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나 가자 히히~ 수시 전부다 광속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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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에 한번도 못가보고 스트레이트로 사수한 ㅂㅅ입니다
고등 3년 + 학원 1년 + 독학 2년이네요
작년에 원서질을 할 줄 몰라서 잘못 질러놓고 자동 사수입장
올해 진짜 제대로 망했네요
무슨 악귀가 씌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올해 성적은 광명상가입니다
수시에 목매달았는데 '전부' 다 광속탈락했네요
저에게 남은 선택은 이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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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명상가 들어가서 오반수 한다
1-1 광명상가 들어가서 편입 준비 한다
2. 사수 할때 맞춰놓은 텝스 점수로 카투사에 지원하고 쌩오수에 들어간다
3. 한강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4. 현역으로 군대가서 두뇌를 리셋한다
5. 평가원과 EBS를 테러하고 장렬하게 전사한다
EBS 2007학년도 책부터 2012학년도 책까지 있는데 한꺼번에 화형식 하고 싶네요
아...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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댠친함 0 0
안치해ㅛ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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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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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지 1 0
난 잠을 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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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언매 /확통 미적 1 0
설대 화작 확통 선택해도 상관없겠죠 인문대학(경영)쪽이면 탐구는 생윤 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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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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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나 2 2
나약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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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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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거임 ㅅㄱ 0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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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겠지 해뜰날 오늘도 화이팅! 0 0
힘들다는건 잘하고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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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저능아라서 울었음 1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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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배고픈데 밥먹을까 0 0
편의점조차 갈 돈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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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수학할거임 1 0
사실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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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당시 뉴비였기에 굉장히 당황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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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나보고 너는 성공은 못해도 자살은 안할 것 같대 0 0
이거 칭찬임? 나 자러간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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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재밌었다 ㅇㅇ 5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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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ㅅ발아 1 0
왜 3방이나 무는데 1번이면 충분하잖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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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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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 0
여기까지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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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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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수업몇개째도되는데 0 0
몇번결석해도봐주는교수님은다호감이라째기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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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스탠바이미 0 0
이거 12년 전이라고 아 진짜 시간 개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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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멈춰 딱 1 0
거기에멈춰 봐 너는왜멀어 져 가기만하는걸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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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안녕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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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고달프다 3 0
저능하고게으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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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저녁뭐먹지 10 0
집가서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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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어디서봄 0 0
뭔시발다막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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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식사하러 고깃집가는데 쥰나 비싼곳임 근데 난 치맥이 더 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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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로에피못따나 2 0
라이더 솔직히따게해줘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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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하닉 내일 또 오르겠네 1 0
이야 너무 맛있다 내일 250만닉스 찍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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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야되는데 5 0
나를뽑을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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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같은오르비언들 4 0
06인경우가많음 내가정신연령이개어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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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코치가 있는건 중요한듯 3 1
스포츠에서나 공부에서나 인생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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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는나의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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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추억이내 1 0
모고 끝난후 감상평을 말하며 인생한탄하고 다같이 밥먹으러가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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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마시면 2 0
공부잘된다는릴스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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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살이란거 1 0
잇으면 안댐 ㄹ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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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되면 1 0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 어짜피 시간은 다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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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먹을까 2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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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모가 떨리지 않는다 4 0
어떠한 결과가 너오더라도 넌 겸허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물론 이러고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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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행탐 마스터임 2 0
물천 가서 교수님이랑 시선속도 구하기로 맞짱뜰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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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로흙갈아버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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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4 0
바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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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입대 전날로 돌아간다면 2 0
그건 그거대로 나쁘지 않을 듯 투자의 귀재가 될 거 같음 ㅋㅋ 월급 받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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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간호사관학교 쪽을 고민하던 고3입니다.(남자) 아버지와 입시상담중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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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면 6 0
알바 바짝 뛰어서 일본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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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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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제 수업 안드가야겠다 0 0
한번 빠지니 다시 가기도 애매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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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곡괭이로 4 0
캠퍼스를 캐서 돈을 벌거임
5 추천 은 페이크고..
수능 더치고 싶다는 생각 들면 1.2번 아니면 1-1번 추천..
저도 쌩사수인데 이젠 더이상 수능치고 싶지 않네요 ㅋㅋ
수능 저 하고 안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제 EBS 쳐다만 봐도 토나와요
아 그러고보니 쌩사수라 하기는 약간 어폐가 있네요.
반수긴 한데 학고반수니 쌩사수랑 다를게 없긴 하지만요.. 이번학기 학고확정 ㅋㅋ
수능과 연을 끊으시고 차라리 공무원시험같은건 어떠세요 ..? 힘내시구요 ㅜㅜ..
지금 현역 지원해서 2년 썩고 오십시요. 수능의 늪에서 빠져나와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일 때입니다. 어차피 쌩5수 한들 또 광명상가 안나온다는 보장없고 군대 가서 좀 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게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의외로 군생활 잘맞아서 부사관 말뚝박을 수도 있는거고 기본영어 베이스 있으면 전역 후 공시 입문도 수월할것이고 아무리 봐도 나는 수능밖에 없다 생각될때에도 전역 후 1년이면 수능날 변수 제외하고 공부량에서 만큼은 충분한 시간이라고 봅니다.
수능에 정말 미련 없으신지 숙고해보시고,
만약 그렇다면 군대 가시는 것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