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하사티 [343115] · MS 2010 · 쪽지

2011-12-13 14:03:55
조회수 4,885

연고/고연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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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붙어도 오르비는 한번씩 들어오게 되네요ㅋㅋ

심심해서 글 써봐요::


1. 경영
 - 빵빵한 입결, 신촌간지 → 연경  
 - 빵빵한 장학금, 건물간지 → 고경

2. 경제
 - 연경제가세요. 
   원래 연상고법에서 '상'은 경제였어요.
   그리고 고정경에서 학점 경쟁하기 빡셈

3. 정외,행정,통계
 - 고정경가세요. ㅇㅇ 반박의 여지 無

4. 언론
 - 집가까운데 가세요. 어차피 설대 없는 상황에서 실질적 투탑
   근데 되도록 신문 쪽이면 연언홍, 방송 쪽이면 고미디 ㄱㄱ

6. 사회, 심리
  - 집가까운데 가세요 
    근데 고대는 사회,심리가 인문대에 속해있음 ㅇㅇ 학점경쟁

5. 인문
 - 영어영문학과를 가고싶다 → 연영문 ㄱㄱ 고어문 학점경쟁 
   그냥 인문을 가고 싶다 → 집가까운데 가세요

6. 연간호, 고보건
  - 간호사 꿈꾸면 세브란스간지 연간호
     다른 분야 진출 원하면 행정공부 고보행

7. 연생과, 고사범
  - 적성


   
   

젖절한가요?


댓글 질문에 대한 답변
1. 단순한 입학 장학금을 말하는게 아니라 내부장학금이 쩐다고 들었어용
2. 뭐.. 정외는 아시겠고..
   행정은 보통 진로가 행시인데 고위 공무원이 많은 고대가 유리하겠죠?
   통계는 정정합니다. 순수통계학 → 고대가 나아요
                              금융권진출 → 연대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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