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orablee · 880836 · 19/06/05 18:36 · MS 2019

    신고해요 ㅈ제발..ㅠ

  • 진리의사바사 · 800274 · 19/06/05 18:37 · MS 2018

    와 세넓병많 힘내세요
  • 포상입니다 · 889667 · 19/06/05 18:37 · MS 2019

    으 더럽다 진짜 왜 저런걸 dm 하는거야

  • 맛 좋은 햄고기 · 838495 · 19/06/05 18:37 · MS 2018

    찐르비는 과학이네

  • Felix. · 885556 · 19/06/05 18:40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6/05 18:44 · MS 2018

    사과의 글이면은 사과 위주로 써야하는데 서두에 하소연 + 뒤에 짧은 사과문. 이거는 제대로 쓴 사과문이라고 볼 수 없을것 같음. 앞부분 하소연도 그렇게 글 쓰신 것에 대한 변명과는 너무 거리가 있음

  • Lepzadl27wBbyq · 747052 · 19/06/05 18:54 · MS 2017

    ㅇㅇ 저도 발견은 못했지만 읽으면서 저 하소연이 저번에 쓴 션 저격글과 연관이 있어서 쓴 내용이겠지하고 계속 염두해놓고 읽었음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6/05 18:55 · MS 2018

    올바른 수능적 사고 ㅆㅅㅌㅊ

  • wiseman · 505959 · 19/06/05 21:22 · MS 2017

    ㅁㅊ ㅋㅋㅋㅋ

  • 한복입은 루다 · 849972 · 19/06/05 19:27 · MS 2018

    기출분석 잘했네
  • 포티 · 856747 · 19/06/05 18:57 · MS 2018

    사과문 분석ㅋㅋ

  • 야부키 나코 · 679590 · 19/06/05 18:44 · MS 2016

  • 한복입은 루다 · 849972 · 19/06/05 18:45 · MS 2018

    ????그래서 션티는 왜까셨나요?????

  • 힁글리쉬 · 799524 · 19/06/05 18:48 · MS 2018

    위에서 말했듯이 인맥이세요? 대체 어떻게 하신건가요? 이런 류의 질문은 잊을만할 때 쯤 한번씩 꾸준히 왔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저런 질문을 비롯하여 비방까지 오니 저도 흥분하여 제 실력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 과정이 잘못되었습니다. 다른 분과 비교하여 보여드리려고 한 점 죄송합니다.

  • 고슬이바라기 · 863827 · 19/06/05 18:51 · MS 2018

    힘내세요 션티랑 힁글리쉬 둘 다 응원해요
  • skyb1ue · 734425 · 19/06/05 18:53 · MS 2017

    ... 적어도 왜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 '그 과정에서' 제가 션티를 끌어들이고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선생님께서 본인의 '자격'을 어필하시는 것과 저번 글에서 본인의 '실력'을 어필하시는 건 분명히 다른 문제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라는 말로 이어질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즉, 이번 글의 핀트도 그 둘 중 하나였어야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선생님께서 겪으신 일에 대한 하소연은 차라리 따로 올리시고, 이전 게시글에서 논란이 되는 사과만 컴팩트하게 올리시는 게 더욱 진정성 있게 보이지 않았을까요? 서론과 본론이 하소연인데, 결론의 빈칸에 사과와 해명이 들어가는 게 문맥상 가장 적절한 답이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더워thewar · 870058 · 19/06/05 18:55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미니맵안보는사람 · 822273 · 19/06/05 18:56 · MS 2018

    인스타에 욕먹은거랑 공개적으로 션티깐거 이 두개 솔직히 뭐가 다른건지 모르겟음
    패드립있냐없냐 그 차이인거 같은데

  • 사자가어흥 · 890809 · 19/06/05 19:02 · MS 2019

    랍비 선생님도 그렇고 희진 선생님도 그렇고 자꾸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언급을 적게 하고 본인이 처한 상황, 환경에 대해 구구절절 말씀들 하시네요. 냉정하게 봅시다. 힘든 환경, 욕과 비방하는 질낮은 사람들과 션티는 무슨관계가 있죠?

    이런 식의 마켓팅 정말 저급하고 저질스럽네요.

    위에 악플러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희진쌤은 욕만 안했을 뿐이지, 션티 입장에서 선생님은 어그로 끄는 악플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 거 같습니다.

  • 시대인재달팽이 · 781168 · 19/06/05 19:21 · MS 2017

    감성과 이성은 별개여야 하거늘...

  • sdj17 · 727878 · 19/06/05 19:07 · MS 2017

    네...억울하신 일 당하신 것과 그 심정 이해는 됩니다만 사과하실 거라면 감성팔이 하는 내용과는 별개로 말씀을 하셔야 맞는 것 같네요.

  • 열심히사는중 · 799942 · 19/06/05 19:17 · MS 2018

    누가 더 당황스러운지 생각해보세요 제목부터 어그로에 내용은 션티보다 본인이 옳다 이런식이면 션티를 비롯한 현강생+키쓸개 유저들 얼마나 야먀도나요 인정받고 싶으면 본인이 자신있으시다는 영어 실력으로 보여주셔야죠 그리고 사과문에 본인 사정 구구절절 적는것도 되게 별로에요 사과문에 핀트가 나간듯

  • sdj17 · 727878 · 19/06/05 19:24 · MS 2017

    공감됩니다... 사실 애초부터 욕 먹을 것을 각오했다는 것부터가 뭐라도 잘못되긴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다는 걸텐데요. 만약에 “그렇게까지 실례가 되는 건지는 모르고 그랬다”..라면 그래도 잘못한 건 한거지만, 실례가 될 것을, 욕먹을 것을 알고도 그런 것은 더더욱 잘못한 행동인 것 같아요;

    그 뒤에 이어지는 이 글도, 끝까지 원글을 삭제하지 않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 KMlover19 · 715583 · 19/06/05 19:24 · MS 2016

    .....본인 상처를 덮기위해 남을끌여들이면 안대쥬...그 사람한테 사과하기 위해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는 건 또 아니죠....ㅜㅜ나는 그럴수밖에 없었다 이런거 아닌가요..

  • 세젤귀나은 · 891150 · 19/06/05 19:25 · MS 2019

    인스타무엇 ㅎ ㄷ ㄷ ㄷ ㄷ ㄷ

  • 생각의 질서 · 885553 · 19/06/05 19:33 · MS 2019

    -오르비-

  • 세계의자아화 · 808724 · 19/06/05 19:41 · MS 2018

    생각보다 훨씬 더 논란이 돼서 당황스럽지만


    이런말을 왜 넣으시는거임..

  • 연대의대가고싶다아아아 · 801206 · 19/06/05 19:45 · MS 2018

    사과문이 사과문 같이 안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은 멀까

  • kmkm0019 · 806041 · 19/06/05 19:49 · MS 2018

    .

  • Dual H · 735914 · 19/06/05 19:50 · MS 2017

    편-안

  • 생각의 질서 · 885553 · 19/06/05 20:55 · MS 2019

    짤줍

  • ggggbbbb · 801495 · 19/06/05 19:50 · MS 2018

    오우 ... 조금 욱하신거 같은데 사과 하실거면 평온을 되찾고 다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힘드신건 알겠는데 이건 도저히...

  • PCj53f7MUIGy9T · 750413 · 19/06/05 19:54 · MS 2017

    다른 이유로 충분히 욕먹고있으니 더이상 논란이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도인가요?? 저분들 잘못한건 알겠는데 사과를 하는 건지 동정을 구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 પ નુલુંગ ખਅ · 783475 · 19/06/05 19:55 · MS 2017

    사과문과 인스타 DM 이야기는 별개로 분리해서 하시는게 더 괜찮았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 뀨뀨대 생교과 · 768187 · 19/06/05 19:56 · MS 2017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하고 하나 글은 처음이 매우매우 중요함. 이 글이 사과문이었다면 사과를 하려는 의도가 처음부턴 들어났겠죠. 솔직히 그냥 원래 논란 일으키려는 의도였고 예상했던것에 비해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니 어쩔수 없이 사과 하는 글로 보임. 본인 평판이 매우 중요한 판에서 굳이 다른 강사분과 미리 얘기도 하지않고 이런 이슈를 만들었다는건..흐음

  • 04년생 예조판서 · 873151 · 19/06/05 20:00 · MS 2019

    선생님께서 오르비 클래스에 처음 입성했을 때 응원 댓글도 달았었고 기대도 컸습니다만 적어도 오르비 내에서는 '공인'에 버금가는 위치에 있으시다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은 매우 실망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연기력만 매우 좋고 행실은 실망스러운 배우가 모두에게 추앙받는 사람이 될 수 없는 것처럼, 강의력만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사과문인지 변명글인지, 도무지 맥락을 알 수가 없는 이 글을 어떤 생각으로 올리신 건지 모르겠네요.

  • 김점례. · 881470 · 19/06/05 20:11 · MS 2019

    .

  • 포도밭팬 · 878736 · 19/06/05 20:14 · MS 2019

    ㅋㅋㅋ

  • 김점례. · 881470 · 19/06/05 20:15 · MS 2019

    그래서 본인 인스타 패드립 박힌거랑 션티 공개 조리돌림 하신거랑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는거죠? 선생님 힘드신거 알겠는데 그 사실이 션티를 까도 되는 정당한 이유가 되는건 아니랍니다. 이건 올바른 사과문이라고 하기엔 공감적 요소가 너무 강한것 같아요

  • 김점례. · 881470 · 19/06/05 20:17 · MS 2019

    사과문은 '~~의 일이 있었다. 죄송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 가 되어야 하는거지 '저는 ~~한 일을 당했습니다. 저는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가 덧붙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 경치가서 하늘닮은 사람이랑 사귐 · 752511 · 19/06/05 20:32 · MS 2017

    팩.트 김동욱센세 수강생이라 그런지 글 잘 읽네 나도 김동욱쌤 들어야되나

  • 김점례. · 881470 · 19/06/05 20:33 · MS 2019

    킹동욱 듣고 6모 비문학 경제 3점 하나틀림 ㅅㅅ 킹동욱 들으세여

  • 경치가서 하늘닮은 사람이랑 사귐 · 752511 · 19/06/05 20:34 · MS 2017

    작년에 듣다가 저는 반응이 안옴 ㅅㅂ 아세틸콜린 과다복용했나 반응 ㅈㄴ느려요ㅠ

  • Jean Valjean · 363670 · 19/06/05 20:17 · MS 2011

    안타깝네요 진짜로...
    평소에 당신에 대해 별 감정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을텐데
    오늘쓴 두개의 글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이 생길것같아요..

  • ggggbbbb · 801495 · 19/06/05 20:25 · MS 2018

    레알루다가...

  • 경치가서 하늘닮은 사람이랑 사귐 · 752511 · 19/06/05 20:22 · MS 2017

    저런 짓 한 새끼들도 병신인데 쌤도 그런 언급 하신건 좀 생각이 짧으셨던건 맞는거 같아요

  • 포도밭팬 · 878736 · 19/06/05 20:23 · MS 2019

  • 유고슬<p> · 805575 · 19/06/05 20:24 · MS 2018

  • 포도밭팬 · 878736 · 19/06/05 20:24 · MS 2019

  • OVAN · 795046 · 19/06/05 20:25 · MS 2018

    사과문인지 호소문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신유형인가요?

  • 바블 · 823735 · 19/06/05 20:29 · MS 2018

    신유형 ㅋㅋㅋㅋ

  • 경치가서 하늘닮은 사람이랑 사귐 · 752511 · 19/06/05 20:31 · MS 2017

    ㅆㅂㅋㅋㅋㅋ드립력 무엇

  • 김점례. · 881470 · 19/06/05 20:33 · MS 2019

    ㅋㅋㅌㅋㄱㅌㅋㅋㅌㅋㅋㅋ 6모 깜짝이벤트!~!~!~!~!

  • 바블 · 823735 · 19/06/05 20:29 · MS 2018

    ㅋㅋㅋㅋㅋ

  • Cantata · 348885 · 19/06/05 20:37 · MS 2010

    제가 보기엔 힁글리쉬 선생님께서 딱히 사과문을 쓰려고 한 것이 아닌데,

    댓글에 전부 '진정한 사과'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사과를 해야할 듯한 타이밍에 올라온 글일 뿐,

    애초에 이 글의 요지는 사과가 아니라,

    최근 강사로서 힘든 점에 대한 하소연으로 보이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와 같은 타이밍에 적절한 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당장 진정한 사과를 하라고 몰아세우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건 선생님의 자유입니다.

    물론 그에 대한 책임도 지셔야겠지요.

  • 븬 배 · 866167 · 19/06/05 20:38 · MS 2018

    근데 논란이 생긴 글 먼저 지워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