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 이과 재수해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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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현재 재수해서 이과로 전과할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부모님을 설득할려고 합니다. 우선, 그 전에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제가 이과로 전과할려는 이유는 미래의 안정성을 위해서입니다. 문과에서 나름 경제학과를 가서 취업을 준비할려했으나 돌이켜 생각해보니 솔직히... 힘든 것 같아요
집안이 넉넉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학교까지는 지원해줄 수 있으나 그 이후는 힘들겠다고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그만큼
불투명한 미래보다 안정적으로 취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욕심이 꽤나 많습니다. 문과에다 상위권도 아니지만 의대를 가고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현재 성적은
국어 1~2(불안) 수학 2 영어 3 한국사 2이며 (사탐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랍어도 준비 중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가장 큰 목적이기도 합니다.
중위권 문돌이가 1년 재수했다고해서 과연 의대가 그리
만만하게 갈 수 있는 곳일까요? , 문과가 전과해서 1년 재수해서 의대를 갈 수 있을까요?
의대가 아니더라도 취업이 잘되는 그런 상위권 학과에 꼭 지망하고 싶습니다
오르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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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년으로는 힘들거같아요
네 저도 그렇게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의대라는 곳이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니니깐요
하지만 상위권 학교의 상위 학과는 어떤가요? 그쪽도 힘들어 보이니요?
수나 2등급이라면 수가 하시는데 많이 힘들거에요
거기다가 과탐도 엄청 시간 많이걸리고 어려워요 사탐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1년말고 2년이면 가능할것 같아요
고2 고3 하신다는 생각으로
2년은 아마 힘들거 같아요 집안이 넉넉하지 않아서 더 부담을 드리기도 싫고요 그대로 가야할 것 같네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어영어 고정1이어도 힘들텐데
나형도 2시면 가형에 엄청치이실듯 국어영어할시간없어요
제 지인 현역때 문과로 서성한 중 한곳 갔다가 이과로 돌리고 삼반수해서 설대 수의예과 감
할수있어여 홧팅
아 1년은 좀 힘들듯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선택하기 전에 고민해볼려고합니다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만만하지는 않고 사바사인데 안될 확률이 높죠..그래도 취업 잘되고 좋은대학은 충분할듯
통계상의 자료를 원하시는거면 거의 제로에 수렴하죠 상황도 있으시니 그래도 난 될거야보단 통계를 따르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제가 현역 국어 오버슈팅 나올때 문과엿고 작년에 재수하면서 이과로 전과햇습니다... 현역 문과시절에는 수학 공부를 정말 안햇습니다... 기출 공부고 제대로 안해서 문제풀면 아이거 기출이야? 이럴 정도엿습니다... 그래도 항상 1~2나왓고 수능도 계산실수 하나해서 2등급이 나왓엇습니다... 그래서 제가 국어는 원래 어느정도 잘햇고 수학만 하면 될꺼같고 문과는 취업도 안된다고하고... 그래서 이과로 전과햇고 수능 끝나고 바로 이과 수학을 준비햇는데 작년에 6월 9월 수학이 모두 5가떳고 수능에서 3받앗고 올 6월 2로올렷습니다.... 진짜 문과 이과 모두경험해봣는데 비교가 안되요 굉장히 어려워요 이과가... 거기에 과탐도 정말 사탐에비하면 헬입니다... 특히 미2는 미1과 푸는 느낌(?) 이비슷해서 괜찮은데 기벡이 처음할때 ㄹㅇ 뚝배기깨지는줄알앗습니다.... 1년하실거면 방심하지말고 엄청 열심히 하셔야되요...
그래도 나는 의대 아니면 안돼! 이러면 1년은 힘들거같은데... 그래도 취업 잘되는 상위과는 1년 열심히 그리고 맞는 방법으로 하시면 가능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