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모 국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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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문 20분
비문학 29분
문학 23분
11 20 41 틀림 93점
화작 19수능보다 훨씬 쉬운데 2번째지문 이상하게 오래 걸림. 문학 그럭저럭 비문학 6 평보다 좀 어려운듯
11 몰라서 20 실수 41은 문제가 이상한 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전쟁의 참상이 무서운 힘으로 맞서오는데도 사진찍기를 포기하지ㅜ못하는선 미래의 사진을 찍으려는 것 때문이다. 라는 선지가 맞다는데 오히려 반대ㅜ아님?
지문에서 아무리 봐도 사진찍기를 포기하면 그만이지만 전쟁의 참상이 무서운 힘으로 다가와서 포기하지 못한다. 라고 이해햇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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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였으면 좀 더 명확하게 써줬을텐데 아무리봐도 문제가 쓰레기임 씹고수가 와서 반박하기 전까진 암튼 그럼
그건그럼 평가원 문학은 ㄹㅇ 명확하게 나와서 안어려운데 사설 교육청은 약간 애매모호한 느낌..
저도 그거 되게 헷갈렸는데
본인은 사진을 찍는걸 의무라고 생각하는 관점에서 보면 어떨까요?
미래의 사진을 찍는걸 의무라고 보면 말 되던데
그리고 4번인가? 그게 너무 보기랑 다른 오답이라 ㅋㅋ
네 4번이 사진찍기로 인해 무너져버린 현실이니까 개소리라서 답이긴 한데 좀 저렇게 주면 안될 거 같음 문제를..
교육청이니까요
믿거인천
41저도 틀림.. 그거 3번햇던걸로 기억..
네 3번이 제가 말하는 선지일 거에요
이건 문제가 쓰레기임 제가 장담함
아님 말고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함.. 풀때 3번 너무 이상해서 걍 찍고 4 5 안읽은 제가 잘못한거지만.. 문제도 이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