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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전 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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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다 기부함
두 번째부턴 문제 풀이가 아님
선지를 분석해서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고 어떤 기준으로 선지의 맞고 틀림이 갈리는지 이런거 보는거
호오.. 한번에 다끝내는줄 알았어요
분석용
글쿤여..
문학은 선지 허용범위 파악?
첫번째에 다보는줄..
와 이렇게 공부해야 거길 가는구나...
않이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한번에 제대로 보기 쉽지않음/ 사설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기출로 복습하면서 문제점 교정
쉽지않은점이 많나보군여
지금 거의3회독인 것 같은데 문제 정답이 중요한 거ㅣ 아니라 지문이랑 문제의도 봄
잘될겁니다
조교 그만 찾아요;
^0^;;;내
아하.. 틀린것만 보는것도 아니고 전체를요?
빡통이라 한번봤을때 기억못해서요
저 뱃지 달고 또또 저 저...
수교 ㄱㅁ
아니거든요
비문학은 수업듣다보니 비슷비슷한 구조로나오는거 걍 알게된거같고, 문학은 기준정하는 용인거같아요
아항 기준.. 감사합니다
노베라서 그런지 볼때마다 새로운게 보이던데ㅜㅜ
제가.. 지금까지.. 너무 대충..
앗...ㄱㅁ
제가 국어 기출만해서 17 수능 3끝자락에서 1806 100 1809 98 1811 96 1906 97 1909 100 1911 84(띠용) 맞았어여 물론 봉소 풀긴했는데 진짜 기출 개많이본건 10번도 넘게 봤던거같은데
여러번 돌리면 자연스레 몸에 익는부분도 있나보군용
제가 1811때 오버슈팅을 정말 쉽게 풀었던게 1806이랑 문제풀이 방식이 너무 똑같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