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점수가 어느정돈지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말하는거랑 너무달라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21445
지금 학굔데 방금담임이랑 상담했거든요....
진학 메가 오르비 세개 구입한 현역입니다.
Fait기준 연대식 331 고대식 484인데요.
담임선생님이 자꾸 고대 기계정도쓰면 될지도모르겠다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있는자료가 너무 후하게준건지 어떤건지모르겟어요...
담임선생님도 막 여러학교 선생님 이야기하면서 많이알아봣고 그학교선생님들은 스카이를 열명씩매년 보내기때문에 거의 정확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연대를쓰고싶다고 하니까 재수해야할지도 모른다는데...
흔히말하는 조작이런거 아니고 그냥 전 일반고학생인데 담임선생님이 일년동안 많이 챙겨주시고 감사한 분이긴하지만 솔직히 인정히고싶지않아서 글올립니다.
너무답답해요.제가이얘기를해도 원래 기관마다 십 점씩도차이나니까 그렇다고합니다.
설대식525점인데 설대보다는 성대가낫겟다고하고..... 제가일년동안따랏던분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정말... 내일또말씀드려보긴할건데 완강하시네요
확실하게말해줄수잇으신분계신가요...부탁드려요 제성적이어느정돈지 요즘너무헷갈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 9평 화학 3
47점 나왓었는데 어케했노 ㅋㅋ 사실 16번 찍맞함
-
재명이 닮은 5
설의적 표현 왔쪄염~~~~
-
뻘글을 쓰고싶어요 10
정말 의미없고 내용업슨ㄴ 그런 뻘글을
-
답은 오직 근성장 뿐이다
-
부모님을 볼수있는 시간이 앞으로 점점 짧아진다는게 몸으로 느껴지는데 많이...
-
물론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잘 치고 싶어.....
-
?
-
이재명 닮음 친구 시발련이 그럼
-
고추기름샐러드 15
근데 양이 좀 많은
-
4덮 생명 4
현역때 최저러였어서 탐구 유기했었는데 3덮 17점..에 정신차리고 생명만 파서...
-
국어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ㅠㅠㅠㅠ
-
- 상식적인 바티칸만 알고 산마리노, 안도라, 룩셈부르크 다 몰라도 선지로...
-
응애 19
뭘봐
-
심심해 죽어
-
나의 입시이야기 4
는 할게 없음 작년엔 수학만 좀 공부했고 나머진 걍 안하고 놀았음
-
내 남편후보 너무 많다 하. 3분에 한번꼴로 뭔데 내 남편 찾았다하고 개호들갑 떨면서 힐링된다
-
글케 빡센건아니더라구요 3월례도 그랬고 3덮도 강대 빌보드 드는 순위로 알고있음
-
감기걸려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의사쌤이 사진 보시고 진지하게 눈빛이 변하면서...
-
인강 스블 듣고있는데 파이널에 김범준 현강가서 강케이+시중 모의 vs 범준 인강...
-
공황장애 1
증상 나타날때마다 분신자살 하고 싶음 진짜 미친듯이 괴로움
-
요즘 뭔가 사나워짐 11
욕 겁나하고다님 물론 실제로뱉지는 않고 속으로 하는 욕이 많아짐...
-
움찔움찔 X랄X스 X위 12
-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고 몸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요
-
좆반고때의 영광을 13
다시 찾아보자
-
얼버잠 6
내일도 동물의 왕국 만들어야징
-
예전에 2000까지 찍혔는디 퇴물다됨
-
3인칭애교 6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면 신드리는 기분 좋아져여!!
-
앞으로 4개 들어야돼 ㅠㅠ
-
뻘글) 미적분 3
-
밖에추워 5
반팔반바진데 진자 쌀랑하네 아직 봄아닌가
-
뻘글) 코끼리 8
-
저 비호감임? 7
요즘 조금 카르마를 쌓는거같아서
-
저 국어 좀 잘해진듯 12
-
ㅈㄱㄴ
-
수능은 대학‘수학’능력에 수학은 닦을수 + 배울 학 즉 대학에서 얼마나 배울수있고...
-
화1 버릴까 6
-
27수능에 4
N수생이 물밀듯이 들어올 것을 생각하니 땅울림을 겪는것같다
-
우리할아버지한테당근을주면당근할아버지
-
웬만하면 시대에서 듣고 싶었는데 이미 일욜 오후에 강기원쌤 듣고 있어서,,,...
-
서울대도 못 가서 삼수하는데 너무 큰 꿈일까
-
어른이된다는게 아니되었다는게안믿김
-
생각해왔음 요즘엔 임팩트 있는건 모르면 틀리게 설정해놔서 그거 하나 틀리면 최소...
-
제가 만들었던 뇌절 돌림힘 문제들을 직접 풀어봤습니다. ...모두 다 미쳤군요.
-
반드시 내년에 화확화화로 수능 응시한다 올해못가면 내년에도 언기물지해야함
-
국어랑 수학 어려웟다네
-
생윤은 리밋,검더텅 했고 현재 임팩트 하고 있습니다 윤사는 이번달부터 시작해서...
-
물2랑 화2 6
물2랑 화2 둘다 퍼즐이 없나요?
-
ㅎㅇ
모바일로 쓴거라 엔터를 쳣는데 줄바뀐게안보이네요 보기불편하실텐데 죄송합니다
여러 입시보조 자료중에 가장 신뢰안하셔도 되는게 담임입니다.
연대 원하는 과가 어디죠?
공대가 너무 가고싶어요. 근데담임선생님말씀이 사실이면 낮춰서 갈생각도 있긴함니다.
연화공까지도 추가합격 까지가면 가능해보이는데요 고대는 의대제외 모든과 최초합 점수입니다.
님같은 경우는 나군이 변수겠네요 나군에 서울대를 쓸거면 가군을 조금 안전하게 가져가시면 좋겠네요. 연대도 올해도 만약 지금까지와 흐름이 같다면 상위과도 추합고려하면 가능해 보입니다. 절대 자과대 까지 낮출필요 없고요 조금 안전한걸 원하시면 전전 기계 신소재쪽만 내려도 충분할것 같네요.
아 그런가요ㅜㅜ 정말 사실이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님이 연대를 원하는데 고대를 쓰면 그것때문에 재수합니다. 그리고 연대식 고대식 점수의 유불리가 거의 없기때문에
연대기계나 고대기계나 확률이 비슷합니다. 어디가 폭발하느냐가 관건인데
님성적은 과를 조금만 낮추시면 폭발영향없이 안전하시기 때문에 연대의 원하는 과를 쓰시면 됩니다.
참고로 담임선생님의 관심사는요
자신의실적>>>>>>>>>>>>>>>>님의 미래입니다.
그래서 담임들은 합격확률 100프로를 넘어서 500프로를 추구해요.
제 집이조금 힘들어서 담임선생님이 진지하게 상담도해주시고 인간적으로 괜찮으신분이거든요ㅜㅜ 실적때문이라고는 생각하고싶지읺아요. 어쨋든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고대 올킬이니까 원하는곳 쓰세요
서울대 공대도 1차는 통과하실테고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임선생님 말씀은 귀기울일 필요없어요
그 점수면 연대 공대는 무조건 합격하실겁니다...
정말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오르비 332.47인데 담임 면담 결과 화생공 상향지원으로 판정 받았음.
작년 입결로는 무조건 합격권인데
올해 화생공 입결이 무조건 올라 갈 것 같은 불안한 생각이 들긴 하네요
기계나 전기로 한단계만 낮춘다면 큰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아 그렇군요.. 그런데 저보다 높으신데 불안하시면 저 같은점수대는 아래쪽으로 더 몰릴수도있겟네요... 재수할 여건이안되서 전 아무래도 낮춰써야하기때문에... 쨋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님 연대식이 더 잘나와서 유리한거 아닌가요?
짧은 소견으로는 연대 넣는게 나을거 같아요..
전 연대식330인데 설대식,고대식으로 님보다 높음;
연대로 가는게 나아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