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너무커 [903451] · MS 2019 · 쪽지

2019-08-26 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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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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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학교때만해도 수우미양가 시절이었죠

2000년 저는 중학교를 입학했습니다.

중1시절 저는 공부가 싫어서 야자를째거나 추억이었고

점수도 전교꼴등에 가까웠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놀림받기 싫었고 특수반선생님이 응원해주었습니다

중2때 정신을 차려서 전교 20등에 들었습니다 .저는 과감히 목표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서울고에 가고 싶다 당시 비평준화였던 서울고는 들어가기 힘들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은 포기하라고 했지만 저는 기적을 바럈습니다.

중3 저는 전교권안에 들면서 결국 기회균형전형으로 서울고에 입핛했습니다.

하지만 거기 수준도 만만치 않았죠.. 입학 당시 모고 점수는

언어 105점  수학 60점 영어 67점  사회탐구 48 과탐 48점을 받았습니다

저희때는 언어가 120점 수리가 70점 영어가 70점만점이었죠...

사탐,과탐은 70점만점이고요... 내신도 3점대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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