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d02 [847101] · MS 2018

2019-06-19 02:27:37
조회수 218

과연 수능이 폐지되는 날이 올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225509

물론 지금보면 당연 절대 일어날 수도 없고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이지만... 솔직히 방금 평가원 소재고갈 관련해서 글 보고 오니까 작년 이맘때즘인가 정부 정책 계획에서 수능 폐지 거론 논란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언제쯤 폐지는 아니더라도 분명 방향전환이 있을텐데... 언제가 될지 궁금합니다 ㅎㅎ

0 XDK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DVA송하나 · 581811 · 06/19 02:28 · MS 2015

    지금산소호흡기 달고있는 수준입니다

  • 질문노Yeah · 872525 · 06/19 02:28 · MS 2019

    이게맞죠

  • DVA송하나 · 581811 · 06/19 02:28 · MS 2015

  • Vivid02 · 847101 · 06/19 02:32 · MS 2018

    ㄷㄷㄷ....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ㅠㅠㅠ 정시로 가야하는데 ㅠㅠ 제가 만약 재수하게 된다면 그땐 30퍼로 늘린다고도 하고...

  • DVA송하나 · 581811 · 06/19 02:35 · MS 2015

    영어 절평만으로도 입시판 혼란스러운데 가나형 통합+기벡 확통 미적 중 택1 마저 되면 산소호흡기가 이산화탄소 호흡기로 교체하는거나 마찬가지죠

  • Q / · 827106 · 06/19 02:37 · MS 2018

    언젠가는 방향성이 바뀌긴 해야할듯

  • 스까닉 · 817784 · 06/19 03:02 · MS 2018

    언젠가는 폐지돼야 합니다. 현 수능 체제 자체가 너무 오래돼서 바뀌긴 해야 함...

    다만 적성고사 기반의 시험 쪽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지금 수능은 적성고사 및 자격고사인데.

  • Vivid02 · 847101 · 06/19 08:01 · MS 2018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적성고사 형식이라... 사실상 어쨌든 수능같은 시험100으로 가는 전형은 없어질 것 같은데...ㅠㅠ

  • 스까닉 · 817784 · 06/19 08:15 · MS 2018

    수능의 처음 개발 과정은 적성고사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때는 언어논리와 수리 부분만 확인하고자 했죠. 다만 개발 과정에서 탐구 영역 같은 것이 들어가면서 수능은 국어의 비문학, 수학 부분으로 대표되는 적성고사 스타일 부분(능력 확인)과 한국사 및 탐구 영역으로 대표되는 자격고사 스타일 부분(교과 내용 숙지 확인)이 혼재된 형태의 시험이 되었죠.

    문제는 현 수능 체제에서 최상위권과 중상위권과 중하위권을 모두 변별해내려고 하니, 시험 자체가 괴상해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교과 내용 자체가 계속 축소되고 2과목 기피 현상이 지속되면서 교과 내용 숙지를 확인하는 것 역시 무의미할 지경이 되어 버렸고요. 수능이 만들어지던 당시의 설계가 지금 와서는 의미를 잃게 되었으니...

    개인적으로는 수능을 폐지하고 시험 자체를 적성고사 파트와 자격고사 파트로 나눠서 시행하는 형식으로 바꾸는 게 낫다고 봅니다. 다만 시험이 어떻게 바뀌든 전 과목 절대평가 같은 것만 아니면 정시가 사라지진 않을 것 같네요. 결국 여론이 정시 확대를 요구하는데 정시 폐지로 가는 것도 불가능해서...

  • 이과황이되고픈타카기양 · 879238 · 06/19 07:23 · MS 2019

    아.... 수능 폐지 되면 다른 전형 음.....

  • 햄은역시토튼햄 · 817103 · 06/19 07:29 · MS 2018

    교육과정초기화되면 한동안은 괜찮지않을까요

  • Vivid02 · 847101 · 06/19 08:00 · MS 2018

    음 2025년엔가 아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되고 문이과 완전 통합되는 교육과정 실시되면 그때쯤엔 무조건 바뀌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