 문항은 아니었던 것 같구요.




전체적으로 6월 평가원보다 난이도는 쉬운 편 같습니다.


놀랍고 신비한 신유형의 등장도 없고..


 다만, 저는 매우 긴장되는 것이, 


제목에서와 같이 작년 6평/9평/수능의 1등급 컷이 91/97/84 으로


상당한 롤러코스터를 보여줬으므로...


올해도 수능 때 출제위원 분들께서 작년 수능처럼 갑자기 확...!! 


난이도를 어렵게 하여 우리를 곤란하게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작년 수능의 상황을 최악으로 가정하고 끝까지 긴장을 놓으면 안되겠습니다. 


다들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저는, 9평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더불어 


앞으로 남은 기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하는지를


오는 6일 PM6:30 부터 대치다원에서 공개특강 형태로 진행합니다. 


저희 정규반 학생들 외에도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 


수업료 따로 받지 않으니


9평 분석 + 기출에 대한 최종점검 + 파이널 공부법 


배우러 편히들 오세요. :) 


 강의실도 120명 수용으로 자리 괜찮습니다. 


오르비 친구들은, 아래 링크로 신청만 해주고 오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Ma6j2SJRbrZWkcsf6




다시 한 번,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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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ro. · 847110 · 09/04 17:01 · MS 2018

  • 교라파덕 · 895000 · 09/04 17:10 · MS 2019

    재림쌤태클 거는건아닌뎅 작년수능1컷84점아닌가용 ㅎㅎ

  • 재림T · 808094 · 09/04 17:12 · MS 2018

    악ㅋㅋㅋ완전 땡큐! 미쳤다요 급하게 쓰느라 ㅠㅠ

  • Red VeIvet · 899118 · 09/04 17:48 · MS 2019

    재림 쌤 ㅜㅜ 이번 국어 95나왔는데 제가 원래하던 독해법도 못 사용하고 선지란 지문 하나하나 비비면서 비문학 풀어서 너무 답답해요 ㅠㅠ 문학도 확실한 감없이 풀고..어떡하죠ㅜㅜㅜㅜㅜㅜ

  • 재림T · 808094 · 09/04 18:06 · MS 2018

    1. 시험장에서 판단했던 자신의 사고흐름을 다시 차분히 기술하면서, 확인해보시고
    2. 비문학은 글 읽는 행위 자체가 일관된 방식이어야 해요 제재에 따라 다를 수 없게끔 본인의 태도를 한 발짝 뒤에서 관찰해보는것이....!
    3. 문학은 오늘 것도 그렇고 최근 기출로 해설지를 써봐봐요. 무조건 객관적 해설이 가능해야하는데. 답을 아는 상태에서라도 평가원이 어떤 근거로 답을 도출하게끔 하는지 관찰!

  • 재림T · 808094 · 09/04 18:10 · MS 2018

    그렇지만 95는 매우 잘했음 :)

  • 물2훌리 에빱이 · 748963 · 09/04 17:51 · MS 2017

    실은 장끼전도 당황스러웠어요

  • 재림T · 808094 · 09/04 18:11 · MS 2018

    아.... 뻔한 장면은 아니었죠 ㅋㅋㅋ그치

  • Soaring · 793660 · 09/04 18:19 · MS 2017

    누님 이번 남은 기간 비문학 학습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시간 못 재고 풀어서 비문학 1 지문 날렸어요ㅠ

  • 재림T · 808094 · 09/04 18:31 · MS 2018

    누님은 아닙니다만ㅋㅋ 어디서 시간을 많이 소요했는지 그것부터 체크합시다! 그래야 줄이는 방법을 강구할 수 있을테니 :)

  • KMlover19 · 715583 · 09/04 18:52 · MS 2016

    쌤ㅎㅎ문법 매일 10문제씩 풀고 피드백하고있었는데.....썰렸어요...ㅜ문법 개념이 안잡혀있는건 아닌데 공부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 재림T · 808094 · 09/04 19:16 · MS 2018

    몇번을 틀렸는지 알려주면 더 좋은 답변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 성대 20학번 · 862221 · 09/04 19:27 · MS 2018

    선생니무ㅜㅜㅜ 6모 78인데 9모 68나왔는데 화작에서만 3개가 실종됬는데 뭐부터 해야할까요?ㅠㅠ

  • 재림T · 808094 · 09/04 19:27 · MS 2018

    화작 기출 몇개년치 풀었어요?! 일단 신유형 같은거 없으니 기출 제대로 풀었는지 점검부터!!!

  • 성대 20학번 · 862221 · 09/04 19:29 · MS 2018

    4개년치 풀어놨는데ㅠㅠㅠㅠ 하도 요즘 이감 간쓸개로 뚜둘겨 맞다보니까 자신감도 떨어지고해서 긴장감때문에 그랬나바요.. 저 어뜩하나요ㅠㅠ 국어때문에 재수하는데..

  • 재림T · 808094 · 09/04 19:30 · MS 2018

    부족함...! 더 풀어요ㅎㅎㅎㅎ 평가원 10개년+교육청5개년이상
    화작은 무작정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해요 일단은!

  • 성대 20학번 · 862221 · 09/04 19:32 · MS 2018

    헉 알겠습니다!!!ㅠㅠ

  • hd677fe58greji · 885472 · 09/04 20:19 · MS 2019

    문학이 어렵고 비문학이 쉬웠는데

  • 123아321 · 899043 · 09/04 22:06 · MS 2019

  • 1+3원칙 · 856145 · 09/04 23:02 · MS 2018

    특강 갈 수 있으면 꼭 갈게요!!
  • 재림T · 808094 · 09/04 23:58 · MS 2018

    만나요 꼭
  • 하이염7777777 · 871412 · 09/04 23:41 · MS 2019

    선생님 11번 12번을 오래 풀고 틀렸는데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 재림T · 808094 · 09/04 23:57 · MS 2018

    제 지난 게시물에 관련 자료 있어요! 일단 풉시다!ㅎㅎ

  • 하이염7777777 · 871412 · 09/05 00:00 · MS 2019

    감사합니다~!

  • 아이유의팔레트 · 810222 · 09/04 23:47 · MS 2018

    쌤 비콘지문 살짝 가능세계처럼 앞뒤가 단절된 느낌이 맞나요?

  • 재림T · 808094 · 09/04 23:58 · MS 2018

    가능세계에서 느낀 단절감은 무엇이었을까요?!

  • 아이유의팔레트 · 810222 · 09/04 23:59 · MS 2018

    잉 저는 앞쪽 이야기랑 뒤쪽 이야기가 관련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리트지문들처럼 지문1 지문2 이렇게 붙여놓은것처럼 보여서요

  • 재림T · 808094 · 09/05 00:04 · MS 2018

    그럼 이렇게 해봅시다. 본인이 느끼기에 단절되는 부분을 평가원은 어떻게(어떤 단어/문장)으로 연결해주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번 9평도 같은 방식이었는지 확인해봅시다. 느낌을 구체화해보자는 이야기죠!

  • 아이유의팔레트 · 810222 · 09/05 00:06 · MS 2018

    그러면 가능세계 지문도 앞부분과 뒷부분 사이의 연결고리가 있나요? 앞부분 뒷부분이 아예 따로따로같아 보이길래...

  • 재림T · 808094 · 09/05 00:11 · MS 2018

    가능세계 지문은 사실 지문의 유기성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다만, 학생이 느낀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무엇때문인지를 짚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연결고리는 다 있어요. 1문단은, 모순 관계를 던져서 가능세계라는 화두를 꺼내고 2문단에서는 새로이 등장한 가능세계의 개념을 서술하면서, 필연성과 가능성으로의 확장을 시도하네요. 그 다음 3문단에서는 가능세계를 통한 담론(이 경우, 이 담론이 1,2문단에서 이미 다루어졌습니다)이 일상적 표현을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으로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4문단이 나름의 분절이라면 분절일 수 있다면, 가능세계의 성질을 설명하고 있기때문인데 그래도 글의 소재를 벗어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글을 억지로 붙여놓았다고까지는 힘들듯합니다!

  • 재림T · 808094 · 09/05 00:12 · MS 2018

    아마 비콘 지문이 그냥 정보의 나열 느낌이라 가능세계와 그런 점이 비슷하다고 여겼을 것 같아요ㅎㅎ 그렇지만, 평가원이 정보를 확장해 나가는 방식을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이렇게 잡아나갈수밖에 없는 ㅜㅜ

  • 아이유의팔레트 · 810222 · 09/05 00:23 · MS 2018

    아 맞아요... 정보가 그냥 나열된 느낌이라 조금 놀랐어요

  • 재림T · 808094 · 09/05 00:24 · MS 2018

    비콘이 더 심하긴한데, 가능세계가 수능기출임을 고려한다면 저런식의 전개방식 자체에도 익숙해지면(오히려 대처하기는 더 쉬운!) 좋을 것 같아요 :)

  • 아이유의팔레트 · 810222 · 09/05 00:25 · MS 2018

    넵 익숙해져야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당

  • cjeuducjfjjd · 894098 · 09/05 00:14 · MS 2019

    11-12 독서형 문법 지문에는 시간 어느정도 할애하는게 맞을까요,, 문법이니까 빨리 풀어야된다는 생각에 겉핥기 식으로 읽으려다가 글이 눈에 안들어와서 완전 말렸어요,,

  • 재림T · 808094 · 09/05 00:16 · MS 2018

    문제점 진단 굿굿! 일단, 이렇게 합시다. 절대적 시간은 없으니, 본인이 지금 다시 읽으면서 이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재보세요. 처음 읽는 것이 아니니, 거기서 1.2배까지를 최대시간이라 정하고 갑시다. 제 지난 게시글 자료에서(언어지문) 지문별로 시간재면서 연습해보시길!

  • 토레타조아 · 834295 · 09/05 01:01 · MS 2018

    점유 뭐시기 지문에서 완전 말렷어요ㅜㅜ

  • 재림T · 808094 · 09/05 01:02 · MS 2018

    그 지문 어려웠었어요 흑흑ㅠㅠ

  • 토레타조아 · 834295 · 09/05 01:02 · MS 2018

    하ㅜㅜ 15번까진 다맞앗는데 거기랑 장끼전에서.박살낫네요ㅜㅡ

  • 재림T · 808094 · 09/05 01:03 · MS 2018

    수능을 위한 웅크림이라 생각하고 수능대박으로!!!

  • 토레타조아 · 834295 · 09/05 01:04 · MS 2018

    쌤을 이어 서울대를...ㅎ 가면 좋으련만ㅜ

  • 토레타조아 · 834295 · 09/05 01:03 · MS 2018

    그.지문 읽으면서 지문에.잇는거를 생각해보랴고 노력햣는데 잘 안따오르더라구요...

  • 재림T · 808094 · 09/05 09:59 · MS 2018

    그건 정보도 많고 개념어도 헷갈리고 하니까...! 남은 시간 어려운 지문으로 단련해서 서울대 갑시다!!!ㅎㅎ

  • 이시하라 사토미 · 876933 · 09/05 07:39 · MS 2019

    ㅠ6월 문법은 다맞았는데 이번에 11,12,13연달아 틀렸으면 문제있다고 하고 더 꼼꼼히 보는게 맞는거겠죠?

  • 재림T · 808094 · 09/05 09:59 · MS 2018

    일단 11-12는 문법지식보다 독서에 가까우니 글 잘읽고 선지 확인에 신경 쓰시고! 13은 무엇때문에 현장에서 판단이 흐려졌는지를 되짚어보아요 :)

  • 대학갈때까지휴르비 · 866048 · 09/05 16:52 · MS 2018

    이원준 300제 비문학 반등 그리트 필수 심화 같은거 다 했는데 지문 자체는 다 이해가 되는데 문제 근거가 잘 안보여요.
    리트 미트같은건 적응해서 그런지 잘 고르는데....

  • 재림T · 808094 · 09/05 22:58 · MS 2018

    문제 번호를 알려주면 더 좋을것같아요! 문제는 여러 유형이 있으니...!

  • 새봄추나설의가고싶어 · 868792 · 09/05 22:54 · MS 2019

    지방 학교라 일찍 조퇴하고 들으러 갑니다~ 근데 문자에 동반참석 가능이라던데 그건 뭔가요??
  • 재림T · 808094 · 09/05 22:57 · MS 2018

    아, 신청은 한명했어도 한명 더 데리고 와도 자리 괜찮다는 이야깁니다 :) 지방에서 올라온다니ㅠㅠ 내일
    제가 더더더 아주 잘해야겠군요!

  • 새봄추나설의가고싶어 · 868792 · 09/05 23:31 · MS 2019

    현재 신청 인원이 몇명인가요? 내일 열심히 들을게용!
  • 새봄추나설의가고싶어 · 868792 · 09/07 00:20 · MS 2019

    오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오늘 들으면서 평소 내 독해 습관을 돌아보며 향상점을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미 수도 없이 본 기출들뿐이었지만 볼 때마다 새로 배우는 점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제 독해에서 2% 부족하던 부분을 보완할 방법을 서두 부분의 중요성과 전체적으로 일관되는 내용의 유기성에 대한 설명에서 깨달았습니다. 더욱 필연적인 독해, 어느 지문에도 적용할 수 있는 독해, 모두가 추구하는 정답을 향한 올바른 독해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압축시켜 주신만큼 집중도를 높게 유지하며 최대한 터득해 가려고 노력한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림T · 808094 · 09/07 00:23 · MS 2018

    너무너무 고마워요, 끝까지 열심히 들어주어 고맙고 이렇게 남겨주어 고맙고. 사실 너무 많은 걸 전달해 주려던 욕심에 무리한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꼭 좋은 결과있길 바라요! 언제든 질문 환영이에요 :)

  • 새봄추나설의가고싶어 · 868792 · 09/07 00:26 · MS 2019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 이해하는 속도가 빠른 편이어서.. 이게 꼭 좋지는 않은게 대부분 수업을 듣거나 할때 너무 루즈하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졸고 집중을 못하는데 오늘은 열심히 따라가느라 피곤하지도 않고 제 페이스에 맞아서 좋았어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최대 지식을 최대 효율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