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수능이다 후기-서정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20966
(정확히 기재하지 않고 이니셜로 기재하면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 2008년 4월 22일부터)
강의 평가자의 학년 : 1학년
(예: 1학년, 2학년, 3학년, 검정고시, 재수생, 반수생)
강의 평가자가 예전에 평가했던 강사의 실명 목록 및 횟수 :없음
(이 항목을 작성함에 있어 하단의 주의사항1을 반드시 숙독하십시오.)
강의 평가자가 평가되는 강의가 속하는 영역(과목)에서 최근 모의고사 혹은 수능에서 취득한 등급 및 백분위 (가능하면 여러 개의 시험에 대해 나열하십시오) : 4등급
강의 영역 : 경우의수
강의 과목 : 수리
강사 : 서정원
(애칭이나 수강 기호가 아닌, 실명으로 기재하십시오. 단, 실명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는 별칭 기재를 허용합니다.)
강의명 : 이것이 수능이다.
강의 분량 : 3강
강의 진행 사이트 : 티치미
강의료 : 0원
난이도 : 최상
들어본 분량 : 3강
필수 평가 항목 (장점) ============================================
1. 강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들어본대로 역시나 최상위권 강의 갔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경우의 수 같은걸 학교에서 배울 때는 어렵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 선생님한테 배우니 너무나 어렵고 심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나 차별점 : 말투가 약간 재밌다
강의 평가 항목 (단점) ============================================
3. 가장 개선을 요구하는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경우의 수를 곱의 법칙부터 하시는데 합의법칙도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4. 강의 구성 요소 중 불필요했거나 낭비적이었던 부분 : 전부 다 필요했는데, 오히려 필요한 부분이 부족할 정도였다.
강의 평가 항목 =============================================
5. 강의 교재의 품질과 특징 : 수학만 따로 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6. 적절한 강의의 수강 방법 (예: 예습 및 복습 등의 측면) : 복습만 하였다.
7.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단원 혹은 주제 : 그냥 5분마다 한번씩 어려운 고비가 있었다.
8. 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단원 혹은 주제 : 없다.
9. 강사의 특징적인 강의 태도, 분위기 혹은 자세 :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태도는 약간 수학에 대해 통달했다는 그런 자세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10. 강의 게시 시각 준수성 혹은 약속 이행 여부 : 잘 지킨 거 같다.
선택 항목 =============================================
11. 그 외의 장단점, 유의점 및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 : 너무 짧은 것 같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방심하다가 수능날 뒤통수 개쳐맞는 과목답다
-
올해 바로 성불해야지
-
지인선님 잠깐 봣는데 왤케 잘생기심...?? 진짜 존잘
-
이상한개씹덕노애미 이런거도 가능 그냥 귀여우면 가능
-
어른 글씨
-
국어 강기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빨더텅 한번하고 새기분 할까여? 아니면...
-
군인이세요? 개많이들음 차피 몇주뒤에군인이라 그런셈이죠 이지랄중
-
그냥 자고 싶다 2
영원히
-
슬슬 졸리네요 2
안젤리나 졸리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ㅇㅇ?
-
노추받음 1
뭐 듣지
-
하루에 인강 국어 2강, 수학 2~3강 듣는데 적당한가요?
-
혼자 문제 풀어보다가 계속 오기생겨서 혼자 풀때까지 품 특히 화학
-
어제 풀면서 애 좀 먹었는데
-
아는 영단어가 너무 적어서 어디서부터 외워야할지 모르겠어요 중학 영단어 책으로...
-
오르비 검테분들 0
수능 만점 오르비에서 나와서 오르비 샤라웃하면 몇덕 주시나요?
-
담주면 진해에 벛꽃 많이 필 것 같던데....
-
2등급 타격 꽤 큰걸로 알고있는데
-
갑자기 궁금하네
-
순수 난이도는 ㅈ밥임 ㅋㅋ 그게 아니라 현징에서 실수 가능성이 높은 거임
-
나도 고잠이라 당황스러웠음
-
25 9모 수능 언매 다 맞기는 햇는데 수능끝나고 아예 처다도 안봄요
-
3/29 기록 0
내신때문에 경재공부 하는데 역시 쌍사가 최고같음
-
ㅈㄱㄴ
-
올해 할 수 있을까
-
맞는말이 딱 한개가 있네
-
아 대학 어카지 0
에휴이
-
줄이는건 성공한듯뇨 ,, 일시적으로 그래도 나중에 학기 중후반에 붕 뜰때는 다시 활동 팍팍 할듯
-
돈 벌고싶다 4
ㄹㅇㄹㅇ
-
저도 그래서 어느순간부턴 안줌..은 아니고 정을 줄만한 사람도 없다
-
야릴로 6 인데 메인퀘만 민다 치면 얼마나 걸려요? 서브퀘 다 제쳐 놓고 메인만 밀 생각인데요
-
정석민 듣는데 너무 사짜같아서 드랍함 국어 인강 아직도 나는 왜 듣는지 모르겠음...
-
어려운거맞음? 수학선택과목체제 이후로 확통문제중에 젤 어려운거같아요….ㅠ
-
님들(2명)밖에 없음
-
엑셀 같은거 2
8문제 걍 4장에 우겨넣어도 될 법 한데 왜 여백을 많이 만들었지
-
기분이 좋다야
-
올해 12월에 대박 터트려서 뱃지 달고 칼럼러로 복귀하는 개쩌는목표가 있어요
-
개빡치네 아오..
-
올해 느낌상 기하 공부를 많이 하지는 못할 것 같그등요 지금 계획은 6월까지 기출...
-
미적은 어려운데 공통은 맛있게 쉬운 느낌임
-
주말은 너무짧다 5
5연 1교시들 사이에 이틀은 너무 짧다
-
상상 대 이감 1
패키지로 살려 하는데 어디꺼 살까요? 지금말고 6모후에 국어 실모 돌릴까요?
-
난 그거 못하는데
-
동생이랑다툼 7
팝송을 oiiai 고양이로 개사한 버전이 있는데 가사가 oi~~ a i~ 인지...
-
눈물의 개추
-
항상 말조심..!! ^ㅇ^
-
하아 어떡하죠
-
탈릅할까... 11
맨날 여미새라고 욕 먹고 어제 캡쳐도 따이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