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엑써사이즈를풀어볼거에용 [882688] · MS 2019 · 쪽지

2019-08-04 0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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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수능 만점받는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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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날부터 컨디션 ㅆㅅㅌㅊ 인거임. 정신이 맑고 방해될게 하나도 없음


수능 당일날 시험장 도착. 과민성 대장도 다 사라지고 속 편함


1교시 국어영역. 문학 지문만 읽어도 답이 보임. 문법도 전날 노트 정리 하면서 봐둔것만 나옴. 비문학도 배경지식으로 다 커버


2교시 수학영역. 21,29,30빼고 다푸는데 30분컷. 3점짜린 그냥 눈풀이고 4점짜리도 다 1분컷. 21,29,30도 쓱쓱 풀림. 다 풀었더니 20분 남아서 속으로 혼자 해설강의 찍음


3교시 영어영역. 연계된다 다 보여서 그냥 보기만 보고 컷. 다른지문도 하버드 영문학과 교수된 느낌으로 바로 답이 보임. 듣기제외 10분 컷임


한국사.무슨 내가 설민석이라도 된줄 알았음. 속으로 미미광어 거리면서 해설강의 찍음. 문제만 읽어도 그 시대 백성의 삶이 영화처럼 그려짐


과턈. 물2는 그림만 봐도 식 어케 세우고 풀어야할지 다 보임. 대충 계산산산산산 만 하고 다 풀었는데 10분 남음. 생1은 문제 읽기만 해도 유전자 형이 다 보임. 이것도 10분 남음. 지엽도 전날 노트 정리하면서 우연히 외웠던게 나옴.


수능 만점받자 방송국에서 전화오더니 방송 출연 제의함

타이틀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자연계 유일 만점자"임. 


방송가서 인터뷰하는데 "좋아하는 연예인 있으신가요?"라고 물으니 "아이즈원 조유리요"하고 대답함. 방송에서 유리랑 영상통화하고 사인앨범 까지 받아버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합격증+과잠 들고 모교(중학교)가서 어린친구들한데 훈수둠. "얘들아 공부 열심히 해라" 외쳤더니 무수한 악수의 요청이ㄷㄷ. 선생님이 놀라는 표정짓자 피식 하고 웃으면서 나와줌. 딱 등뒤에는 "SEOUL NAT'L UNIVERSITY"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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