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둘알리과로사ㅤ · 895081 · 19/08/20 18:46 · MS 2019

    갑자기 나무는 왜 썰지 ㅋㅋㅋ

  • Yoon's sonzzigum · 862266 · 19/08/20 18:49 · MS 2018

    학교가 언덕이라 밑에서 보면 잘 안보여서 잘랐네요;;

  • 우왕굳두 · 881861 · 19/08/20 18:52 · MS 2019

    교육청 감사에서 나뭇가지도 달라했나보죠 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ㅌㅌㅌㅋ

  • 킷캣마이쩡 · 877094 · 19/08/21 00:00 · MS 2019

    저 건물은 중학교가 아니라 공동 강당이며 나무를 벤 목적에 대해서 학교에 문의전화없이 '것'같다는 식의 발언들을 통해 남을 선동하고 학교에 대해 반감을 들게하는 발언들에서 당신의 수준이보이네요

  • 벡터에로우 · 870215 · 19/08/21 00:11 · MS 2019

    강당뿐만 아니라 중학교 건물에서도 걸지 않았나요???

  • Yoon's sonzzigum · 862266 · 19/08/21 00:11 · MS 2018

    1. 저 뒷 건물은 중학교 건물이 맞습니다.

    2. 나무를 벤 목적이요? 수십년 키워온 나무를 가지치기도 아니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잘라버렸습니다. 물론 학교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뭐라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현수막이 잘 보이라는 의도로 잘랐을거라 충분히 '추측' 가능합니다. 이런 간단한 추측 조차 선동한다고 우기시면 전 포기하겠습니다.

    3. 자고로 저 현수막은 근처 주민들 사이에서도 우스운 변명거리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고려고에 재학중이거나 혹은 고려고에서 근무중이거나 고려고를 과거 졸업한 경력이 있으시다면 빨리 판 접으라고 전해주십시오. 제가 진지하게 고려고의 미래를 위해 드리는 마지막 조언입니다.

  • 우왕굳두 · 881861 · 19/08/21 10:19 · MS 2019

    간단한 추측을 갖고 근거 없이 몰아가는 걸 두 글자로 '선동'이라고 하지 않나요...? ㅎㅎ
    접든 말든 학교에서 알아서 하겠죠~ 공부합시다 :)

  • 정시앤논술 · 889562 · 19/08/21 02:00 · MS 2019

    뻔뻔함의 끝판왕ㄷㄷ

  • Yoon's sonzzigum · 862266 · 19/08/21 13:14 · MS 2018

    애초에 수준이하인 사람과는 상종도 안해야한다.

    윤도영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뻔뻔하게 쉴드 치는것 자체부터 그 사람의 수준이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