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고는 대부분 다 비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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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가 편하니 음슴체로 씀
이제 졸업할 때도 됬고하니 우리학교 비리에 대해 함 써보도록 하겠슴
저가 경기도에 있는 사립고 다녔는데 이사장이 우리학교 뿐만아니라 대학교와 고등학교 몇 군데를 더 소유하고 있음
가장 눈에 띄는 비리는 바로 선생님 채용할때 드러남
과거에는 진짜 실력대로 뽑았으나 요새는 빽없이는 절대 못들어오는 학교임
졸업생 선배중에 고려대 국어교육과 나와서 울학교에 지원했는데 1차조차 통과하지 못함
근데 새로 들어온 선생들보면 스카이는 커녕 어디대학나왔는지 알 수가 없음
몇몇 선생님들은 자기가 빽으로 울학교 들어왔다고 밝힘
심지어 학부모한테 뒷돈받다 걸려서 쫓겨난 선생도 있었음ㅋㅋ
또하나는 매점임
매점아줌마가 이사장 가까운 친척이라는 건 선생들도 다암
매점 가격이 매미없어서 전교생이 3년내내 선생님들한테 빵하고 우유가격 좀
내려달라고 애원을 했으나 학교가 매점은 관리할 수가 없다고 함
학교안에 있는 매점인데 학교에서 건들 수가 없음
그리고 사실 우리학교 이사장은 올해 비리혐의로 구속됨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사장짓하고 학교 들락날락 거리는거보면
우리학교 재단이 굉장히 더럽다는걸 알 수 있음
보통 사립고 다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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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녔던 경남 진주의 한 사립고랑은 다르네요.
사실 보자면 이사장은 학교에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있는 것 같고
매번 선생님 채용때 보면 서울대 출신이나 이름있는 대학만 들어오더라구요
물론 매점은 이사장의 어머니께서 거기서 일하셨는데 가격 폭리 취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소일거리나 하려고 일하신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진짜 매점 아주머니는 따로 계셨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좋은 학교네요ㅋㅋ
아 재단 이사가 가지고 있는 신문사? 주체 마라톤 대회나 이런건 각 반에서 몇명씩은 가라고 독촉은 있었는데 애들도 별 거부감 없이 갔다가 경품 타오고 이랬네요ㅋㅋ
타온 경품이 자전거였는데 선생님한테 팔기도 하구요ㅋㅋㅋㅋ
우리학교도 비리로 좀 크게 걸리긴 했는데...
저렇지는 않았던듯ㅋ
이사장은 사람 좋다고 평이 나 있었는데 학교에 크게 터치를 안 해서...ㅎㅎ
다만 교장이랑 친인척들이 성적 조작도하고 과외도 하고 그랬던듯ㅋ
근데 학생회에서 어떤 의견이나 문제 제기하면 학교에서 나름 합의점도 찾아주고....
좋은 학교는 아니었는데ㅠ나쁘지도 않았던듯ㅋㅋ
그러다가 자사고 되는 과정에서 좀 투명해지기도 했고...
공립고도 학생 입학에 비리있다는데.... 사립고 선생채용은 더 쉽지않을까요ㅠ
저희 학교도 똑같았네요
지방이라 그런가
인맥 아님 돈갖고 와야 채용 해줫음ㅡㅡ
저희 동생 학교는 성적 조작도 쩜
어떤 학생 지균으로 서울대 의대 보낼려고 주관식 틀린걸 맞았다고 해주질 않나ㅡㅡ
근데 웃긴건 다른 애들 엄마들도 항의를 못함 애 찍힐 까봐
그래서 교육청에서 감사 뜬다고는 하는데 그냥 묻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