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누님(19/여/고등학생) [887794] · MS 2019 · 쪽지

2019-07-06 01:30:28
조회수 277

휴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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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슬슬 떠나야 할 때가 된거 같네요.

진짜 삼반수 하는 지금도 힘든데 사수는 진짜 할 게 못 될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올해는 꼭 대학 가고 싶네요

뭐 수능때까지 안 온다고는 보장 못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안 와보려고 노력해야죠 여러분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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