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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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태생적으로 체구의 사이즈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어서 멸치인 사람도 어느정도 통통한 사람도 존재하고 똑같이 밥먹고운동해도 마른 사람은 마르고 통통한 사람은 통통함.
근데 태생적으로 세팅되는 사이즈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크게 주거나, 뭐 어디 배*나 처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거부감이 들게 세팅되지는 않음 (물론 어떤 병으로 인해 그런 경우는 제외) 자기가 그정도 살쪄가는 과정에서 자기 몸을 자각하고 자기관리에 욕구가있는 사람은 식이요법이나 운동량을 늘리던가 함.
사실 병을 제외 한다곤 했지만 비만은 이미 질병이라 뭔가 역설적이네
TMI)뚱뚱한 사람(초고도)에 대해 편견을 갖고 싶진 않았지만 이제껏보아온 그런 사람이 약 5명 정도 되는데 그중 4명이 반사회적인성향을 띄었음. 몇몇은 내 윗사람이라 고생도 좀 한지라 편견이 없다 할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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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의 개념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어요. 수정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