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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근데 자기가 입겠다는데 뭐 ..
일주일에 세네번 정도씩 계속 보면 어느새 꼴볼견되잇음ㅋㅋㅋ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열등감, 시기에서 비롯된 것일텐데요 남들의 열등감때문에 자신이 하고싶은 대로 못하게 한다라.
아무래도 다같이 간절하게 공부하러 다니는 학원에서 마주하다 보니 밖에서 보는것보다 더 예민한 감정이 들게 되더라구요
진짜 옷이 벌로 없거나해서 편하게 입을만한 옷 아무거나 입는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님 자기는 다른 사람이다라는 걸 과시하는 걸 수 있는데
전자라면 그런갑다 하시면 되고 후자는 자존감이 매우 낮아 그런 방법으로라도 자존감을 높이려하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는 게 좋을듯해요
이게 마따
당신 예민한거까지 신경써서 옷입어야 되요? ㅋ ㅋ ㅋ
고대한다는거보니 고려대 인가요 ㅋㅋㅋㅋㅋ
과잠 개편해요 ㄹㅇ 반수할때도 입고다니긴 할듯..너무 고깝게 안보셔도 되요 그냥 아디다스 삼선 트레이닝복 같은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