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제 올해 백분위 도데체 몇으로 잡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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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결보니깐 연경제 우선선발이 0.23이고 대기까지 0.4%까지 내려갔던데,(변환점수기준)
이번에 제가 335.40인데 이투스꺼 참고하면 대략 0.18~0.2%정도 되는거 같은데, 12월에 아프리카티비 에서 오르비 운영자이신가 그분한테 상담받았는데 그때는 연경제 폭발해도 충분하다고 하셨었음. 근데, 진학사에서는 추합으로 가능성 낮게 뜨고, 오르비에서는 안된하시더라고요.
진짜 궁금한게 이번에 연경제 추합까지 다 고려해서 몇퍼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예상하는 건가요??? 오늘 내일로 연경제를 써야할지 결정해야되가지고... 예상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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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오르비 과열입니다.. 0.2정도 되시면 올해 인원수 줄어든거감안해도 안정권이십니다
근데 학교에서 학년부장선생님이랑 상담을 해도 연경제는 버거울거라고 하시면서 그냥 고정경넣으라고 하시니깐 돌아버리겠음...
담임선생님들 상담 솔직히 정확도 몹시 떨어집니다.
대체로 그냥 입시설명회 한두개 들어보시고 학원이나 입시기관에서 나오는 배치표를 보고 모든것을 결정하시기 때문에 현실과 매우 괴리가 크죠...
개다가 선생님 입장에서는 애를 안전하게 무조건 보내는편이 좋으시니... 0.2%시면 확실히 고정경쓰면 100%되시겠네요.. 이건 확언드릴수 있음..
근대 연경제도 큰 문제는 안되요;; 작년에 대기까 0.4%가 돌은건데 이게 딱히 꼬리가 털린것도 아니고 탄탄하고 두꺼운 허리층에서 멈춘거거든요.. 즉 빵꾸가 안나고 평타 이상이 나서 마지막 컷이 0.4가 잡힌건데
님이 떨어지려면 단순계산으로도 모집인원이 1/2로 줄었어야하죠,,(물론 단순계산으로 하기에는 지원자분포라든가 하는게 너무 중요하긴 하지만,,)
그런데 반정도로 줄어든 수준은 아니고 올해 하향대세, 님처럼 연경제 고경 노려볼만한 분들이 고정경으로 몰리는 지금 성향을 보면 모집인원감소의 영향을 충분히 상쇄시킬수 있을거 같기때문에..
제생각에 님 연경제 쓰시면 충분히 되실거 같아요..
과열맞아요... 아무리 정시인원이 줄어들었다해도,
백분위가 그렇게 상승하진않아요.
분위기가 왜이런건지 ㅠㅠ
ㅇㅇ 제점수가 고대식 495점대초중반 백분위 0.27fait기준으로 인데 고자전 지낙 페잇 쿠어컷 모두 우선합~초합이라하는데 점공에서만 50퍼이하로 보시니까 ㅡㅡ 빡돌겟음 수험생입장에서 그말무시도못하고
올해 백분위 추정이 그럼 잘못된 건가요
336이상 표본이 300명이라 하셨는데 300/690000*100은 0.04%고
문과 44만 잡아도 0.068%인데...
이투스에서는 336이상을 0.1퍼 좀안되게 잡은거 같아요.
335.4가 딱 0.2퍼로 나와있던데...
작년 연경제 1차 추합되었는데, 작년 오르비 기준 0.18%였고 최초합 바로 밑에서 끊겼씁니다. 참고가 될라 모르겠습니다. 61명 모집인걸로 기억 추합은 한 50명 돈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