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러셀 모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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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 못하긴 하는데 영어를 진짜 못함. 항상 운 좋게 3뜨긴함.
그런 만큼 영어 볼 때 남들보다 집중력이 더 필요하잖아?
근데 이런 개Cc ba 수박팔이인지 쪽파팔이인지 옥수수팔이 아저씨 ㅈㄴ 광고하길래 정신 나가고 창가라 빛이 산만하게 들어와서 멘탈깨진 채로 30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20분 동안 문제풀었다 ㅋㅋㅋ근데 하나도 안 들어옴.
그리고 수학인가 그때 자유연대인지 건설노조인지 그 ㅅㅋ들 땜에 정신 나감.
민원 각이다.수능 때 저러면 ㄹㅇ 사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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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은 네 불행에 좆도 관심이 없다
약간 방해되는건 맞긴 한데 님이 너무 남탓으로 돌리시는 것도 같네오
ㅇㅇ내가 실력 없는 놈이라 님말도 맞는데 일단 ㅈ밥인 나는 그런 영향 많이 받음...한국말이랑 영어 중 뭐가 귀에 더 들어오겠습니까. 결국 멘탈 회복 못하고....
ㄹㅇ쿠크다스야...
더프라 망정이지 9월이었으면 저 눈돌아갓음
도중에 이미 망한 시험. 어떤 놈인가 확인하고 고소 목이러 갈까 생각함 ㅋㅋ 사실 시위는 둘째치고 저 수박팔이 아저씨는 몇달째 들음. 이전부터 계속 들려옴.
영어는 좀 너무했음. 남탓 수준이 아님
누가 좀 독점 구매하고 차까지 걍 사줬으면...
저 계속 그러면 경찰에 신고하려구요..9평때도 그럴까봐 걱정이네요.
시간대가 항상 자습시간이거나 그래서 확인하러 나갈 수도 없음. 기억상 11시 20,30분 때쯤에 주로 들렸는데 다른 땐 모르겠네요.
맞아요 그래도 그땐 수학타임이었으니까 오늘은 괜찮겟지 햇는데 영어때 울릴줄은
수박아니고 쪽파임 쪽파 6단에 만원! 어어어억쑤로 싸게! 팝니다
오늘은수박이래요 수박
수박빌런 ㅅㅂ
9평때도 그럴까봐 미치겠네요 ㅠㅠ
ㅋㅋㅋㅋㄹㅇ 민폐 9평때도 그러면 ㅅㅂ
학살각 걍 트럭 전복시키고 수박이고 쪽파고 다 먹어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