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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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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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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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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빵인것도 못알아볼거같은데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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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5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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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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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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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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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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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대체 왜 함? 18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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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14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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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슷한 무언가] N제, 실모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23
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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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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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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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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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문제 질문 2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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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잡담태크 미스해도 서로이해가능한 닝겐댓글!!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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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4덮 2
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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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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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수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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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수면 0
잘자 오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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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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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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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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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5
과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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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니다! 답은 2번이라 하는데 내재적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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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과목은 사문임 이래서 성적과 가르치는 건 아예 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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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님~ 2
과외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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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9함 3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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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킬햇다 0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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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딴걸 96점 맞고 수학 잘한다고 자랑질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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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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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줄어들든 말든 애초에 연금 넣은만큼+수익률만 돌려주면 1도 상관 없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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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뭔가요? 5
수시에 교과전형이랑 비교과전형이 있는데, 그 중 교과전형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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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면덕코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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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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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꺼나 박아놔야 성적으로 예상 대학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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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교수 집단휴진 예고 첫날 “겨우 만든 비상시스템 망가져 혼란 가중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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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가시박혔어 0
근데 안보여서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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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적표 확인하셨던데 4덮 러셀에서 보신분들 아직 성적표 문자 안받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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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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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독서실 쌤이 찍먹만 하보라고해서 하고있다가 와이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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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0
(ii)에서 구간 양끝 중 하나에서 최댓값 가지므로 a가 -3분에1부터 3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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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짜리를 고졸 검정고시 준비시키고 독학사시키려는 거 부터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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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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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도 커버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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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1학년 전원 유급으로 25년에는 안뽑아요~ or 정시수시 합쳐서 10명...
잘보고 갑니다. 9평 대비 열심히하세요!
ㅋㅋ 할많하않
경찰관이 지나가는 사람을 타당한 이유없이 체포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수배범이었다 검거된 수배범은 경찰관에게 항의한다 왜 확실하지도 않은데 날 잡았냐고
억울하지만 힘없는 시민은 권력앞에서 발버둥치며 자신의 무죄를 밝히려 한다
진짜 무죄라고 생각해요? 진짜 정신상태가 어떻게 됐어요? 님 학교애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떳떳해요? 진심으로 역겹네요
유죄인 부분이 있는 것은 인정하나, 무죄인 부분까지 처벌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구요.
킷캣님이 단 댓글엔 '억울' '무죄'만 담겨있고요. 바로 잡을 부분은 바로 잡아야죠 실망스러운 점은 킷캣님도 그렇고, 본인을 고려고 학생이라고 밝히고 쓴 글의 대부분 제가 본 거의 모든 글에서 교육청의 문제만 지적하고 학교의 비리는 별 게 아니라는 (방과후 수업이 희망자도 신청할 수 있었다 어떻다 하며) 궤변만 늘어놓으며 학교의 여러 가지 행위를 정당화 하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감사가 시작된건 기벡 문제때문이었는데 그 건에는 문제가 없으니까 다른걸 걸고 넘어지기 시작했고
문제가 된건 1. 논술시간에 수학 영어를 함
2. 물리2를 모두 이수하게함
3.환경시간에 지1, 화1, 물1을 함.
4.본수업 수준별 이동수업반 편성
5. 방과후를 수준별 이동수업함
6. 기숙사 운영 부적절
7. 학교장 추천 부적절
8. 자율동아리 편성 부적절 이건데
학교 측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인정했고, 이는 시정 조치가 들어간 상황입니다. 그러나, 언론 및 교육청 측에서 주장하는 성적 조작 등은 성적과 관계없이 단순 채점 오류라는 것이 학교 측 의견입니다. 실제로 이것이 성적 조작이라고 한다면 상위권은 이번 감사를 통해 점수를 감점당했어야하고, 하위권은 점수를 더 받았어야 하지만, 그와 관계없이 채점 정정이 이루어진 점을 근거로 들고 싶습니다.
열심히 쓴 걸보니 고려고 관리 대상이었던 것 같은데, 참 유감스럽네요.
하지만 지금껏 당신을 비롯한 소수의 집단이 3년간 받아왔던 부당한 혜택에 대한 대가가 따라온 것일 뿐입니다. 그 사실은 누구보다 본인이 더 잘 알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이제 적당히 하시고...
정시 준비 열심히 하십시오.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반성은 하고 있는지 ㅋㅋ
1번, 3번은 그럴수 있다고 보지 않나요? 3학년때 진로 환경이 말이냐고,,아
2번 이건 중위권인 나한테 버거웠으니 교육청이 문제라고 했으니 ㅇㅈ
4,5 번에 대한 학교의 의견 사진첨부
6. 학부모에게 사과함+ 폐지 결정 (다음주부터) ㅇㅈ
7. 이것도 사진첨부함
8. 이거는 증명할 방법이 없긴한데 말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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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건에서 '무죄'라고 할순 없지만 '억울'이라고는 해도 되겠네요
2번 물리2이수에 관해서는 의견이 갈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고 학생들 특성상 공대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고, 고등과정에서 물2를 밟고 가는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시험이 버거운건 어쩔수 없지만 미래에 겪을 고생을 미리 겪게 한다고 보네요 저는...
물2 이수에 대해선 잘못이라고 해야 맞을듯
글쓴사람은 잘못을 인정하되 그동안 당한 억울한 일을 호소하는거 같은데... 정작 사람들은 이미 기사내용과 동기화 마친 부류가 많은것 같음. 이렇게까지 커질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언론이 말하는게 법이니깐 전국구로 퍼져나가고 있고..다른 게시물들도 읽어보니깐 다 그런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상한점이 좀 짚임.
기숙사, 수준별 이동수업이나 자습실 이런거 고려고 전용 커리큘럼임? 내가 듣기론 근처에 있는 대부분 사립학교는 다 이런식으로 하고 있다는거 같던데. 이번에 교육청이 문제삼은건 고려고 내 시스템이나 시험관련이 아니라 그냥 고려고를 ㅈ나 싫어하는거임. 시험유출?유출이란 표현쓰기도 이젠 좀 그런데 아무튼 시험문제 관련 일은 주변학교에서도 많이 일어난다더라고? 그런데 그럴 때마다 재시험으로 끝내고. 이번 고려고 사건때문에 심장이 금즉해가지고 재체점 진행하는 학교도 있다고 들었음. 근데 고려고 보면 얘기가 많이 다르다.. 죽일듯이 달려와서 위 글에 써진거처럼 설문이니 뭐니(설문도 ㅈ같이 했다더만) 가져가고 하는게 800번 다시봐도 다른학교랑 동등한 대우라고 볼 수가 없음.
평소 맘에 안들었는데 실적은 잘나와서 전전긍긍하다가 이번일 계기로 벌떡 일어나서 언론이랑 손잡고 쎄쎄쎄하는게 아닌가 싶음. 감사결과도 안나왔는데 언론에 보도된다고? 기자-감사원 투잡뛰는거 아니면 불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