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과자봉지 [862454] · MS 2018 · 쪽지

2019-08-25 20:06:33
조회수 69

엄마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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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말이 

우리아들은 부잣집에서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하고싶은거도 다하고 맛있는거도 먹고 할텐데 아들 미안해

라고 하는데 난 뭐라해야할지몰라서 그냥 닥치고있었음

하 씨발 이거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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