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취미다 [872039] · MS 2019

2019-05-23 02:09:29
조회수 12,209

흙수저가 의대 간 수기 <예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868834

안녕하세요 "국어는 취미다" 입니다. 


오르비에서 눈팅만 하고


매일 자료만 얻어쓰다가 


도움을 주는 수기를 남겨 드릴려고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D




저는 학창시절 썩 좋은 성적이 아니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지역명문고등학교를 갔지만


내신 7-8등급을 꾸준하게 유지했으며 ( 수능위주 학교) 

< 그러지 맙시다>


친구들과 노는게 더 즐거운 평범한 학생이였습니다





제목에서 보셨다싶이  저는


흙수저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이까지 읽었을때 " 아니 개나소나 다 흙수저지.."


라고 하실수 있습니다.


흙수저 자랑을 해보자면


장애인 아버지 <힘든 환경속 저를 바른길로 인도 해주신

 아버지 매우 존경합니다  :) >


기초 생활 수급자~ 로 제가 의대 진학할때까지


쭉 생활 했었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을 때론 수험생일때 비관하기도 했고


소위 말하는 대치동~현장자료 도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독학+인터넷 강의을 통하여 공부하였고


도서관을 이용하며 자습을 했습니다.


마침내 저는 수능에서 국영수 만점을 받고


현재 메이저 의대에 재학중입니다.



많은 시골에 있는 오르비언

공부하는 방법을 찾는 오르비언 

돈을 적게 들이는 방법이 필요한 오르비언

인강듣는 오르비언



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  너 금머가리 아니냐!?


저는 친구들과 노는게 가장 좋았던 학생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큐가 2자리 인데..


공간 지각력도 낮고  과목 이해력도 상대적으로 느렸습니다.


현역시절 


수능점수는 제가 목표하는 대학은 커녕 깜깜할 정도로


답이 없었던 점수였습니다 


어릴적 어머니를 지병으로 잃고


아버지가 20살에 아프셔서 k모 대학병원에 입원하시고


제가 병간호 할때 정말 나는 " 의사 " 가 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목표가 생긴뒤 저는 정말 독하게 또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


여러분도 자기만의 목표 , 꼭 이뤄야하는 목표를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또  노력하면 수능만점은 가능하다는것


은 꼭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1. 그래서 언제 시작했는데?


앞에서 이야기 한바 같이


처음에는 k모 병동에서  5월에 시작했습니다


정말 공부해야 겠다 싶어  근처에 있는 교보문고에 들러


아버지 병 간호 하며 보조 간이침대에서 먹고 자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스스로 정한 목표 , 병든 아버지의 모습.


이 늦은 시작이지만 격려해주시던 아버지를


통해 동기부여가 되어 끝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2. 어떻게 시작 하고 뭘들었느냐.


서두와 같이 저는 돈이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저희집에서의 수익은 수급자수당+장애인 연금


그마저 제가 번돈이 아닌 아버지의 돈으로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재수하라고 주신 80만원으로 저는 독재를 시작


프리패스 + 교재를 구매해서 


처음에 프리패스가 많이비싸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당시 메가 / 대성 중 매우 고민많이했는데


대성이 상대적으로 책값도 싸고 오르비를 둘러보니


평이 괜찮은거 같아 대성프패로 시작했습니다




3. 얼마나 공부? 


아침6시 30분 기상 

밤 11시 30분 취침


을 전제로 공부했습니다.


다른 과목별 공부법은 필요하신 분이있으면 써드리겠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 씻고 밥먹고 준비 하면 7시반


국어공부 7시 반-10시 

영어공부 10시-12시

점심 12시 30분

수학공부 6시까지

저녁 6시반 까지

과탐 9시 까지

정리 11시까지  한뒤 씻고 취침 :)


4. 생활


친구 (한달에 한번 만나기) 



영화 ( 두달에 한번 )



대화 ( 가족과 친구되기)



식사 ( 나중에 서술)




글재주도 없고.. 핸드폰으로 바로바로 쓸려니 오래 걸리네요


댓글에 궁금한거 달아주세요 


매일 꾸준히 수기를 써서 1.<시작~수능> 2.<과목별 공부법>

까지 완결 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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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t kiss the ebs 정말좋아요

 

매일 풀만큼 정해주고 


흙수저에게도 부담되지 않은가격


최고의 퀄리티 



작년에는 docs에서 매주 하나씩 산후에 


프린트해서 풀었는데 ㅠ 올해는 책도 주넹 ㅠ




3,400 X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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