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lin [783768] · MS 2017 · 쪽지

2019-07-28 04: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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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PINK · 848375 · 19/07/28 04:39 · MS 2018

  • 말은나를비추는거울 · 898418 · 19/07/28 04:39 · MS 2019

    와 지금 딱 그 생각이 드는데 제발 발전이 있었으면

  • Stalin · 783768 · 19/07/28 04:42 · MS 2017

    어떠한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즐기는 정도론 어림없고 정말 죽을듯이 노력해야 될까 말까인데.. 그것 자체가 부담돼서 더더욱 도전을 안하는 것 같음.

  • 성대경영19 · 783948 · 19/08/04 15:24 · MS 2017

    혹시 한의대에 대한 견해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생각없이 살아왔고 그에 맞게 살아왔으나
    당연히 직면할 암울한 미래를 지금의 투자로
    바꾸고 싶은 소망을 갖고 중딩따 이후
    처음으로 독서실에서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 반수생입니다.
    뚜렷한 진희망이 없어서 여기좋다그러면 a가 가고싶고
    B좋다 그러면 b 가고 싶고 그렇네요
    농협대,y상경계열통계계열,한의대 정도가
    가장 뚜렷한 목표이면서 확실한 사회적 위치를 보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디ㅡ.
    그래서 1.문과로 한의대 입학시 공부를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을지
    2.6년간 재학중 등록금과 월세,생활비 까지는 부모님이 지원해주실 형편이 되는데 그러면 온전히 공부만 해서
    유급 없이 라이센스를 딸 수 있는지
    3.적성이 안 맞아 자퇴하는 사례도 것도 있고
    한의학의 미래에 대한 젊은 세대의 비판적 시각과
    전망이 존재하던데 이것이 y대 포기하고 대기업 가는
    삶과 비교시에 유불리와 삶의 퀄리티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즉,한의사의 미래에 대한 시각 이것은 현재 고령자들이 사망한 시점에도 한의학의 수요가 충분히 잔존할 수 있을지

    이 정도가 궁금한데 그냥 진로에 대해 생각이 너무 없어서 다소 무식한 오개념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여 여쭤봅니다

  • Stalin · 783768 · 19/08/04 20:28 · MS 2017

    진지한 질문이시지만...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 성대경영19 · 783948 · 19/08/04 20:43 · MS 2017

    아닙니다 이 분야에 직접적으로
    발을 담그신 분들만이 알 것 같다는
    생각에 아차 싶긴 했어오
  • Stalin · 783768 · 19/08/04 20:28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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