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887904] · MS 2019 · 쪽지

2019-05-30 11:52:47
조회수 815

러셀 프리퀄 국어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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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애매한게 많아서 채점하면서 맞았는데도 기분이 찝찝한게 여럿 있네요


비문학이 하나같이 쉬어가는 타이밍이 없어서 시간 진짜 촉박하게 푼듯...


문학은 한 두 개 빼고는 무난하다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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