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정말로 학교에 대해서 아시는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364341
그러면 교직사회가
왜 닫힌 사회라고 불리는지도 아시겠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공부 뒤지게 안하네
-
님들 어떻게 푸심?????
-
미적26,29 3
26. 교대수열 앞에 2개인데 못봄 29. 마지막에서 11/4 - 1/2인데...
-
작년에 기억안나는데 올해는 되게 챗지피티 문체 비슷한 지문 많던데 지피티로 쓴건...
-
6시 10초전에 미리 들어가고 새로고침했는데 서버가 1초만에 터져있음 ㅋㅋㅋㅋㅋ ㅆ
-
쓰담쓰담 2
이쁜아
-
-
야르야르
-
나오기만 하면 뭘 해달래 자꾸 오늘은 칠레 가고싶은데 스피치를 3분 들어달라어쩌고
-
성공핫다... 독재라 모바일로 했는데 되네요......굿
-
레전드 로켓배송 4
쿠팡으로 4규 사켰는데 하루 빨리 옴 크하하 오늘 풀수있겠다
-
한의대만 나오면 나도 침놓는 명의, 환자가 약 한제 사가면 수십만원씩 버는 한의사가...
-
기분 좋아서 저녁 안먹을게요
-
아니 30분 거리를 1시간30분이 맞냐고..
-
고등학교 친구 2
혹시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성인 돼서도 많이 만나나요?? 친구들이랑 모두 다...
-
죄송합니다 11
닉언을 했으니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몰랐습니다 행복하세요
-
5모 29 오답 5
+관련기출 정리까지 싹 이제 이거 나오면 무조건 맞춘다 진짜
-
안녕하십니까 5
접니다 공부하고 왔어유
-
비오네.. 7
-
NAND게이트는 만능게이트이기 때문에 NAND만 만들면 컴퓨터 만들수...
-
2과목 평백70으로 갈수있는 대학 없을까요. .
-
11(맞) - 지나가던 아구몬도 풀수있을듯. 12(틀) - 높이 공유 못느껴서...
-
킬캠 등급 0
통통이 84인데 몇등급 예상함?
-
케인 씨는 엉겁결에 얼굴을 슬쩍 들어 숨겨져 있던 코를 내보였다. 하지만 상대방...
-
제곧내
-
이 쌤 올해 겨울에 잠깐 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왜 이렇게 신기하지
-
광클 왤케 빨라 2
ㅋㅋ 진짜 왤케 빡세
-
산과 강과 들과 마을이 한 초록으로 짙어가는, 청청한 오월입니다! 5월 학평 화학1...
-
한의대 오지마라 0
비과학? 사기? 치료율? 학문? 팩트는 그냥 돈못벌어서오지말라는거임 돈 못벌어도...
-
원글은 이거고요 28
솔직히 뭐라 조롱하는 것까지는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글이 선을 너무 넘어서 ㅇㅇ 글...
-
6모 목표 23211
-
얏호 1
끼얏호!
-
어텐션이즈왓아이원
-
화작 14분정도 걸리는데 심각한편임…? 너무 느린가 2
나른 열심히 읽는데 ㅠㅠ
-
배고파 6
흐에에
-
강의 수 2배 정도 차이나는데 뭔 차이임?
-
https://orbi.kr/00073086351#c_73086355 관리자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
종이책이 익숙해서 그런지 그냥 돈 주고 사게 됨 특히 마더텅 같은 류는 종이 없으면 못하겠음
-
과탐그림판 서비스를 약 1달 만에 재개장합니다! 이제 AI를 사용하여 더욱 빠르고...
-
화작 확통 영어 사문 생윤 이고 3모 65 46 3 50 19 4덮 65 55 3...
-
오르비 본 계정으로 사과 주시면 철회할 의향 있습니다 오늘 자정까지 쪽지 없으시면...
-
https://orbi.kr/00073082652 저 문제는 각 CAP가 상수라는게...
-
평가원 #~#
-
작수 언매미적사탐과탐 봐서 백분위 91/92/4/93/81이었습니다 아주대...
-
5모 ㅈ망 0
ㅎㅎㅎㅎㅎㅎㅎ.....
-
기차 미치겠네 0
비와서 버스가 너무 막힘
-
ㅎㅇ 비갤글쓴이 특정 10
댓글로 저 특정해주셔서 그대로 ip따서 고소 진행하겠음요 원래 특정까지 안했으면...
-
자사고에서 내신을 박아서 정시로 전향하게 됐습니다. 수학교육과 희망하고 있고,...
-
부활 기원!!!!! 24수능 투과목처럼 개떡상 가자!!!!!!!!
-
이거 문제집을 좀 알고싶은데 알려주세요..ㅠ 아니면 저 문제가 EBS 연계라는데,...
선생님이란 꿈을 포기한 계기죠..
단순히 안정적인이유로 교대가서 뼈맞고더욱더 고민하게 되는 사례 보면 ㅠㅠ
오히려 아이러니한게 닫힌 사회면 교사 개개인의 입장에선 좋은데 왜 뼈맞고 고민해요? 실제로 와보면 적성에 안맞아서 고민하거나 빡센 학교로 실습걸려서 하다가 현타오거나 해서 고민하는데 보통 그럴 때마다 선생님들이 위로하는 멘트가 저건데.... 닫혔다는게 교직 문화를 말씀하시는거면 확실히 지방-수도권-서울 순으로 개인주의 커지고 집단주의 줄어요
교직 생각하면서 생각이 많이 드는 댓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