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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 않나요? 아는 얼굴 보일때마다 웃음 나오는데 소개란 하나씩 읽어보면 ㄹㅇ 더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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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러분200일남았다고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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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룡이님 3
작년에 계셨던 승룡이님 어디가셨는지 안밝히고 떠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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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들 대다수는 사실 공부나 성적에 열정있는 경우 드물고 (1) 거리가 가까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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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나 친구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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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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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각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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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 한달 100만원 쓰는 새끼.. 수학 선생님 7명 듣는 새끼.. 과외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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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기준으로 예전 군대 동기가 언매 원점수 98 미적 원점수 88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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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이 너무 급함 사람이 살다보면 재수도 할 수 있지 난 죽어도 현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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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봅니다 5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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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1
국어 아직 수특 시작을 안했는데 앱스키마랑 ovs랑 병행해서 지금시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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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시때 수시로 성대 논술 응시했고 불합해서 정시로 타대학 다니고있습니다 이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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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순서 삽입에서 개박살나서 83점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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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늩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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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적 사고력 - 비판적 사고력 - 창의적 사고력 (ft. 22수능 헤겔의 변증법) 0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첫 번째 독서 (독서론 제외) 지문입니다.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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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답 맞추시면 만덕(전재산)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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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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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영단어 1201~1500 복기 •인강민철1 독서 문학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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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듣고 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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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기는 국어 수학 책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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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1이긴 한데 와 시간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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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케어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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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를 위하여. 0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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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아니라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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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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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유급되면 1
ㄹㅇ 감축하는게 맞는거아님? 어처피 못할거라는게 무슨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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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살린다=rnd 삭감 기피과 살린다=필의패등 의료개혁으로 기피과 조짐 이분 진짜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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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아예 모르는데 그냥 존나 시원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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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의 생각으로 독학 할까요 아니면 찬우쌤 생글듣고 만점의 생각을 풀면서 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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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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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대성에 비해 렉이 심한데 (접속 수가 많아 그런가..) 다운로드해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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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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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영어 어법 강의 들은거 or 들을거 퉆 한 번씩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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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가져가라 9
천덕씩 나눠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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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해서 그런가 도움 잘되고 집중하기도 좋음 어떤 과목이든 텍스트 읽을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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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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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범위 파악할 때 수학2를 학습한 학생들에게 조금 유리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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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는 모르겠는데 보고싶어지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싶어지고 밤이라 그런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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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날먹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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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 일반고 다니는 중인 고3 학생이에요 최근에 오르비 가입하게 되어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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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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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3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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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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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번호 남겨주세요!! (* 휴대폰이 없는 경우 상담 불가능합니다.)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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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시즌1 하는데 4시간동안 수1.2 Day각각 1개씩 풀고 오답하거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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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면 걍 별로 안 힘들고 나름 재밌는 부분도 많은 거 저만 그런ㄱㅏ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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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릴게요 22
댓 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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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배불러
강원대학교 붙고 생각하시되 제 생각에는 충대에 남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일단 강원대를 붙고 생각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냥 제가 생각하는 각각의 길에 대한 장단점? 을 말씀드려볼게요
1. 윤리 교육과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윤리 교육과 면 만약 임용이 되지 않았을 경우 선회할 수 있는 길이 많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수학 교육과 나온 친구들 경우는 임용이 안되면 학원 선생으로 선회해서 자기의 전공을 살리더라고요
이러한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2. 컴공
컴퓨터공학과가 요즘 많이 뜬다고 주변에서 컴공을 추천합니다.
컴공과가 전망이 좋은 과이긴 하나 자신이 적성에 맞을 때 좋은 거지 그렇지 않다면 추천하지 않는 과입니다.
일단 한국에서는 컴공과의 업무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야근을 밥 먹듯이 하게 되죠 이번에 52시간 때문에 야근수당도 못 받고 일합니다.(퇴근 찍고 무임금 연장근무를 합니다, 물론 대기업은 제외;)
또한 새로운 언어가 나오면 다시 공부해야 하고 또한 회사에서 따로 분기별로 시험을 치는 곳이 있습니다.(ex 삼성)
내가 컴공 쪽으로 재능이 있다면 거기에 외국어까지 잘 한다면 최고의 과라고 생각합니다.
고3 때 오르비를 보다가 몇 년이 지난 후 취업하고 가끔 오르비를 눈팅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는 사이트지만 잘못된 정보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모든 커뮤니티의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말도 잘못된 정보일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은 현제 그곳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서 직접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컴공과 관련된 것은 가까운 선배로부터, 윤리 교육과 같은 부분은 강원대 윤리 교육 페이스북을 통해 다니고 있는 선배들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도움되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높은 학교 윤교 노리시는거 어떠십니까
그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올해 안이라면 어려울 것 같아서요!! 차피 임용치는건 어딜가나 똑같구 국립대면 충분하지 않을까 했습니당:-)
그럼 옮기세유.
사범대는 적성에 맞는다면 그 정도 나이는 별 상관 없고,
컴공 적성 안 맞으면 나중에 고생하실 거예요
적성 맞게 가세요. 군대에서 그정도 성찰하셨다면 그게 본인에게 옳은 방향이라생각해요.
옳은 방향은 자신이 선택하는 길이죠! 어떤 방향을 선택하시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