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0 퇴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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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베어 집왔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진도 나갔고
GOD SUN 모의고사도 풀었다.
아이스베어는 공부가 매일 같은 것 같아도
우—직히 진도를 나갈 뿐이다. 진도에 쫒겨 살지만
정리도 틈틈이 자주 해줘야한다.
아이스베어는 요즘 집오면 야식 먹는 낙으로 산다..
그대신 점심 저녁때 밥은 반공기도 먹지 않는다.
확실히 쌀을 줄이니 잠이 좀 덜 온다.
오늘의 문뻡퀴즈다.
‘괜찮아’ 를 발음할 때, ‘ㅏ’의 발음에서 입을 벌려 혀의 높이를
낮추면 ‘괜찮어’로 발음할 수 있다.
정답은 댓글에 있다.
다들 고생 많았다.
#Icebearneverevergiv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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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 셀프 문풀
예전에 그 경북대 아이스베어님이세요?
곰 잘못 봤다.
뎨동합니다...
하위
아이스베어 짤줍한다.
야식뭐드시나옇ㅎ
아이스베어 야식은 파인애플과 돈코츠 김밥이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비올레타도 고생 많았다. 비오는데 조심히 들어가자.
키위를 주었소 내가
이거 맞나..
키위를 주게되었오 내가 이다
오 감사요. 많이 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