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훈련도감보다 고독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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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 좋았네요.
항상 비문학 그읽그풀만 줜나하다가 뭔 소리지 시벌탱 이랫엇는데
독한것만 할때에도 아 뭔 붕뜨는소리야 김하온 붕붕이 떠올릴정도로 힘들었었는데 고독한것 다 들어가니까 되게 삭신이 좀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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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다 좋았어여
저도 둘 다 좋앗지만 선택해야한다면 고독한것이 미세하게 좋앗음 ㅎㅎ
독한것듣고 고독한것기대중.
기대하셔도 좋음 그 후반부에 문제 같이풀때가 전 좋앗음
저도 훈련도감보다 비문학이 더 좋았어요
뭔가 좀 태도교정해주는것도 있어서 좋았뜸
고독한것 좋았던게 특별한 스킬은 없지만 평가원의 코드를 정말 깨닫는 느낌 기출분석 하다보면 글이 확실히 쉽게 읽혀짐
ㅇㄱㄹㅇ 이해안되어도 뭐 설명하겟지 하고 넘어감 예전에 나였더라면 하 .. ㅈ망이다 이랬을텐데 논리적으로 태도교정 시켜주심
이제 중반부 듣고있고 저한테 변화가 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믿고 끝까지 들으면 괜찮아지겠죠 ㅠ?
사실 비문학ㄷ강의에서 태도교정말고는 막 얻어가기 쉽지않아서 그냥 선생님 말투가 안맞다 이런거말고는 쭉 하시는게 나아요. 사실 뭐 얻어가도 막상 실전에서 기억안나는게 인간이라서
독한것때 너무 좋아서 좋아서 바로 고독한것 들어갔고 강의는 정말 좋았는데 막상 비문학 문제 풀어보니까 잘 정리가 인된것같아서요 믿고 열심히 가면 되겠죠?!?ㅠㅠ
일단 샘이 태도 해주시는거 정리하시구 자주읽고 직접 적용해봐야할거같아요 !