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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면접 4번 보고 다 떨어지고 5번째에 붙음 실전경험 미쳤다ㅇㅇ
업무방해 ㅋㅋㅋㅋ
궁금한데 왜 원광치는 항상 낮고 상지한은 입시결과에 안 보이나요??
원팡치는 5명 모집에 안정지원자가 없어 이정도면 매년 빵꾸 안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메디컬 안 나온 곳들은 6월 이후면 추가될거에요
5명 ㄷㄷ
아 5명 말고 4명이요
진짜 적게 뽑네요.. 상치한은 왜 없나요?
6월쯤에는 추가할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성공회대는 어느정도 위치임?
한국성서대보다 반급 위정도 될겁니다.
인서울 끝자락이죠?
네네 KC대 식영,간호랑 비슷하지 않나... 총신대 유교랑 비교해야할듯
한성서보다는 높음
사국이 저렇게 낮았나
올해 펑크요-
연대전기전자.. 공부 열심히해야지열심히 하셔서 목표 이루시길!
설인문 증발했네
0.09~0.11 예상하는데 6월에 추가할게요
아 메디컬 6월 이후 추가가 그 말씀 이셨군요 ㅠ 쨋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용 ㅎㅎ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서강 화학과 목표로...
제 후배로 들어오시길....!
지역인재는 표본이 없으신가
엇 그러고 보니 의생공이랑 ICT랑 또 다시 바뀌었는데 왠가요
이공식이랑 수의식 때문에요
충북의대 나군인데 가군에 있어욤
그러게요
실수했다
시립컴은 왜 빵꾸가 크게 난건가요??
예비 16까지 적당히 잘 빠지다가 추합 마지막날 20번대 넘어가면서 급격히 컷이 무너졌어요
근데, 솔직히 이자료가 대학간 비교에 아에 무의미하다고는 볼 수 없는 자료에요. 솔직히 누백이라는 것도 대학 합격자의 객관적인 레벨을 수치화한 자료니까요. 물론 대학안에서 비교하는게 제일 낫겟지만.
그보다, 자기대학 입결 낮다고 정확도가 떨어지며, 영어반영 되어있는데 안되어있다고 매우 신뢰성 떨어지는 쓰레기 자료라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실 영어절평시대에 입시 자료로서 누백이 평백보다 훨씬 가치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특히 공과대학 중심학교들에서 훌리들끼리 전쟁할때 그런 유언비어와 억지논리가 많이 나오는데, 참 신기할 다름이죠..
저도 얘기듣고 몇번 디시 대학갤러리 같은곳 가봤는데 거긴 음.. 아이피로 글쓰는 곳이라 그런가 헛소리가 유독 많더라구요
특히 누백이 국수탐 점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던데..
영어반영을 낮추거나 1-2등급간 감점폭을 무의미한 수준까지 줄이는 학교들의 존재로 인해 누백표로도 수준을 따지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죠
제가볼때 이 자료는 학교 수준 비교하기에는 부정확한거같아요 평균누백이면 모르겠는데 꼬리 누백이라 빵꾸난곳도 많고 애초에 많이뽑으면 꼬리누백이 대채로 떨어져서 그냥 원서쓸때 참고하라고 만든거지 학교 급간 비교하고싶으면 평균누백이 맞는듯;
음... 저 윤교 막차 합격생인데 고속식 누백 0.15였습니다. 참고해주세용
님이 추합 막차셨나요?
넵
외대 공대는 어느정도?
거기 딱 외대공대 정도에요
거기가 어디?
고대 자전은 어쩌다가 빵난건지 궁금하네요
뷔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경희공대 인식이 많이 좋아졌네요. 경희대 자연계 설캠은 중대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거 같구요. 수원용인공대도 시립대와 비등하네요.
과기대도 보여줘여ㅠㅠ
부산,경북대 누백표도 만들어줘요..
죄송한데 대가대 강릉원주대치대 대구한의대는 과탐 1과목만 반영해서 입결이 저정도인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