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ㄱㅁ 금지 [872728] · MS 2019 · 쪽지

2019-08-25 18:22:35
조회수 5,151

26)실전 모의고사에 관한 고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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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오답노트.hwp

00년생 응애 님의 2019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구분 원점 표점
한국사 40 - - 1
국어 98 - - -
수학 가 100 - - -
영어 90 - - 1
화학1 50 - - -
생명과학1 29 - - -

이전 내용

https://orbi.kr/00024279853/26)%EC%8B%A4%EC%A0%84%20%EB%AA%A8%EC%9D%98%EA%B3%A0%EC%82%AC%EC%97%90%20%EA%B4%80%ED%95%9C%20%EA%B3%A0%EC%B0%B0(1) 



이 내용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문제를 풀면서


 저는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두 가지를 연습했습니다. 


시간 배분

 "이건 당연한거 아니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 여기서 제가 말하는 시간 배분은 '유동적인 시간 배분'입니다. 수능 시험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국어는 화작문 15분, 문학 20분, 수학은 비킬러 50분' 이렇게 고정된 기준을 가지고만 문제를 푼다면 화작문이 20분이 걸리거나 비킬러가 1시간이 걸린다면 시간을 넘겼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실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실모를 풀면서 난이도에 따라 각 파트 별 분배하는 시간을 조절하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검토

 문제 다 푸시고 시간이 남으셨다면 호다닥 채점하고 등급컷 보지 말고 남은 시간 동안 검토하는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긴장한 상태에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풀고 시간이 남는다면 반드시 검토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처음 풀 때랑 같은 방법으로 검토를 하면 실수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차분히 다시 읽고 실수를 잡아내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데 그 것을 실모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푼 후


마음가짐

 실모는 평가원 시험이 아닙니다. 절대 결과에 연연하진 맙시다. 잘 봤든 못 봤든 결과에 연연하게 되면 공부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또한 문제가 어떻든 틀린 문제가 있다면 본인이 그 부분에 대해 공부가 덜 되어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평가원 시험이 아니라해도 자기합리화하지 맙시다.


피드백

 실모를 다 풀고 나면 채점을 하고 난 후 시험지를 다시 펴 봅니다. 그 안에는 틀린 문제나 시간이 많이 걸렸던 문제가 있을 겁니다. 그 문제를 다시 풀면서 본인이 왜 그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을 겪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문제를 더 빠른 시간 안에 풀 수 있었을지 생각해보며 문제를 다시 풉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 좀 더 수월하게 풀어낼 수 있을 겁니다.


오답노트

 피드백까지만 하고 끝내는 것 보다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자주 자주 보는게 더 기억에 오래 남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비슷한 부분에서 막히는 빈도가 훨씬 줄어듭니다. 또한 모의고사나 수능을 보기 직전에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제 오답노트 방식을 설명드리자면 저는 우선 틀린 문제를 캠스캐너로 스캔을 합니다. 그 다음에 파일을 컴퓨터로 옮긴 뒤에 오답노트 양식에 집어 넣어 출력을 하고 틀린 이유, 출제자의 의도, 사용된 개념, 풀이를 직접 적었습니다. 그 후 클리어 파일에 넣어서 틈틈이 봤습니다.


1. 원래는 2편까지만 쓰려고 했지만 질문 답변과 실모 추천까지 넣게 되면 내용이 길어져 가독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기에 그 내용은 3편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2. 어제 사실 글을 다 썼는데 많은 내용을 한 번에 쓰다보니 내용이 용두사미가 되고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또한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여서 쉬느라 칼럼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3. 궁금하신 점은 쪽지로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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