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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7
2시간 째 잠을 못자거 있다 잡념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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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낮에 유튜브만 봐서 새벽에 볼게 없어요 그냥 쇼츠 릴스 내리기.. 노래듣기..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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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야짤달린다❗️ 15
❤️상탈여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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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윈터에 갈려는데 톡같은것도 아예 못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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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바람 1
사과의 바람 작은 말 하나에 마음의 파도가 일렁였네. 내 실수로 드린 상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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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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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 다 깬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타이어 다 찢어버라고 싶어요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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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대학 에타보다는 애들이 확실히 순하다. 전에 종합대학 2개를 다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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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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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써 자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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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초딩때는 안가져온 애들 다 빌려썼는데 그거 위생관리 제대로 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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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50은 안나오네 하나씩 자꾸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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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풀어봤던거라 일단 풀긴했는데 왜 같은지 잘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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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 아울로스 리코더 다들 문구점에서 몇천원 주고 사거나 학교에서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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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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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겨울 올해 수능은 겨울에 보는거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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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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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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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수 영 과탐2개…참고로 진짜 노베입니다. 저는 수학에 큰 비중을 두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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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줬잖아 1
양치 했잖아 샤워 했잖아 옷 갈아입었잖아 시발 뽀송뽀송하게 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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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 2
정파들아 학교수업시간에 어떻게 공부하냐 그리고 담임이 정시한다하면 뭐라안함?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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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연계도 주요작품위주로 괜찬게 되어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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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문법을 자리랑 절이랑 구 관계대명사 수동태 등등 독해하면서 적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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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기 다 할 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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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깜놀했네 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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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여신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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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템언제팔지 4
슬슬(4년째함) 질리는데 지금 템 다팔면 도망가면 350 정도 챙길듯한데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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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고 뭐하심 1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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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이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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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은도형이무서워서안하고 상위권은표점더높은미적하러가서안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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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여미새 많네 22
익명으로 남자 아닌듯한 뉘앙스나 키몸무게 이야기하면 나중에 확인해보니 쪽지 와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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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좋다 한달도 안갈거같지만 중간고사고뭐고 놀아제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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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아수라 1
재종다니고 국어 인강은 문학은 정석민 듣고 독서는 따로 안 들었는데 김승리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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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방 넘을 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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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입니다 고1때 공부 하긴했지만 정말 설렁설렁했고 이번 겨울방학부터 공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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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풀어보신분 계신가요.. 하나만 풀 수 있다면 뭐가 좋은가요 ㅜㅜ N제 엔티켓 s1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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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얼마나 해야 시작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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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장마급 폭우가 지금 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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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애를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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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던지고, 의자 끌고, 비닐옷 입고, 책 던지고, 종이 펄럭거리고, 칸타타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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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1학년 4.5 2학년 4 예상합니다 충북대나 충남대 희망하는데요 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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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 딱 좋을까요? 그냥 덕담이나 팁 좀 던져주면서 선물도 같이 보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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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사는 고정으로 할거임. 나머지 한 과목을 골라야하는데 멀 고를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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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처음 써봤는데 꼭 첨삭아니더라도 혹시 느낌이라도 봐주실분 있나요?.. 0
ㅠㅠㅠㅠ 논술 노베여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성대 2024모의논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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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기간 최대한 열심히 해보고 설대 점수 안나오면 내가 알바 해서라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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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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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4
가지고 살면 되게 좋아요 저는 풍경사진 찍으러 다니는게 제 취미입니다 소소하게 몇 컷 올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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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더워졌으면 좋겠다 가을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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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 5초이상 쳐다보면서 웃기
진지하게 인지행동치료 받으시는거 고려해보세요.
재작년의 저를 보는거같네요
남을 신경쓰지 마세요. 실제로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자기 자신이에요. 끝까지 살아남아야죠. 살아남아야 한다.
마음속에서 약간 남에게 잘보여야한다 라는 생각을 지워보세요
그니까 남 신경쓰지 마라는 말임
독재로 옮겨보는 건 어때요...?? 환경 문제 진짜 무시할 수 없음... 심리적으로 타격 있으면 진짜 바꾸시길... 추천드림니다.... (경험)
작년의 저같아서 써봐요ㅠ 저도 강남에서 재종다니다가 이유없이 모르는 사람들한테 욕먹었거든요 몇개월간 그랬어요 이해 못하면 이해 못한다고 욕먹고 질문하면 저런걸 질문하냐 욕먹고 외모평가 당하고 미친년에서 시발년까지 온갖 욕 다 먹고 막판에 정신과 다녔던 기억이..
제 이름을 수십번 언급하면서 집단적으로 저를 욕했던 남자들이 있는데 전 지금까지 그 남자들 이름조차도 모르네요
여튼 우울증에 피해망상까지 오는데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전 심지어 밖에 거리를 돌아다닐때 고개도 못 들고 다녔거든요
등원 하원할 때 콘크리트 바닥에 내 몸을 갈아버려서 죽고 싶단 생각도 수십번이었는데 결국엔 그냥 학원을 바꾸는 게 제일 현명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마 고민 정말 많을 거 같아요 수업도 포기해야하고 고작 그런 사람들 때문에 내가 바꿔야 하나 싶은데,
정신적인 문제는 막판가서 확 터져요. 특히나 시험 다가오면 시험 스트레스는 그거대로 또 몰려오거든요 그럼 육체적인 건강도 박살나고요
다른 거 다 신경쓰지 마시고 멘탈 잡는 데에 먼저
중심을 두시길 바래요 입시라는 게 평소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다가올 때 실전 느낌을 날카롭게 세우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다소 포기하는 게 많은 것 같더라도 본인 멘탈을 최우선으로 하시길.. 그리고 어떻게 들릴 진 모르겠지만 본인 자신을 스스로 많이 사랑하도록 해요 정말 작년의 저 같아서 주저리 써봤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