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머는 내인생 [870161] · MS 2019 · 쪽지

2019-07-29 00:35:04
조회수 434

독서실 빌런 ㅅㄲ들 삶의 반대를 경험시켜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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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놈은 올 때마다 땀냄새를 얼마나 풍기는지 나랑 꽤 먼 자리인데도 독서실 내에 NH3 냄새가 진동을 해서 발산을 할 뿐더러 내 옆자리 새끼는 와가지고 맨날 의자 뒤로 젖혀서 폰하면서 벽을 의자로 존나 쳐가지고 개빡쳤는데 2,3일 안오더니 이늦은 밤에 갑자기 와서 또 폰만 쳐하면서 벽을 8비트로 존나게 쳐대네 진짜 벽 쾅 치고 집가고싶다. 살인마렵다.

P.s.) 해결방안 조언해주세요 안그러면 진짜 뉴스에 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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