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6분 100 윽건이햄이 공통미적둘다쉽댔는데 오히려 2-3이 체감상으론 더 쉬운듯
-
오늘도 안 하면 난 짐승이다
-
한양대 에리카 수시 쓰신분? 저만 원서 3개 들어가있나요? 0
오르비에 글은 처음 써봐서.. 분위기랑 안맞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한양대...
-
머야이거
-
[여론조사]서울시교육감 후보적합도 1위, '진보 정근식, 보수 조전혁' 0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
청소년증도 안 만들었고 민증은 넣을 사진도 안 찍었고 안 만들었는데 따로 사진 찍고...
-
아줌마가 아재 실수로 친거같은데 아재가 5분동안 시발련아 하면서 욕박고 따라가는중...
-
노인인구 증가로 떡상할까요? 아니면 점점 하락세 될까요? 어떤 뉴스기사에서는 한의원...
-
들을수록 GOAT네
-
지인선난이도 0
4규시즌1 이해원엔제시즌1 김기현커넥션 풀었는데 그다음 엔제로 지인선 풀면 많이...
-
는 나이 들어서 힘드니 그냥 살아야지
-
QS 대학 랭킹 의미없다지만 이거뭐냐..? Citations Per Faculty때문에 그런가
-
"독자는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글의 내용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예아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본인쟝은 타개책으로 이시기에 애초에 간쓸개 난이도 중 이하는 유기했음
-
천체: 매개완,매기분,수특,크로녹스 고체: 개념+기출+수특 하는중 (베이스있어서...
-
네 사실입니다
-
지금도 샤워할때 거울에 비친 몸 보면 뿌듯해죽겠는데 복근까지 만들면 얼마나...
-
하
-
난 정말 돼지다 0
쌍봉낙타 얘기하다 짬뽕이 먹고 싶었다
-
다양한 가격 결정의 요소들
-
강준호 화2 0
내년에 단과 열 가능성 없나? 응시자도 ㅈㄴ 늘었는데
-
예를들어 본인이 실기준비하러 샘함테 허락받고 조퇴하면 이게 무단조퇴임? 아니면 진짜...
-
개뽕차는 학교. 어디임? 거기목표로하게
-
넌 무조건 1
가능해 50일 잘 마무리 하자고요 싸우지 말고, 감정소비도 아끼고 전부 공부에 써봅시다 후회없이!
-
설의에서 쭉 내려가는 짤 있었눈데
-
이거 위랑 아래 중에 모의고사만 사려면 뭘 사야해요??? 그리고 인강 안 듣고 그냥...
-
모순=(p and not p)=거짓 1. 모순=거짓 대우명제는 2. 참=무모순
-
독서 -6 문학 -8 언매 -2 84점, 1컷 82점 독서는 풀면서 어 뭐지 이런...
-
텔레그렘 피의자 정보 당국에 제공하기로 약관 바꿔… 2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09/...
-
쉽게 나오든 어렵게 나오든 국어점수가 항상 80점대 초중반이에요(가끔 학교에서 보는...
-
축제 가기로함 8
옯끼얏호우 부스구경해야지
-
강k 국어 7회 등급컷 아시는 분ㅠㅜ
-
하나도 안보이네 글쓰는것도 어렵자
-
D 50 0
이제 진짜 오르비 자제해야지 다들 파이팅
-
수준 낮은 어그로 ㅈㅅ;; (서성한 ㅈㄴ 좋은대학 사랑해요 제발 보내줘요) 영어...
-
이게 고3때해서 재밋던건지 아니면 실제로 시즌6이 goat시즌이 맞는지 헷갈리네
-
수학 3 파이널 0
9모수학 3인데 실전 개념 정리한 적이 한번도 없고 기출만 풀었어요 파이널 하나...
-
고등학생들 너무 부러움 12
청춘 학원 로맨스 하렘 이 모든걸 누릴수 있다니..
-
난 야자 야자 자체가 좋았던거도 있지만 야자끝나고 보이는 그 풍경이랑 밤에 친구랑...
-
그 두개를 잘하는건 아닌데 그게 나을듯 ㅇㅇ...
-
아자아자 20
파이팅이다~!
-
9평 생윤 45 사문 50인데 둘다 뽀록임... 수능때 둘다 1 목표인데......
-
언제 나올라나
-
사탐런 때문에..평가원이 힘조절 어케하려나
Grit 풀러 가겠습니다
젊어 멘붕은 사서도 당한다!?
[충격/기괴] 젊어 멘붕을 사서 당하는 사람이 있다??
좋은 지문과 Grit하라
보고또봐도 띵언
그릿... 킹상훈 여기까지 생각한 당신은....
댄디킴 당신은 대체..
책으로 읽었었는데 ㅎ
미투
좋네요
스크랩!
제 생각이긴한데 그릿하는 것도 재능인 듯
본문에서 재능은 타고나야 하는 반면
그릿은 기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저는 이 내용에도 동의하지 않아요.
말씀대로 그릿도 재능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재능을 타고나서 정해지는 무언가가 아니라 타고남+얻어진 능력으로 간주해요.
그게 재능의 사전적 의미이기도 하죠.
노력이 부족한 재능을 뒷받침해준다기보다
노력이 재능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거죠.
비단 저의 견해가 아니라 유명한 심리학자인 캐롤 드웩 교수의 연구 결과이기도 해요.
모든 능력이 계발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극단적인 예를 들면 아무리 새처럼 날개짓을 하는 연습을 해도 사람은 날 수 없겠죠)
타고난 누군가의 재능과의 간격이 너무 커서
노력으로 따라잡을 수 있을까 싶을 수도 있지만
재능 자체가 변한다는 사실은 사실이기 때문에
한 걸음이라도 더 바뀌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본문에서 나온 것처럼 작은 계획과 실천으로 성취를 쌓아가다보면
그릿이라는 재능도 더욱 발달된다고 생각해요.
재능은 선천적인건데,,,(유전등등에 의한,,,)
그릿도 그런건가요?
재능은 원래 능력을 총괄하는 말이고, 요즘 재능이라는 말 자체가 타고난 재능으로 의미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고통을 감내하고 하나라도 더 노력하는 것도 능력의 일종으로 볼 수 있겠죠.
더 (고통조차 감수하며)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에는
선천적으로 그런 것에 흥미를 느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환경 탓일 수도 있고
그것 자체에는 흥미를 못 느꼈었지만 성취를 느끼면서 흥미를 느꼈을 수도 있죠.
이때 가장 첫 번째는 타고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나
두, 세 번째는 후천적 요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릿도 재능임
근데 저기서 헬창이 열심히 뛰어서 그릿점수만 높게 받고 대충 살면 어떻게 되는거임? 바로 반례 아닌가
저도 심리통계에서 반례를 어떤식으로 처리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나가는 심리학과 지망생입니다. 저런 실험을 진행할 때 실험군을 애초에 헬창으로 택할 이유가 없죠. 일반 사람으로 선별했을겁니다. 시각자극으로 인한 심리학적 반응과 같은 실험을 진행하는데 시력장애가 있는 사람을 쓸 수 없는 것처럼요. 그리고 원문에서 나오듯이, '체력의 한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라는 조건을 따져 보면, 혹여 헬창이라 저 실험을 무난히 통과한 사람들은 그릿 점수 판정 대상에서 제외되겠죠?
그리고 통계는 한 사람만을 지켜보고 결론내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시선으로 모든 세상을 바라본다면 그 무엇도 성립할 수 없죠.
김상훈T가 그리트 오티에서 말씀해주신 분인가요?
이거 사실 Growth Mindset 관해서 Education 연설 아닌가요? 전 그렇게 들었었는데..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요. 표현이 조금 다른거고
기본적인 전제를 바꿔야하는 Growth Mindset보다
받아들이기는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그릿 책 별로였음ㅋㅋ
수능 국어는 기출과 grit밖에 없다!
~~하는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함 >> 그렇다고 평생 그렇게 살순 없으니 마음가짐을 조금이라도 바꿔 노력을 하는게 중요
좋은 지문과 grit하라
wonner가 되어라
당연한말 하고있네 ㅋㅋ 그럼시발 하나라도 더하는사람이 성공하겠지 더 실패하나
그게 당연한 건 맞는데 재능보다도 하나라도 더하는 역량이 성공에 더 영향을 준다는 걸 연구한거죠
그릿심화편사겠스니다
수험생활이든 운동이든 뭐든지간에
노오력
넌 재능충이 아냐... 넌 록리다!
노력도 재능임 아무튼
노력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볼수없음 동기 하나로 노력은 폭발적으로 할수 있는데 그건 재능이 아니지
???:재능이 없는데 노력하는게 제일 민폐다. 애쓰지마라
야 이거 제가 7년전에 본건데 아직도 우려먹노..ㅋㅋ
앞으로 7년 후에도 유효할 내용이기 때문이죠
그냥 뻔한 미국식 자기계발서 그이상 그이하도아니였어요 저는
다 좋은데 중간에 왜 개좆두???
그냥 재능이랑 노력이랑 구별하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어보이는데.. 결정론적으로 생각하면 모든게 다 유전이고 재능이라고 보일수밖에 없음 결국 재능과 노력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사람마다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논박이 생긴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