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싶은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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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 앉아서 목소리 존나좋은 남자노래 틀어놓고 앞에는 관객석이라 생각하고 마치 내가 부르는듯이 입만 뻐끔뻐끔 한다음에 마지막에 ㅎㅎ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앞에 바라보며 꾸벅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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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들을건데 패드싼거추천좀요!!! 20만원이하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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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쓰시는분들 0
인강용으로 쓸건데 중x나라에서 살려그러거든요.. 근데 패드같은건 잘 안써봐서...
이미 다 들키셨네요
조졌다
ㅅㅂ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
저게 뭐람
ㄹㅇㅋㅋㅋㅋㅋ
모두가 알게 해드렫어오
아 인생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