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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을써야 0
메인을 가는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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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보는거? 솔직히 논란이있을수있겠지만 뭐그럴수도있음 근데 A와 B가있는데 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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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야 이겨다오 0
위닝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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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회장 "의대 정원 발표, 사법부 존중 않는 비민주적 행태" 2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은 정부가 의대 정원을 발표한 건 사법부 판단을 존중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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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올1등급 받았습니다 사실 실모를 푼건 아니고요 그냥 학원에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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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내던 거랑 달리 기계적으로 표에 대입+제거로 깔끔하게 풀려서 쉽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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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입니다. 중간고사 끝나서 남는 시간동안 강민철 선생님 강의 들어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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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2
헬린이 데드 거의 빈봉으로 하는데도 엄청 힘드네요 원래 이렇게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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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고 희망적이고 말랑말링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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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프로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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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신경쓰고 있어야돼서 짜증남 ㄹㅇ 잘 크면 오지게 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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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으로 이거 저거 컨텐츠 채우는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하나를 알더라도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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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문제다 ㄹㅇ로....수학2만 떠도 안정적인데:;; 애초에 걍 한양대 갈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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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묻는 거보다 그냥 님이 해보고 님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분량으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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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작. 08:00 공부종료. 22:49 수학 아이디어 수1 24강(연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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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선택 다 푼다고 가정했을때 대략 어느정도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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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언매가 퍼즐푸는 기분을 받은 오후 다섯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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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서강이 0
실검에 뜨면 뭐지 우리학교 망하나 싶어서 들어가보는데 암것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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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많이 힘들까요? 3점짜리는 다 풀고 4점에서 막혀요 작년 개념 많이 까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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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되네 9
한 게임에 펜타 3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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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사탐런 15
한의대를 노리는게 아니면 메리트 없지않나 차라리 투과목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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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시 1
미미미누 한건희 라방 아 과제많은데 이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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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서 저보다 머리 좋고 똑똑하신 분들이랑 일해보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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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으음... ㅅㅂ 재수생 맞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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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물리도 잘하는편 같은데 지구 + 뭘할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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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사탐런한새끼들이문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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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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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너무 이질적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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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신분일 때는 비문학에 비해 문학 공부의 필요성을 잘 못 느꼈습니다 그래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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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129 / 93 미적 142/ 99 영어 1 화1 69/ 99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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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늬 훈민정음 문항 3번은 확인못하니까 4번으로 간다 3
이런 마인드로 풀어야되는거네 4번이 너무 확실하기에 ㅈ같누 ㅋㅋㅋ 뭔 퍼즐맞추기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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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식물성 크림인가 그래서 먹고나면 더부룩함... 맛은 있는데 한번 먹고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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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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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피셜 평가원의 배려로 초반 화작언 순서로 배치했다 초반에 화작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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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정시러이고 3모고는 개인적으로 못봐서 기록이 없습니다 아마 평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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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해줏욤 작수 4엿음 그리구 님들 자이 사면 하루에 몇문제 풀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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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갓직히 4번이 보였으면 쉬운 문항이라고 해야하나 현장에서보면 뇌아프긴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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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으로 대학이 어떤 학생을 뽑는지는 대학의 자유임 특정 대학이 뽑는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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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이랑 상상 둘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어떤 게 더 좋은가요? 비문학 퀄이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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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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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가고 싶다 12
독립하고 시픔 먼가... 지방이면 기숙사 얻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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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의 싸인을 받고싶어서 구매한것이니 오해를 구입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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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함부로 못 마시겠네…국내산 '콧물 맥주' 논란 1
국내에서 생산해 대형마트에서 판매한 캔맥주에서 콧물 같은 점액질이 흘렀다는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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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이쁘네 근데 난 서성이 더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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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다니는데 여자들 90퍼가 담요 덮고 있음 요즘 날씨가 담요 덮을 만큼 춥지는...
아마 작년 신설모집단위여서 그런거일 수 있고, 중대 냄벨도 크죠. 중대 안성 생공도 동국일산캠이랑 비비니...
어제 중대 설명회 들었을때는
입학사정관께선
신설치곤
그리 높은게 아니라고 하시던데
서울에 있는 공대 티오 떼어내서 안성에 유치한건데, 학교측 예상보다 낮은게 아닐지
어짜피 신설과라
높을거라는 기대를 안했다고 했었음
학교에서는 건대 하위 급으로 예상한것 같음
근데 까보니 동국 인하 정도로 나왔고
중대 넴벨 + 매력적 전공 소개때문으로 보여요
그런데 특성화 신설과들 한두해 반짝하고 입결 떨어지는 경우 많아서 입결 추세 자체는 더 지켜봐야할 듯
본래 대부분의 신설학과가 새로운 학문이 아니라 기존의 학과들을 섞어서 만든 것에 그럴듯한 이름의 낚시과 성격의 것들이 많음. 제대로 된 학과로 자리잡으려면 지속적으로 제대로된 아웃풋이 나와야 하므로 적어도 10년은 지켜봐야 한다고 보는데 이게 쉽지않음. 왜냐면 학교의 지속적인 투자가 있어야 가능함. 더군다나 예술공학은 학부학과로서 너무 광범위해서 자칫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오히려 예술이나 공학을 학부때 제대로 전공하고 복수전공으로 다른 쪽을 한다음 나중에 진짜 흥미가 생겼을 때 대학원에서 자기만의 연구분야를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임.
학문은 넓이 만큼 깊이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