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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왜 자한당은 청문회를 안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해명과 팩트체크를 들어보고 싶네요.
청문회를 진행하고 청문회를 마치게되면 대통령권으로 법무부장관 임명이 가능해집니다. 더 까발리고 여론에 퍼뜨려 중도하차를 위해 청문회를 미루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해명을 '들어는' 봐야하지 않을까요 한쪽말만 지금 계속 듣고있는데
해명을 청문회에서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죠ㅎ
'그분' 트위터 되게 좋아하시는 거 같던데 트위터로도 충분히 해명 가능하다고 봅니다.
트위터로 해명해도 구라치니 문제죠 ㅜㅜ
뭘 들어요...논문이 실력에 의한 사실이리는 청문회요????
이정권에서 청문회가 의미가 있나요? 어차피 '임명강행' 할텐데
캬...
문제는 이래봤자 조국은 물러날 사람이 아니라는 것
확정 된 후에 까도 된다~
나라를 북한에 넘긴 이후에는 비판할수 없게 됩니다
모르셨나보네요 ㅋㅋㅋ
그럴수도있구요~
잠이안오네
ㅋㅋ북한무새 등장
정치관련 글엔 호다닥오시네
확정된후쯤이면 이미 임명강행 끝~
ㅤㅤㅤ
예쁘다
ㅋㅋㅋㅋㅋ미친
뭔 의미가 있나싶기도 함
어차피 반복될건데
이럴거면 그냥 돈으로 대학 가는게 더 공정할듯
이게 진리다기부입학이 낫다
어차피 좀만 참으면 장관되고 논란 금방 잊혀짐
인정인정합니다
ㅇㅈ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내자식만 빼고ㅋ
대단한 성인군자분들 많네요. 정권이 달라도 사람이 달라도 잣대가 달라져서는 안됩니다. 자꾸 해명을 듣자. 청문회를 해서 시비를 가리자고 하는데 지금까지 나온 펙트만으로도 충분히 잘못이 인정됩니다. 사과와 반성 그리고 후보자 지정철회만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