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 풀면서 불확실성만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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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국어만큼은 잘한다고 생각했었다
고정1이고 다른 과목이 무너져도 국어만은 솟아있었으니
근데 이감을 3회차까지 풀며 느낀 점은
과연 나의 실력은 현재 어디에 있는것인가
3컷을 간신히 넘긴 점수를 보면 점점 불안함만
실모는 현장에서의 대비와 점수 유지를 위해 푼다고 했는데
오히려 독이 되버린 실모가 끝내 수능마저 무너지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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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을 확실함으로 바꾸실수 있늘꺼에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